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포항시가 주요 해상 관광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수습을 넘어 유사 시설물의 안전성을 전면 재점검하며 재발 방지에 나선 것이다.포항시는 30일 영일대 해상누각과 여남 해상스카이워크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이후 사고를 목격하거나 현장에 고립됐던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덜기 위한 긴급 심리지원에 나섰다. 사고 직후 신체적 구조에 이어 정신적 회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재난 대응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북..
포항시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포항시는 30일 오천읍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포항시 북구 양학동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양학동 안전협의체는 지난 29일 지역 내 상습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를 점검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이호근 양학동 안전협의체 부위원장과..
포항YMCA가 운영하는 '오천 사랑의 공부방'이 여름캠프를 통해 농어촌 아동들에게 배움과 돌봄,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전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포항YMCA는 지난 17일 어메이징캠크닉에서 공부방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개최한 데 이어 오..
경북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이 본격화하면서 설계·시공은 물론 시설 관리·감독 전반에 대한 조사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현장 합동감식 일정을 조율하며 사고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포항시도 자체 원인 조사에 나선..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과 뇌질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열었다.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9일 본관 10층 광제홀에서 시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민건강클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좌는 핵의학과 양승오 과장이 ..
박용선 포항시장은 30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 ‘지역 건강 돌봄망’ 구축에 나섰다.북구보건소는 29일 보건소에서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건강활동가 자조모임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를 담당할 건강활동가 8명과 사업 추진 방향..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포항 농촌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수지 물이 줄어들수록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한 해 농사를 좌우할 농업용수 확보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가뭄 ..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이르는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대구·경북에 주둔하는 군부대들도 야외 훈련이나 작업을 제한하는 등 더위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경북 포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해병대 1사단 예하 한 대대급 부대..
포항시 북구청이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28일 기북면 소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포항시 북구청이 농업용수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저수지 현장 점검에 나서며 가뭄 대응 체계 강화에 들어갔다.포항시 북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뭄 우려와 농업용수 부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포항 남구청이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도로 위 물 전쟁’에 나섰다. 한낮 아스팔트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살수차가 주요 도로를 누비며 시민들의 체감 더위를 낮추고 도로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포항시 남구청은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
붕괴된 포항 보릿돌교 사고를 계기로 동해안 바다 위 곳곳에 설치된 해상 교량과 전망대, 해상 산책로 등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이 시급하다.포항시는 전담 점검반을 꾸려 동해안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안전 문제가 확인되면 ..
포항시의회가 경기침체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포항시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시민 생활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해상 보행교인 '보릿돌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고립됐던 관광객과 낚시객 17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는 유사 시설물을 전면 폐쇄하고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
김은주 포항시의원(더불어민주당·효곡·대이동)이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인허가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포항시가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행정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8일 열린 제332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 자..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하며 적정 약제 사용과 환자 중심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5,176개 의료기관의 외래 ..
포항시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북권 ICT콤플렉스를 열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29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식을 열고 경북·대구·강원을 아우르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