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한국과 베트남 영화계의 영화인들과 작품을 감상하며 함께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 ‘한국-베트남 영화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베 영화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 기간 중인 오는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엔후에 거리에 위치한 비텍스코(BITEXCO) 타워 영화관에서 열린다. 봉준호 감독이 대표로 있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하는 ‘한-베 영화제’는 영화 ‘키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홍지영감독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영화 ‘평범한 날들’, ‘비치 하트 애솔’의 이난 감독이 프로그래머로 참여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세계적인 고전 ‘쿠쉬나메’를 창작 국악 공연으로 재해석한 ‘프린세스 파라랑’이 경주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프린세스 파라랑은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란의 대서사시 쿠쉬나메를 모티브로 한 프린세스 파라랑 공연은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 파라랑의 사랑 이야기를 창작국악공연으로 재해석했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 속 이야기를 세기의 사랑이라는 소재로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경북도는 10월 '할매할배의 날'인 28일 도청 동락관에서 세번째 맞는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할매할배의 날 3주년을 기념하고 지금까지 각계각층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할매할배의 날을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지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김광림 국회의원, 박영일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등 주요인사와 화목한 가족상 수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조부모 중심의 새로운 가족문화를 제시하는 할매할배의 날 의미를 담은'혼자에서 함께하는 가족으로! 우리가족이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이화어린이무용단, 퓨전마술공연, 전자현악공연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보낸 우리가족 영상편지와 손주를 맞이하는 '전통한옥대문 열기'기념 퍼포먼스로 절정을 이루었으며, 부대행사로 현대적 격대교육 모델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손주맞이 조부모교육의 성과전시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내달 1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에는 공동개최 국가인 대한민국과 베트남 뿐만 아니라 아시아 30여 개 국가의 참여가 확정되면서 글로벌 축제로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아시아 국가들은 호찌민-경주엑스포2017의 개막식을 축하하는 사절단을 비롯해 행사를 한층 다채롭게 만들어줄 세계민속공연, 실크로드 대학 연맹 총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개막식에는 역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해외 개최국인 캄보디아, 터키 대표단이 세 번째 해외엑스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라오스,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쿠웨이트 등도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터키공연예술의 주옥 같은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터키 ‘아나톨리아 컬러(원제: AnadoluRenkleri)’ 내한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경주 예술의전당과 11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진경산수화 등 전통회화를 고수하는 묵연회의 송림 박병숙 작가 개인전과 회원전이 경주예술의전당 라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묵연회는 한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00년에 결성되어 2008년 1월에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첫 창립전을 연 바 있다. 안동과 경주를 오가며 회원전을 계속했고 이번 회원전은 11회를 맞이 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 동안 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체험은 옛길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에서 착안한 것으로 접이식 부채에 관람객이 직접 붓으로 문경새재아리랑 노랫말을 써보고 가지고 가는 체험이다. 옛길박물관은 지난 9월 1층 상설전시를 개편하여 문경새재아리랑 사설이 수록된 'THE KOREAN REPOSITORY, 1896년 합본'을 전면에 배치하고,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를 전시실 중심에 배치했다. 더욱이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터치스크린 시스템으로 전시했으며, 지역별·작가별·색인별 검색이 가능하여 일만 수 작품 모두를 감상할 수 있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를 중심으로 전시를 개편하였기 때문에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는 전시와 어울리는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과 영주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행사가 오는 28일 부석사 주차장 일원(2017영주 사과축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라는 주제로 추억이 샘솟는 다양한 놀이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볼거리 등 알찬 구성으로 기획됐다. 세대 간의 경계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이번 행사에는 추억을 테마로 팽이치기 딱지치기, 한 발 뛰기,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지금은 잊혀져가는 골목놀이 문화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남사당 줄타기 공연, 명랑운동회 등의 관람과 단체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 영주시민을 비롯한 관광객과 참여자들의 눈과 귀가 행복한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다.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대상이 함께 어울리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예당사진동우회’의 순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경주 풍경을 담은 전시회'가 신경주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신경주역에서 열리는 전시는 경주를 방문하는 승객들과 경주시민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고자 기획된 특별전이다. 경주 곳곳을 다니며 오랜 기다림 끝에 카메라에 담은 사진은 승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월성(사적 제16호)의 발굴조사 현장을 ‘빛의 궁궐, 월성’이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주·야간으로 나누어 개방한다고 밝혔다. '빛의 궁궐, 월성'은 평소 접근이 제한된 월성 발굴조사 현장(인왕동 449-1 석빙고 앞)에서 경주 월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신라 왕궁터의 생생한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환한 조명 아래 빛나는 유구를 보며 전문 발굴조사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베트남 총리실과 전북 남원시의회 일행 등 국·내외 단체들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답사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베트남 총리실과 중앙은행 임직원 등 15명은 경주엑스포 조직위가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았다. 대구은행 지원 베트남 지도자 새마을운동 교육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이들은 경주솔거미술관, 경주타워, 새마을관,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남산아래의 소산수묵’전, 신라문화역사관,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전 등을 관람하고 ‘석굴암HMD 트래블체험’도 즐기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한동수)은 오는 25일 청송한옥민예촌 정승댁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월드 컬처 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월드 컬처 콜라주'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국 15개국이 참여해 각국 문화예술작품을 무료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다. 이번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포르투갈 대표 재즈 뮤지션인 '마리오 라지냐 트리오(Mario Laginha Trio)'의 재즈공연이 펼쳐지며, 재즈를 넘어 브라질, 인도, 아프리카, 뮤직, 팝, 락까지 담고 있어 재즈를 모르는 이들도 그들의 음악에 푹 빠져들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동수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함께 청송군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재즈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폭 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스타부부 김소현, 손준호의 'Love&Musical 토크콘서트'가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공연기획사 뮤직클레프의 제작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공연 프로그램은 기존에 잘 알려져 있는 유명 뮤지컬 작품 넘버들과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로 뮤지컬 음악의 감동과 감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불후의 명곡 조수미편에 극찬을 받았던 테너 김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불후의 명곡' 화제의 무대 '달의 아들(Hijo De La Luna)'을 손준호와 재현할 예정이어서 공연의 묘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최근 명성황후까지 명실상부 뮤지컬계 디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골인하여 현재까지 주목 받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한국정가진흥회가 주관, 경북도와 경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한 제16회 전국 정가경창대회가 지난 22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정가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창대회는 816명(개인부 86명, 단체부 35팀, 730명)의 경연자가 참가했고,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녁 6시까지 계속된 본 대회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경연참가자와 응원자, 보호자, 일반관람객 등 1000여 명이 대회장을 가득 매웠다. 국악협회 경산지부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하루 종일 문화예술의 열기가 넘쳐 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15년 간의 경력과 대회 투명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이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되어 더욱 권위를 얻게 되었다. 영예의 일반부 대상은 조윤영씨(가곡가사 설총부, 서울), 최우수상은 서상록씨(시조부, 경북 포항)가 차지했고, 가곡·가사 설총부의 금상에는 이유림씨(서울), 가곡·가사 한장군부의 금상에 송영숙씨(경북 구미), 시조부의 금상에는 이현배씨(충북 청주)가 각각 수상했다.
