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구봉사회(회장 이창우)는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가족 1만5천여 분을 모시고 제32회 경로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97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경로체육대회는 노인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노인을 소외나 구제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동등한 한 구성원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날 행사에는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병용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등의 각계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였다.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은 다사중학교 일대에서 다사중 교장(박명호), 교감, 학부모, 지역인사, 다사파출소 소장, 인근학교 학생부장,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중등 장학사 등 30여 명이 다사지구 지구별 교외생활지도회를 가졌다. 이번 교외생활지도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10여 명에 가까운 지역인사들이 참여해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지도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겁고 편안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로 16년 전에 만들어진 ‘학교폭력근절대책자치위원회(일명 학폭회)’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월이 흘러 회원들의 자녀들은 학교를 거의 졸업했지만 지금도 시작할 때의 뜻을 이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 경로당 준공식이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문산리 경로당은 지난 6월 착공해 10월에 준공했으며, 경로당은 부지면적 481㎡(145평), 1층 증축 97.7㎡(30평)으로 9천900만원의 건립비용이 소요됐으며, 남 ? 여 어르신방과 운동시설 등으로 이뤄져 안락한 공간이 마련됐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알마티시에서 지난해 자매도시 체결 20주년 기념해 160여명의 대규모 예술단의 대구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18일 경제, 의료, 문화교류 등을 위해 도이환 시의회의장, 이인중 상공회의소 회장, 문무학 예총회장 등 대구시 대표단 및 예술단을 구성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로 출국한다.
국제육상경기연맹(회장:라민 디악)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엄청난 성공(Huge Success)’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세계육상 갈라(World Athletics Gala)’에 대구시 관계자를 초청 했다”고 밝혔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18일 DGIST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DGIST Open Innovation Day 지역기업 CEO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기계·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표적 기업 CEO 30여명을 초청해, 지난 7여년간 축적된 DGIST내 분야별 다양한 연구현황을 설명하고 ‘Open Innovation Hall' 홍보관 견학을 통해 연구성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DGIST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기술공유와 정보교류 및 향후 연구방향 등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기업 CEO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DGIST의 향후 연구방향을 결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 지역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 ▶고가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DGIST가 기술이전 시 지역기업들에 우선 제공하도록 하는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 DGIST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DGIST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내에 IT?로봇 분야, 바이오?섬유 분야, 에너지 분야 등의 지역 기업 CEO 초청행사를 실시해, 관련 분야의 산?학?연이 相生하는 중요한 장을 만들어 보유기술을 연계 및 活用할 수 있는 방법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팔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창립44주년을 맞이해 은행장 대출 상담, 서민대출 상품 금리인하, 수기 공모등의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DGB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글로벌 재정위기의 여파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물가인상과 실업률 증가 등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진 가운데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춘수 행장이 직접 대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서민대출 지원에 대한 대구은행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성군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제10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전시부문에 달성의 맛 '사찰음식`으로 처음 참여해 은상(2위)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행사기간 4일 동안 전시한 화전, 두릅전, 장아찌등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선보여 6만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17일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민관협력포럼이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11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관협력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상호 협력하여 공공서비스개선, 갈등해소, 지역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올해는 ‘대구에서 즐기는 맛의 축제’라는 주제로 음식과 문화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컬쳐레시피와 더불어 전통음식, 퓨전음식을 총망라한 900여 종류의 음식전시와 음식경연대회, 체험으로 풍성한 음식관련 정보,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천, 경기도 등지에서 박람회 관람 등 높아진 대구박람회의 인지도를 느낄 수 있었으며 시와 행사를 주관한 엑스코는 타지역 거주자, 외국인 등 총 6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정했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앱(App) 개발 테스트베드 사업(이하 테스트베드)이 광역지자체(16개)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모집해, 추진전략?인프라 수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난 14일 대구를 비롯한 4개 기관(서울시, 부산시, 광주시)이 최종 선정됐다. “테스트베드는 앱 개발자가 앱 개발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오류에 대해 사전 테스트를 위한 기반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해 높은 품질의 앱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에 유치한 테스트베드는
대구시의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 9월말 기준 9,861호로 2011년 상반기 8개 단지 5천여 호를 포함하고도 전년 동월대비 5천호가 감소된 추세를 보였다. 대구시 건축주택과에서 16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2.9%(291호)가 감소한 것으로, 9월 중 신규 분양한 1개단지 946세대를 반영한 수치여서 미분양 주택 감소 추세는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달성군 논공초등학교는 대구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4일 대구논공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가졌다. 논공이라는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학습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늘 목말라하던 이 지역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공부하는 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를 만들기 위해 부모가 어떤 마인드와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내용으로 이인희 행복학교 원장을 초빙해 연수를 진행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제19차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기간을 이용해 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봉사 지원활동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본 총회의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에는 대구시, 대구엑스코 의료산업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총회에는 총 154개 UNWTO 회원국 관광장관 및 대표단을 비롯해 내?외신 기자단, 관광 관련 기구나 협회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달성군 노인선수단이 대구시 경로체육대회 3년 연속 우승해 대회 우승기를 영구히 보유하게 됐다. 달성군에 따르면 노인선수단이 지난 14일 오전 10시 대구두류야구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주최한 제32회 경로체육대회에서 우승해 3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해 대회 우승기를 영구히 가져오게 됐다.
계명문화대학은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계명문화대학은 기아대책과 함께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15일 계명문화대학 수련관에서 'STOP HUNGER 캠페인 - Giving Bag Festival'을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대구월암초등학교와 영남고등학교에서 ‘전국 초?중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도 예선대회를 통과한 초등학생 810명, 중학생 258명이 참가하는데,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타 시도에서 270명이 참여하는 등 창의력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원아 모집기간에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유치원 원아모집은 원아모집 업무처리지침 및 유치원 원칙에 따라 정원을 초과할 경우는 공개추첨 방법으로 하도록 돼 있음에도, 일부 사립유치원이 2012학년도 원아모집 기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입학생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재원생 학부모의 추천서를 받는 등, 지나친 경쟁을 야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경북도교육청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사무관 이상 일반직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직 핵심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말을 포함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됐다. '명품! 경북교육'실현을 위해서 경북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의 가치관 및 역량을 제고하고 경북도교육청이 당면한 과제를 이해시켜 간부 공무원들이 각종 시책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원자력클러스터 경북을 살리는 길인가'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동해안탈핵연대의 요청으로 지난 14일 대구흥사단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환경운동연합,동해안탈핵연대 등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방송통신대 이필렬 교수는 토론회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모든 장치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요소다"며 "화력발전소는 지진이나 해일에 의해 가동중지 상태로 들어가면 모든 사태가 종결되는 예와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