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우리나라 최고 명품보로 꼽히는 고령강정보와 달성보 개방으로 인한 신 낙동강 시대 개막과 2014년 ‘100년 달성’을 대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찰음식을 지역 특화음식으로 육성해 ‘음식의 고장 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비슬산 자연휴양림 인근 장수식당에서 ‘사찰음식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청 국장급 간부들과 함께 시정모토인 「동고동락」실천차원에서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현장인 「마실김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김밥과 칼국수 등을 시켜먹었다.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인 「마실김밥」은 중구 봉산동 127-1번지 매트로플라자 R 311-312(16평)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르신 15명이 1일 2교대로 하루 3명씩 주 2회 근무하고 있다. 특히 신선한 재료만 골라 직접 김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수입금으로 임대료 등을 충당하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월 37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9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은 오후 6시 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원업무는 ▲ 주민등록등·초본 ▲ 인감증명서 ▲ 가족관계등록접수 기타 무인민원발급 안내 22종이다.
공군 군수사령부 장병들이 대구 북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천광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설에 남아 있을 아이들을 위해 군수사령부 장병들이 나선 것이다.
대구 달서구는 이달 25일부터 결혼이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의 공공기관 방문에 따른 불편해소를 위해 주요 민원서류 43종을 영어, 중국어 등 7개 국어로 해석한 ‘주요 민원서류 다국어 해석본’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간해 구 종합민원실 등 28개소에 비치해 안내?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민원서류 해석본은 외국인주민의 사용빈도가 높은 출생, 혼인, 체류지변경신고서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민원서류들로 한글본 민원서류와 동일한 양식으로 수록해 상호 비교가 용이토록 했다. 해석본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타갈로그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모두 7개 국어로, 구 종합민원실, 보건소, 22개 동 주민센터,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비치해 안내?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6일 낮 12시 대구은행본점 3층 그린나래에서, 6대 종교단체장과 대구종교평화회의 사무총장 그리고 대구시장, 대구시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함께 할 종교단체장은 천주교 조환길 대주교, 동화사 성문 주지스님, 원불교 남궁 성 교구장, 대구향교 구자영 전교, 천도교 박위생 교구장, 기독교 임재수 목사 등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9일에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을 설명하고, 자유토론을 통한 의견 수렴,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QWL) 영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이 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교 재학생들의 선취업 후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고교생 취업인턴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가 지정하는 ‘2011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린휠 모범기관은 환경부가 출·퇴근, 등하교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연 1회씩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전거 이용실태, 편의시설 현황, 자전거 이용 장려 정책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대구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구대는 친환경 녹색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에 방치되어 있는 폐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전거 무료 대여소(Green Bike Zone)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린캠퍼스 봉사단의 환경 캠페인 행사를 통해서도 교내 자전거 타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단과대학별 업무용 자전거 보급사업과 유아 자전거 타기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발생한 유실물은 7,029건(16,160개)으로 이 가운데 6,875건(15,787개)의 유실물을 주인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97.6%정도의 반환율을 나타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해보면 전체 유실물건수는 3.5%정도 감소했으며 반환율은 비슷한 수준이다.
대구은행과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지난 18일 오후 중구 남문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본 행사는 최근 유통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및 홍보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뜻 깊다.
대구시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 30분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을 근절하고 학생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과 그 피해 심각성은 날로 심화되는데, 이를 방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 사회적 안전망 미비, 지식 중심 교육과정, 교사 지도에 불응하는 학생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멧돼지, 꿩 등 야생동물을 불법 밀렵하던 밀렵군 4명이 민?관?군 합동단속에 잡혔다.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심무경)은 겨울철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민?관?군 합동 밀렵?밀거래 단속을 벌여 밀렵꾼 4명을 적발하고 불법엽구 324점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가야산?주왕산 국립공원, 제50사단 120연대 등 민?관?군 150여명이 참여하여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경북지역 9개 지자체에서 10일간 실시되었다. 단속결과, 2011년 12월 5일 16시경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일대에서 밀거래를 위해 내장이 해체된 멧돼지를 보관중인 밀렵꾼 1명을 적발하여 해당경찰서에 인계조치 하였다. 지난 13일 경산시 와촌면 대동리 일대에서 야산으로 이동 중인 포터차량을 수색하여, 꿩 1마리와 실탄 6발이 장전된 공기총을 소지한 밀렵꾼 3명을 적발하여 해당 경찰서에 인계조치하였다. 아울러, 성주군 가천면 독용산성 인근 야산 등에 설치된 올무 305점과 창애 19점 등 불법엽구 324점도 수거하여 폐기처분하였다.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평상근무자 이외에도 비상근무인원 2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84개 협력업체의 직원 550여명 등 총 750여명과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 불시에 있을지 모르는 정전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비상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설 연휴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정전예방 특별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북농협 연합사업단은 현대 및 롯데홈쇼핑 업체를 통해 경북대표 과일 사과와 전남 나주, 울산 울주에서 생산된 배를 세트상품으로 판매해 총8만상자 37억원 매출 대박을 기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사과ㆍ배 세트상품은 하루 평균 1만상자 판매로 시중가 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판행사에는 경북농협 연합사업단이 주관이 돼 경북관내 6개 농협(동안동, 남청송, 영덕, 군위, 춘양, 새의성)과 울산원예농협, 전남 나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로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소비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도단위 광역연합사업의 새로 운 가능성을 보여 준 계기가 됐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2009년 8월 지역 의료계를 비롯한 시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했고 그 동안 세계적 전문가 그룹과 함께 청사진을 수립했으며, 운영법인 출범과 연구기관 및 의료관련 기업 유치, 주요 시설 설계와 부지 조성 등을 추진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지구 422만㎡ 가운데 103만㎡의 규모로 조성된다. 첨복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정부시설(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은 연면적 49,181㎡, 소요예산 2,646억 원 전액 국비 부담으로 현재 핵심연구시설 3개 센터에 대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1개 센터는 ‘12년 3월 착공) 지자체 시설(커뮤니케이션센터)도 342억 원을 투입, ‘11년 10월에 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가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립수성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19일~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욕심쟁이 거인’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욕심쟁이 거인'은 19세기 후반 영미문학의 대표주자인 '오스카 와일드'의 유명한 동화로, 저만 알던 욕심쟁이가 아이들 때문에 삶의 기쁨을 알고 영혼을 구원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번에 전시될 원화는 이기적인 현대인들에게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따뜻하고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삶이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김용수)는 18일 오후 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에 65세 이상 기초수급 어르신 가정에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뒤,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쌀30포대를 직원들이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심무경)은 19일 “대구 요셉의 집”(대구 중구 교동 소재)을 찾아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대구성보학교는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9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위한 눈꽃학교(계절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눈꽃학교는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휴가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기본생활태도와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7일 부서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해 하진수 본부장에 이어 제4대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으로 엄철용 본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엄 본부장은 중국사업소장, 비서실장, 청라사업단장 등 요직을 거쳐 올해 1급 승진과 동시에 LH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이 됐다. 엄 본부장은 18일 바로 집무에 들어가면서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본부 내 전 임직원(350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서 본부장은 “고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