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용수)는 봄철 해빙기 및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2012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기점검(일제점검)?정비’를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자체 실시한다.
대구도시공사 제11대 이종덕 사장<사진>이 2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다. 이 사장은 1981년 옛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대구경북 지역본부장을 거쳐 한국토지공사(LH)파주PF사장을 역임한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이 신임사장은 이 날 취임사에서 “도시공사가 대구시민의 공기업을 넘어 전국 제일의 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대구 남구의 ‘앞산 카페거리’를 비롯해 고산골과 큰골, 안지랑이골 등 앞산 일원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길로 조성된다. 대구남구청은 지난 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2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앞산 카페마을 녹색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이번 달 설계용역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23일 오후2시부터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광주발전연구원, 전남발전연구원의 3개 지역연구원장들이 함께 한 가운데 내륙 초광역개발권 대구-광주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협약식에 따라 대구경북연구원을 대표연구기관으로
대구시는 용역 입찰 시 지역 업체 참여확대와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대구광역시 일반용역 적격심사기준을 전면 개정해 지난 20일 입찰 공고분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업체 수주확대를 위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안을 마련,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상정했고 이를 행정안전부가 승인함으로써 입법예고(20일간) 절차를 거쳐 20일부로 발령하게 됐다.
3D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이사 조영빈, www.3ds.com)는 23일 청소년 선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 소년원(읍내정보통신학교, 원장 이경호)에 자사의 3D설계 소프트웨어 카티아(CATIA)의 라이선스를 기증하고 원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3D 설계 소프트웨어인 ‘카티아(CATIA)’의 라이선스 10 개와 워크스테이션 8대를 기증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자사의 협력사인 솔리드 ENG와 함께 3D설계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영진직업전문학교(이사장 곽승호, 교장 차영숙)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3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롯데시네마 안동관, 포항관과 병역이행 우수고객에 대한 입장권 할인을 주 내용으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방병무청은 그동안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에게 병역이행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2011년도에는 대구ㆍ경북 지역 연고의 프로팀(대구 FC 축구단, 삼성라이온즈 야구단) 및 MMC 만경관과 특별할인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200여 명의 예비군이 이용한 바 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 및 학교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QR코드’ 1만 매를 제작해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 등에 배부해, 달성군 관내 48개 학교의 교실 게시판, 화장실과 학생들이 자주 출입하는 PC방의 컴퓨터 마우스 패드 및 편의점 시식대에 부착토록 했다. 달성경찰서는 포스터나 전단지에 의존하던 기존 경찰 학교폭력 신고 홍보가 SNS ? 스마트폰을 즐겨 쓰는 신세대 학생들에게 큰 효과를 얻지 못하는 점에 착안,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동영상(50여초)이 나오고, 동영상에는 학창시절 왕따였던 유명인물을 소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창시절을 보낼 것을 감성적으로 호소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성못에 최근 사랑나무가 발견돼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수성못이 더욱더 부상될 것으로 보인다. ‘사랑나무’란 다름 아닌 줄기가 다른 두 나무가 합쳐진 것으로 부부간의 금슬이나 남녀간의 애정이 깊음을 비유해 일컫는 것으로 부부나 연인들끼리 사랑나무를 쓰다듬어 주면 사랑이 돈독해 진다고 한다. 수성못에 있는 이 나무는 수령이 40년가량 된 단풍나무로 수성못을 자주 이용하는 수필가 방종현 씨의 제보로 발견하게 됐다.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무료 불소도포 스케일링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보건소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잇몸병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과 충치 예방 및 시린 치아에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예방 진료를 무료로 실시하고, 스스로 치아와 틀니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교육한다.
인기 개그맨 김병만씨(36)가 2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자신의 인생 역정을 바탕으로 '열정과 도전' 주제의 특강을 했다. 김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자신의 사생활 등 학생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대답하며 신입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 씨는 이날 대구가톨릭대 전이냐시오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대학'에서 2천2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북 완주의 가난한 산골소년이 인기 개그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과 실패 과정을 자세히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꿈과 희망이 자라는 행복한 서구'를 구정슬로건으로 제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정목표로 ▲꿈을여는 교육도시 ▲함께사는 복지도시 ▲살맛나는 경제도시 ▲향기로운 문화도시 ▲매력가득 미래도시 등 5개분야의 목표를 제정 시행한다. 서구청은 민선5기 제23대 강성호 구청장 취임 이후 새롭게 변화 발전하는 서구를 상징하고 희망이 넘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월 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정슬로건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대구지혜라이온스(회장 박정연)는 22일 오전, 북구청을 방문해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전키움프로젝트(도서지원)사업에 활용될 도서 920권(1000만 원 상당)을 구청에 기탁했다. 비전키움프로젝트(도서지원사업)는 ‘구민이 서로 돕는 희망북구 행복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금에 의한 비예산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워 자기주도적 인재양성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에서 이제는 대구?경북지역 병역지정업체 CEO자리에 오른 사람이 있어 특성화고 졸업생과 전국 병역지정업체에서 근무 중인 2만여 명 산업기능요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그 주인공은 바로 (주)이노알앤씨(대구 달성 논공소재) 최인호 대표, 최 대표는 25년 전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평화산업(주)에 입사, 5년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영진전문대와 경일대 야간을 졸업했다.
대구 남구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남구지부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은 음식 Zero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구의 음식점 영업주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감소한 상차림으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외식음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나트륨 과다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트륨 저감화 자율실천’도 다짐한다.
대구시는 금년도부터 해외자매우호도시와 교류 패러다임을 문화?인적중심에서 의료관광, 경제교류, 특성화된 문화교류 중심 등으로 바꿔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는 그동안 해외자매도시(9개) 및 우호협력도시(6개)와 각종 축제 시 대표단 방문과 예술단 등 상호파견으로 국제교류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한층 더 돈독하고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하기 위해서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경상북도,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간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20일, 21일 양일간 연구 세미나를 열었다. 공동 협약식에는 이인선 경북 정무부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이형호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원장, Dirk Heinz 독일 헬름홀츠 감염연구소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 소속 연구원, 업무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연구 세미나에서는 “한의학과 현대의학기술의 접목을 통한 선진화”란 제목으로 대구한의대 및 헬름홀츠 연구진이 천연물을 활용한 진통제, 항생제, 간염치료제, 만성통증치료제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신약 개발에 대해 공동 연구 △연구진 및 스탭 교환 △출간, 발행물, 및 과학적 정보 교류 △연구 결과의 산업화 분야 협력 △과학 저널지의 연구결과 출간 등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대구한의대와 헬름홀츠 공동연구소를 대구한의대에 설치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 남구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사업대상은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노후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사고 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부자·모자세대, 만성희귀질환세대가 우선 선정된다. 남구의 총 대상가구는 350여 가구로 천8백여 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선이 시급한 시설부터 정비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은 21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남성희 회장 및 조남현 사무처장, 이화숙 어린이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장의 예방을 받고 201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였다. 우동기 교육감은 “적십자 회비는 일 년에 한 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며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적십자 회비로 나눔을 실천하길 바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모아 적십자 정기후원회원인 희망나눔 천사가 됨으로서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뿌리 내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문진일 기자
대구 달성군은 불법 개발행위가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 점검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 계획을 수립하고자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불법개발행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달성군 지역은 테크노폴리스 조성,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사토를 낙동강 국가하천 주변지역 및 녹지지역으로의 무단반입, 성토 등의 불법 개발행위가 예상되므로 달성군에서는 강력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