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유가면은 지난 22일 유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유가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역에 편입돼 이주한 면민들에 대한 위로와 화합과 단결의 장을 열게 됐다.
대구 달서구청은 28일 오전 10시 이곡동 장미원 일원에서 가족이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2011 가족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알루미늄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훔친 물품을 사들인 B(54·여)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농협은 산지농협인 경북 동고령농협과 고령군청,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이 공동으로 동대구농협과 출하협약을 맺고 산지직거래로 감자 주산지인 고령 개진의 햇감자를 산지 출하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이 24일 술마시고 폭력을 서민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이른바 주폭(酒暴)에 대해 엄정한 대응을 천명했다. 이에 따라 우선 술마시고 폭력을 휘두르면 단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하던 것을 폭력범죄로 강력히 조사하기로 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환자, 보호자, 교직원을 위한 푸드코트를 개점했다. 푸드코트는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한식, 중식, 음료, 제과, 치킨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동산의료원은 24일 오전 9시30분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CJ 프레시웨이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안상수 기자
대구보건대학이 대규모 헌혈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대구보건대학은 27일 오전 9시부터 대학 본관 로비와 대회의실, 교내 헌혈의 집 등에서 제13회 대구보건대학 헌혈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밝혔다. 이번 헌혈축제에는 이 대학 23개 전 학과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을 포함 1500명 이상이 참여하게 되고, 대학은 당일 헌혈 부적합자를 제외하고도 1000명이상이 헌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매년 행사로 헌혈한 수는 800명 선이다. 대학은 헌혈 침대 30여개를 배치하고 오후 5시까지 릴레이형식으로 헌혈을 진행한다. 헌혈증서 기증자를 위한 경품추천과 네일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대학은 이날 행사로 모아진 헌혈증서를 백혈병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동대구역(대구시)과 덕소역(남양주시) 철도부지개발 우선협상자로 ㈜신세계와 ㈜오렌지이엔지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는 동대구역 철도부지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지원시설(고속버스 주박소 등) 건설과 개발이익금 47억원을 제시했다. 오렌지이엔지는 덕소역과 연계한 판매시설과 개발이익금 8억원을 제안했다. '철도부지 개발이익금'은 코레일이 시도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으로 철도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장래 이익의 일부를 토지주에게 선납하는 방식이다.
대구ㆍ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손광희)은 현금성 결제를 확대하고 공정한 수탁?위탁거래관계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되는 2개사를 ‘2011년도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확인서를 발급 한다. 28개 수탁기업과 거래하며 머플러, 숄, 스카프 등을 생산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는 정화실업(주)는 정부에서 고시한 표준약정서로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대금을 30일 이내에 전액 현금으로 결제할 뿐만 아니라, 납품 전 선수금을 지급해 협력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도체용 석영(Quartz) 유리제품 등을 전문으로 생산해 가전 대기업에 납품하는 (주)원익쿼츠는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은 물론, 협력업체에 대한 납품대금 지급규정을 준수하고,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합리적 납품단가 결정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조사에 응한 수탁기업들도 모두 거래관계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2011년도 앱(App) 창작터 운영사업』에서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모바일 앱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수강생 모집을 한다. 모바일 앱 개발 인력 양성을 통해 경북지역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크게 기본 개발자 과정과 전문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개발자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수강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C, C++, 자바 교육과 플랫폼별 개발환경 이해, 앱 개발에 필요한 기본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대구대 앱창작터에서는 i-Phone, Android, Bada 등 총 3가지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발자 과정을 개설하며 i-Phone과 Android 기본 개발자 과정은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4주간 총 160시간(1일 8시간) 교육이 이루어지고, Bada 기본 개발자 과정은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4주간 총 160시간(1일 8시간) 교육이 이루어진다. 기본 개발자 과정은 플랫폼 별로 30명씩 총 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차량기지가 최근 도심 속의 시민휴게 및 체육시설, 이색볼거리 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07년도부터 차량기지내 안전체험학습장을 설치 지역의 유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시민친화적인 기업이미지 제고와 고객만족을 위해 각종 체육운동시설 및 이색볼거리 창출 등으로 단순한 체험학습장이 아닌 시민 친화적인 방문공간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지역인재육성사업'에서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양성사업'이 선정, 국비 36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청은 휴교중인 숙천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교한 '글로벌 새마을스쿨'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및 유학생 등을 새마을 지도자로 육성해 지역을 찾는 외국 새마을 연수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취지로 사업에 공모했다. 교과부 심사단은 새마을 운동이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영남권에서 시발된 점과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구은행 DGB봉사단은 23일 금융지주사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DGB봉사단 이웃사랑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대구은행 29개 지역봉사단과 10개 역외 지점의 봉사단원들이 5월 한달 동안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농촌결연마을 등을 찾아 어르신 경로잔치, 봄나들이 행사, 결손가정 일일부모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행사에 소요되는 전체비용 4000여 만원은 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된 DGB LOVE FUND 자금으로 충당된다.
국내 게임 산업 종사자들과 해외 종사자들간의 지식 교류 및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해 국내 게임 산업의 질적 성장 도모하고 국내 게임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국제적인 게임 컨퍼런스 ‘2011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1)’의 개최지가 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예정인 `KGC2011‘ 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게임전문 컨퍼런스로, 지난해 열린 KGC2010은「Games Are Alive!(게임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13개 트랙, 120여 개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캐나다, 러시아, 핀란드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300여 명의 해외 참관객이 방문하고 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전문 컨퍼런스 행사이다.
대구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일제조사는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김범일 시장은 지난 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진단을 실효성 있게 구성해 그동안 찾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하던 사회적 약자를 적극 발굴·보호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시는 구·군 담당국장 회의를 통해 일제조사 추진방안을 협의하는 등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시를 당부했다.
세계 최고의 IT융복합 기술&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1국제IT융복합산업전(IICE)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IICE은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산업이 집중돼 있는 대구·경북의 대표 전시회다. 국내·외 타전시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역이 강점을 가진 모듈과 파츠 등 중간재를 중심으로 관련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25일 개막식에 앞서 'Be Smart! Work Smart!'란 주제로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석호익 회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비보이와 가야금 연주단의 합동 공연이 마련된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재)은 23일 경산캠퍼스 산학협력단(R&DB센터) 1층 로비에서「2010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결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주)리버트론을 비롯해 15개 기업과 교내 교수 및 관련 연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기업 인증서 및 현판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중소기업과 대구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기술개발성과를 널리 알리고, 개발 기술의 이전과 기술 개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기술 개발에 참여한 교수 및 연구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전시장에는 (주)리버트론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추진한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과 삼원산업(주) 등 2개 기업과 추진한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 등 총 16개 과제의 연구 결과물이 전시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0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수준이 최상급임을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동산병원 대강당에서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인증서 교부식과 현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 인증서 교부식에는 이규식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장,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시장, 김제형 대구의사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는 22일 국민은행 서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노인 및 조손가정 10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돼지 주물럭, 멸치새우볶음, 콩자반 등의 반친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국민은행 서대구지역본부에서 재료 구입비 전액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국민은행 서대구지역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웠던 분들 모두가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에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주최로 지난 19일 `제8회 계명문화대학 총장배 전국 고교생미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의 미용소질을 개발해 차세대 미용아티스트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는 미용아티스트들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미용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60여개 단체에서 총 1054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푸른 바다속 환상적 풍경을 바다마녀라는 캐릭터로 표현해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경진 양(18)은 “2달가량 밤잠 못자면서 대회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미용아티스트가 되도록 꾸준히 기술을 익혀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