신임 최상록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198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대구지역본부 저축금융팀장, 대구중동지점장, 달성군지부장 등을 거쳐 지난 2일자로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에 취임했다.
4월 1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넙치, 조피볼락, 참돔, 낙지, 미꾸라지, 뱀장어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해야 된다. 또 반찬용에만 적용되던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가 찌개, 탕용까지 확대된다. 모든 음식점에서는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낙지, 미꾸라지, 뱀장어(민물장어)를 생식, 구이, 탕, 찌개, 찜, 튀김, 데침, 볶음으로 제공할 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구성재(51) 새누리당 달성군 예비후보는 4일 기존 한?미 FTA 대책을 새로운 각도에서 총체적으로 재검검해 농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나가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구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농업을 국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정부대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카이로(이집트), 테헤란(이란) 등 중동 3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중동지역은 풍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한 산업다각화 정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IT와 의료 산업분야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성희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2일부터 대구시부교육감으로 취임했다. 이성희 부교육감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감사관, 학교자율화 추진관 서울특별시교육감 권한대행,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5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거행한다.
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DGB동행봉사단이 지난 3일 송죽씨어터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대구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락밴드 동아리 DGB Rock Account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구적십자사 봉사자 100여 명과 대구은행 임직원, 가족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달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일대학교 비즈니스외국어학부 일어전공 박지은(3학년·23세)씨가 문부성의 ‘21세기 동아시아 청소년교류계획 국비장학생’에 선발되었다. 일본 문부성 주관으로 일본어 실력 및 성실함 등을 엄격히 심사한 결과 선발된 박지은 씨는 1년간 66만엔의 학비면제와 정착금 15만엔(한화 약 240만원), 생활비 월 8만엔(한화 약 1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기숙사 다솜마을(관장 이종현신부) 직원일동은 우리옛말로서 사랑을 뜻하는 '다솜'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지난 2일 경산시 하양읍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에게 지금 현재 절실히 필요한 물품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다보니 위문품 전달현장은 마치 일일 장터마냥 활기차고 다채로웠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은 세탁기, 냉장고, 신발장, 양곡 등 품목이 다양한데 어르신들의 욕구를 십분 수렴한 품목들이라 만족도가 훨씬 더 높았다. 2011년 처음 이 같은 봉사활동을 시행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기숙사측은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기금을 더욱 적극적으로 적립해 1년간 총 170만원의 기금을 모아 무려 19명의 홀로 어른신들에게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신발장이 없어 비닐봉지 신세를 지며 현관을 어지럽히던 신발들이 드디어 제 집을 찾았다며 환한 웃음을 띠우는 정정구 어르신의 얼굴은 봄꽃보다 더욱 화사하게 피어올랐으며 세탁기가 없어 꽁꽁 언 손을 불어가며 손빨래를 하던 정영악 어르신은 이제서야 허리를 펼 수 있겠다며 대단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구 남구청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남구 봉덕동 중동교에서 A3 비행장 입구를 지나 남구청네거리와 영대병원네거리를 잇는 3.8km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건설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은 지난해 4월 사업비 13억9천만원(국비50%,시비50%)을 지원받아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3월 초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를 3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며 7월 말이면 전체구간 공사가 완료된다.
계명문화대학이 지난달 29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2년 시니어 창업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니어 창업스쿨은 시니어가 보유한 경력, 전문성, 네트워크 등의 경력자산을 활용해 창업하고자 할 경우 창업 준비부터 창업 후 조기정착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를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장기요양기관 청구상담봉사자'를 운영했다. 이 제도는 공단이 소화할 수 없는 장기요양기관의 청구에 관한 상담을 동료 장기요양기관의 청구 담당자가 도와줌으로써 기관의 청구편의를 도모하는 것이다. 대구지역본부는 모집공고를 통해 20명을 청구상담 봉사자로 선발해 청구관련 전문 교육을 실시했고, 대구?경북관내 1,711개(입소 461개, 재가 1,250개) 기관에 대해 동료의 입장에서 같은 눈높이를 맞춰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지원 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담봉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박경순 본부장은 “신속한 청구상담으로 타 장기요양기관의 청구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전적인 보상이 따르지 않지만 봉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대백프라자점 10층 이벤트홀과 프라임홀에서는 지역에서 가장 많은 해외명품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2 대백프라자 해외 명품대전”행사를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행사에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켈빈컬렉션, 비비안웨스트우드, 발리, 티클라쎄, 오일릴리, 호미가, 쉐르보, 아르마니진,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모스키노, 투루사르디, 막스마라 등 최상의 해외 유명브랜드가 참가해 사계절 이월상품을 최고 40~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대구지구 제8지역 부총재 이필용 등 임원단 10여명은 지난달 29일 달성군청을 방문,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사랑의 쌀’200포(20㎏)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이 부총재를 비롯한 임원들은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핵가족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분들이 가족들의 부양은 물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그리 많지 않아 안타깝다“는 말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등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200포(20㎏, 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앞으로도 달성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는 뜻을 함께 전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012학년도 시각장애 신입생(9명, 전맹 및 저시력)들이 캠퍼스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캠퍼스 보행훈련을 실시했다. 장애학생들은 대구대 본관(성산홀), 중앙도서관, 비호생활관(기숙사), 장애학생지원센터 등 캠퍼스 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주요 건물들을 직접 둘러보고 코스 보행훈련을 소화하며 캠퍼스 적응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훈련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보행훈련 전문가를 섭외해 훈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눈부심으로 낮에 활동하기 힘든 학생을 배려하여 훈련일정을 조정하는 등 학생들의 장애 특성를 고려한 맞춤식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서구청은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 및 휴무일수 규제 법안에 따라 관련 조례 개정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후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보호와 지역경제가 상생발전 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영업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대구 달서구에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9개의 마을기업이 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으로 현재 서남신시장 공동배송센터와 다문화가정, 새터민을 위한 Cafe 등 4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2010년에 첫 달서구 마을기업인 커피전문점 ‘카페 본’이 본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문을 열었다. 가정에서 살림을 하던 취업 취약계층의 주부들이 커피전문점에서 한 달 동안 4시간씩 커피이론에서 각종 메뉴를 만드는 법 등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최고급 원두로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동네 활력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대구교도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고 지적고시가 완료돼 올 하반기에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내년에 착공하면 2016년에는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대구교도소 하빈면 이전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인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달성군 도시관리계획 결정절차를 마무리해 대구교도소 하빈면 이전이 확정돼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27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지난 1년간의 지식나눔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하는‘DU 지식나눔 프로그램 시상식’을 가졌다. ‘DU 지식나눔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DU 지식나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총 233명이 지난 한해 동안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지역 밀착형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시는 자동차세 1월 연납 기간에 한·미FTA 발효일이 확정되지 않아 연세액을 기존세율로 적용해 수납 처리함에 따라 발효일 이후의 세율 인하분 15억 원을 3월 15일부터 환급해 줄 예정이다. 정부는 한·미 FTA 이행과 국민 세부담 완화를 위해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 세율을 1,000cc이하는 cc당100원에서 80원으로 2,000cc초과는 cc당 220원에서 200원으로 인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발효일(2012년3월15일 예정)부터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