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어떤 일을 해결하거나 해나간다면 자율(自律)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렇지 않고 남이 시켜서 억지로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은 타율(他律)이라고 할 것이다. 자율이 좋고 타율은 나쁜 것이라고 할 수도 없고 자율과 타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나가면서 자신의 생활을 최상으로 꾸려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자율과 타율의 적절한 뒤섞임이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되어 적이 놀라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 만하다. 자율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져야만 글을 쓸 수 있
상주시는 신(新) 낙동강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경천대를 비롯해 도남서원 일대에 대한 관광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천대는 자전거이야기촌을 비롯해 국제승마장과 카누 및 요트 등 레져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도남서원과 경천섬 일원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 연계해 자전거박물관, 낙동간문학관, 낙동강나루터, 낙강주막 및 경천섬과 그 일대의 캠핑장 및 수상레져시설 등을 모두 완비하면서 식당단지를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에 나섰다.
청렴은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사회적 자본이다. 과거에는 사전검증 시스템의 미비로 인해 공직자들의 비리가 종종 매스컴에 보도된 사례가 많았으나, 요즘은 청렴에 대한 인식의 발달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부정 부패행위를 방지해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투명성이 많이 향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청렴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아직 갈 길이 요원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황성신문에서 일사늑약의 부당성을 외친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의 사설은 언론의 본분을 추상(秋霜)같이 외쳤다. 일제 강점기 국치의 원인과 광복의 방략(方略)를 설파하여 3천만 동포의 피를 끓게 한 독립운동가 신규식 선생의 한국혼(韓國魂)도 우리의 건망증이 망국을 불렀다고 했다. 나를 잃어버린 것에서 오는 슬픔, 주인의식을 망각한데서 오는 탄식, 노예의 근성에서 벗어나자는 절규가 내 귀에 메아리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언론의 방송채널과 종이신문, 전자신문, 인터넷방송 등의 각종 미디어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시간이 많은 경로당 어른들은 온종일 TV를 시청하다보니 '정치박사'가 되어있다. 똑같은 사안을 수도 없이 반복 재방되니 질려서 TV를 치워버리고 싶다고까지 하신다. 선거철에는 종일 각종 정치문제가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경주시보건소가 한수원 후원으로 지난19일 생명존중콘서트 국민대합창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와 함께 지진과 태풍을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노래한다는 취지다. 이 콘서트에서는 연극, 강연, 밴드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됐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단막극, 생명존중 전문가 장정우 작가의 강연과 함께 데이브레이크 밴드의 공연도 열렸다. 경주시보건소의 이번 콘서트 개최는 한마디로 생뚱맞다. 아무리 취지를 생명존중으로 내세웠다고 하지만 보건소가 경주문화재단이 있음에도 콘서트를 직접 개최하는 것은 업무 영역을 벗어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자칫 보건행정력을 엉뚱한 곳에 쏟아 부어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높다. 경주시보건소의 이같은 생
최순실 사태로 내년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이 직격탄을 맞는 등 파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원천적으로 이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녀의 고집불통의 자세가 오늘의 사태를 빚게 한 것이다. 그래서 박 대통령이 자신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일궈논 '치적'을 일순간에 훼손시키는 자식이 된 것이다. 비단, 그녀가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수행했다면 박정희 기념사업도 큰 대과없이 추진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그러나 내년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어찌보면 박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전면 거부했다. 박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20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중립적인 특검의 엄격한 수사와 증거를 따지는 법정에서는 한 줄기 바람에도 허물어지고 말 그야말로 사상누각"이라고 말했다. 유 변호사는 또 "검찰 수사결과 발표를 보면 증거를 엄밀히 따져 보지도 않고 상상과 추측을 거듭한 뒤 그에 근거해 자신들이 바라는 환상의 집을 지은 것"이라고도 했다. 국민들 가운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대통령은 두 번째 대국민 담화에서 검찰수사에 성실하게 응하고 특검도 수용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대단히 많은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주류(酒類) 역시 엄격한 의미에서 인간이 고안해 낸 음료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인간들은 수백 종이 넘는 술을 마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과일이 재료가 되는 각종의 과즙음료가 있으며 또 여러 가지 탄산음료 그리고 약제가 첨가된 드링크류, 그 외에도 커피나 각종 다류(茶類)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음료를 각자의 기호(嗜好)에 따라 즐겨 마시고 있으니 참으로 호사스러운 음료문화라 아니할 수가 없다. 