(재)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대구문학관이 근대문학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에서는 근대소설을 각색한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 : B사감과 러브레터'를 진행한다. 이번 낭독공연은 지난 9월 '운수좋은날' 공연에 이어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를 선보인다. 현진건의 상반되는 두 작품을 문학인의 전문해설을 통해 소설가 현진건의 작품을 비교해보고 연극인의 각색과 연극을 통해 듣고 보는 재미를 증가시킬 예정이다. 기존 낭독공연은 소설의 이미지와 정서 전달에 집중한 낭독위주의 전개였으나 이번 공연은 각색과정을 통해 연기적 표현요소를 추가 구성해 공연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25년 2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단편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는 현진건 작품의 특징인 '상황적 아이러니'가 아닌 내면 심리의 변화와 외부적인 행동 방식을 대조시켜 극적효과를 살린 작품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가 고향인 신경수(59·신우스톤 대표이사·사진)씨가 '월간 한맥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신경수 시인은 지난 10월 한맥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돌의 영혼' 외 4편의 시를 응모해 당선됐다. 월간문학 갈정웅·문경훈 심사위원은 "신경수 시인의 시는 간결한 언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증폭시켜 내는 특유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면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이미지를 능숙하게 형상화 시키는 힘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2017 신라 왕들의 축제'는 풍요로웠던 신라시대 왕들의 흔적과 정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마당이 펼쳐지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됐다. 신라 왕들의 정원이었던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만들어진 축제 행사장은 역사 속 현장처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부터 22일가지 3일간 이어진 행사 기간동안 신라 복식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신라 왕과의 만남'을 비롯해 신라왕성의 관문, 통일신라시대의 정원 시설물인 포석정, 신라시대 국제무역시장 동시·서시 등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 화백회의, 신라복식체험, 국궁체험, 투호, 주령구 놀이, 신라금관만들기, 떡메치기, 임신서기석 탁본체험, 말·닭 상징동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2017 신라 왕들의 축제'에서 관람객들의 가장 큰 박수와 환호를 받은 것은 개막식 주제공연 '신라 시조왕. 알에서 태어나 세상을 밝힌 임금' 이었다. 주제공연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왕의 설화를 전문 배우들이 첨단장비와 결합해 땅과 하늘에서 펼쳐지는 총체극 형식의 인상적인한 공연으로 재구성했다. 공연은 신상구 위덕대 교수가 구성을 맡았고 변향우 총괄CP, 예술불꽃 화랑 연출, 창작중심 단디, 어경준 대금연주가, 오방무 신라처용무 보존회, 경주시청소년화랑무 공연단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2017 신라 왕들의 축제(Silla Kings Festival)'가 행사 기간 3일 동안 5만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문화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관련 화보 2, 3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린 2017 신라 왕들의 축제에는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5만여 명의 발걸음이 행사 폐막까지 이어지면서 '경북의 명품 브랜드 축제를 넘어 세계 속의 경주 신라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신문이 주관한 올해 신라 왕들의 축제는 '신라 시조왕, 알에서 태어나 세상을 밝힌 임금'을 테마로 신라 천년, 56왕의 위대한 서사를 재조명했다.
(재)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공공예술프로젝트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24 일부터 12월 26일까지 64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김우진, 이정윤, 이태호, 장세일, 정민제, 조은필, 최지이, 황지영 등이다. 어릴 적 동물 사육사가 꿈이었던 김우진 작가는 파편화된 조각들을 사용해 사슴, 말, 양 등 동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 이정윤 작가의 'On the Edge(경계에서)' 작품에서 구두신은 코끼리의 낯선 조합은 호기심을 자극해 우리를 설레게 하지만 작가는 현대인의 아픈 현실을 들추어내고 있다. 코끼리가 신고 있는 구두는 현대인들의 힘든 여정을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소품으로써 무거운 코끼리가 얇은 굽에 의지해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모습은 힘든 삶 속에 힘겹게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는 현대인들을 상상하기에 충분한 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