내가 어릴 적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마실 것이라고는 물밖에 없었고, 가장 유일한 차는 쌀을 씻어낸 뜨물로 만든 '숭늉'이 고작이었던 것 같다. 오랜 습관 때문인지 몰라도 나는 요즘도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는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맹물'일 뿐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모닝커피 대신 냉수 한 잔, 식사 후에도 냉수 한 잔,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다만 냉수 한 잔을 즐긴다. 나는 냉수이외에 선호(選好)하는 음료수가 없기도 하지만, 특
대통령은 국민 앞의 1·2차 사과는 불충분했지만 '최순실'에 의한 국정 농단을 '인정'하였다. 국민은 국가 중대사가 한 집안의 농간으로 파탄에 이른 것을 보고 분노와 좌절감에 싸여 100만 시민이 촛불을 들고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하게 되었다. 이제 엎질러진 물이요, 아무리 대책을 논하여도 십인십색(十人十色)이니, 사태 해결은 장본인인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익이 무엇인지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할 때이다.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차원에서 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을 국민 앞에 솔직히 고백하고 참회함으로써 분노와 좌절감에 빠진 국민의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안보,사회 등 전 분야에서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危機)'에 처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대선에서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의 주말에 경주에 14만3천175명의 관광객이 찾았다는 소식이다. 이 중 외국인은 8천574명이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만728명의 75% 수준이다. 반도막이 났던 경주의 관광객 방문 추이로 보자면 엄청난 발전이다. 이제 서서히 경주가 지진과 태풍으로 인해 위험한 도시라는 걱정에서 벗어날 모양이다. 경주시민들도 이제 한시름을 놓고 관광객 맞이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난 데에는 경주시 당국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경주시는 지진 이후 행정자치부 부단체장 워크숍, 관광산업 포럼 등 32개 행사를 경주에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밖에도
경주에 실감미디어 기술개발 및 품질검증,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센터는 보문단지 내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03㎡ 규모로 지난 10월 나주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연데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실감미디어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수준 향상, 선제적 수요 창출, 시범서비스 발굴은 물론 중소벤처기업의 세계 시장에 진출을 돕는 전용 지원 센터라는데 의의가 있다. 실감미디어는 최근 한 스마트폰 게임 열풍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로봇들의 싸우는 모습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고, 신라시대의 궁궐, 월성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또 라운지에 앉아 해변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로운 기분도 체감한다. 스마트미
최순실 사태가 국민적 '공분'을 사는 이유은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에게 실망과 희망을 잃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 대한민국에 '특권층'이 있다는 것이 최순실 일가로 재확인한 셈이다. 그리고 특별한 배려나 지원한 추잡한 동조자가 있었기에 현직 대통령 하야 요구와 100만 촛불이 켜지게 된 것이다.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서 수능을 마친 고교3년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교육기관으로부터 받은 갖은 특혜에 대한 분노를 의사와 함께 촛불로 적날하게 표현했던 것이다. 최순실 사태의 출발은 '교육'에서 비롯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유라의 출신교인 청담고,그리고 이화여대의 명예를 실추시킨
"출근이 기다려지는 직장,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직장이 있었다. 그 팀원들은 같이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 그들은 매일 서로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가끔씩 주말 아침에도 만났다" 이상한 나라 직장 이야기인가? 현실 조직에 이러한 부서나 팀이 있을 수 있을까? 국내 모그룹 본부의 옛 인력관리부 이야기이다. 그들을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그들 중에 필자의 친구도 있었다. 직장생활이 그렇게 재미있는 까닭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 보자 그들은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일이 생기면 다 같이 달려든다. 그래서 낯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친하다" 라고. 필자도 과거 초년의 직장 시절에 아침이 기다려지고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을 경험한 적이 있다. 지금 기억에는 당시 열심히 일을 했다기보다 상사·동료들과
경주시 감포읍 제2보문단지에 '국제에너지과학연구단지' 설치가 논의되고 있다. 먼저,국가적 초대형 프로젝트인 이 에너지과학연구단지가 경주에 올 여건을 조성하는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양식 시장 등 경북도와 경주시 관계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너지과학연구단지에는 '소듐냉각고속로'와 '파이로프로세싱' 등 첨단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규모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원자력연구원' 수준이며,연구원과 가족 수만 해도 3천여명에 이른다.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는 수 조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단지가 완공될 경우 대전에 있는 연구자 및 가족들이 동경주로 이사를 오는 등 지역인구 증가에도 큰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사업이 순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제 끝이 났다. 경북지역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2만 4천671명이, 대구지역에는 48개 시험장에서 3만 1천513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모든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10여년에 걸친 고된 교육과정의 압박감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수험생 스트레스를 받아주며 자녀 뒷바라지를 해온 학부모들, 수험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 역시 노고가 컸다. 수능은 우리 교육 현실에서 대학 입학의 중요한 관문이면서 인생의 중요한 통과의례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수능이 인생의 최
모로코의 페스는 고대도시다. 페스는 신도시와 구도시로 나뉘는데 구도시인 메디나는 세계에서 골목길이 가장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람이 겨우 비껴 지나갈 정도의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고 그 길로 여행자들과 주민들, 심지어 가죽제품과 생필품을 자기 몸집보다 크게 실은 나귀들이 지나다닌다. 골목길에는 수백년 동안 한 자리에서 대를 물려 살아온 원주민들의 주거지가 있고 온갖 기념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뒤섞여 있다. 물론 여행자들을 위한 식당과 숙소들도 있다. 아무튼 그 골목길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가 됐다. 이란의 바라나시의 골목
대한민국이 총제적 위기(危機)다.'제왕적 대통령제'의 모순과 한계를 온 국민의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강력한 대통령제를 채택하였음에도 대통령 측근의 '권력형비리(權力型非理)'는 끊이지 않고,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특히 '공공부문'의 경쟁력이 '민간부문'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실정이다. 가장 큰 문제는 공공부문이 지나치게 비대하고, 권력기관화(權力機關化)되어 공유지의 비극이 극심하다.또 민간부문의 경쟁력을 잠식하고 있어 시장 기능마저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중앙집권(中央集權)'을 정당화하는 헌법하에서 국가가 선진국 문턱까지는 이끌어 왔으나 국가 즉 '국회'와 '정부' 그리고 '법원'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갈등'의 요인을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질은 승자독식(勝者獨食) 제
얼마 전 화제가 된 영화가 있다. 배우 윤여정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만든 '죽여주는 여자'이다. 이 영화는 일명 '박카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노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노인들에게 일명 죽여주는 여자이다. 그러면서도 이 비참한 현실을 끝내게 만들어주는 여자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 슬픈 중의적 표현이 한국 사회의 노인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프리카 속담에 '노인 한 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이렇듯 노인을 오랜 경험이 축적된 지혜로운 어른으로 여겼는데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이 되면서, 노인은 어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우리 공동체에서 소외되고 있다. 그럼으로써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률,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한 해의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11월 초겨울의 쌀쌀해진 날씨만큼 난방기구 등 기타 화기취급이 늘어나 그에 따르는 화재 위험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주요 책무인 만큼 소방서로써는 어쩌면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가 모든 소방의 역량을 모아 가장 강도 높게 화재 예방활동 을 해야 하는 시기일 것이다. 고령군 곳곳에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우리 고령소방서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홍보 및 캠페인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가정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해 웃음과 행복이 넘쳐야 할 가정이 힘든 시기를 보
사회생활로 지친 아빠와 육아와 집안일, 직장생활로 바쁜 생활을 보내는 엄마의 건강관리,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장에서 1~2년마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해도 7% 부족하고 전업주부인 엄마의 경우는 바쁜 일상에 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챙겨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검진을 다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아빠와 엄마, 당신들에게 꼭 필요한 검진이 무엇인지 특별히 신경써야 할 건강이슈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