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달 5일 의성 조문국 박물관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만들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의성 문화재를 주제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과 만들기를 통해 표현하는 행사로 의성 관내·외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참가하여 각자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는 관외에서도 참가자가 늘어나 경기도 구리시, 파주시 대구, 안동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다문화가정의 이질적인 아시아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특별기획 공연 '아시아의 음악여행'이 오는 7일 오후 5시, 7시30분 2회 공연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6년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경산시민회관이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기획·제작한 공연이다. '아시아의 음악여행' 은 한국, 중국, 몽골, 네팔의 전통악기와 20인조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어우러져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조합을 시도하는 연주회로, KBS드라마 산너머남촌, 미수다 출연자 팽여령(중국), 나란통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는 콘텐츠와 스마트 정보기술(IT),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한글에 대한 창의적 해석과 상품성까지 본다. 콘텐츠와 스마트 정보기술 부문은 해당 작품이 판매 가능할 정도로 소비자의 흥미를 끄는지가 심사 기준에 포함된다. 디자인 부문은 외국인이라도 손쉽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응모 방식을 간소화했다. 우수한 작품은 아이디어가 실현되도록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박람회와 전시 참가 기회 등 다양한 상품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석여(石如) 손수용 화백의 문인화·산수화 기법 연구집 동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 전시회가 5일부터 14일까지 대백프라자 1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석여 화백의 12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전통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재해석해 대자연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표현하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획과 선에서 생동하는 힘으로 사물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대담하면서도 시원스런 구도, 농익은 색의 사용, 달필로 쓰는 화제 등이 어우러진 크고 작은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대구의 대표적인 문인화가인 손 화백은 "동양의 전통회화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그 본질이 많이 왜곡되고, 위상마저 추락되고 있고, 기법도 단절돼 제대로 배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안타까워 다년간 연구와 현장 지도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을 소재로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지침서의 필요성을 느껴 문인화기법, 산수화기법 두 연구집을 동시에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문인화 기법을 한글은 물론 영어로도 번역해 우리 전통회화의 세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문인화기법 연구집은 사군자부터 포도, 잠자리, 새우, 개구리, 바위 등 자연의 다양한 생물체들의 모습을 그리는 기법이 화가 특유의 활달하고 대담한 필치로 소개되고 있다. 산수화기법 연구집은 저자가 수묵산수화에 대한 제대로 된 지침서가 없어서 우리 전통이 담긴 산수화를 배우기 어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어느덧 축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DIMF의 마지막 주를 장식할 프로그램들을 살펴본다. 제10회 DIMF의 폐막작으로 무대에 오를 슬로바키아 '마담 드 퐁퐈두르'는 슬로바키아 신작 뮤지컬로 루이 15세가 사랑한 여인 '퐁퐈두르'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18세기 프랑스 궁정을 배경으로 펼쳐질 '마담 드 퐁퐈두르'은 화려한 궁중 모습과 함께 그 시대를 다루는 현대적인 사운드의 조화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7~ 9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또 러시아의 뮤지컬 '감브리누스'가 8~10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선보인다. '감브리누스'는 음악극, 뮤지컬로는 모스크바에서 단연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스크바 니키트스키 극장'의 작품으로 1988년에 초연돼 지금까지도 모스크바 최고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감브리누스'라는 선 술집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토대로 러시아의 개방기와 변혁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연주되는 러시아 특유의 집시 바이올린 선율이 관객들에게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오하정 학생과 2학년 손수윤 학생이 지난 달 30일 충남 천안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6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에서 금상(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제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발 in 경주'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국공립극단을 초청해 경주시민과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대구를 뮤지컬로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연일 호평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일 10회 공연으로 막을 내린 개막작 '금발이 너무해'는 DIMF 역대 최고의 개막작이란 평을 받으며 뮤지컬의 본 고장이라 불리는 영국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줬다.
대구예술발전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수탁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대구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문화재단은 이달부터 2019년 12월까지 3년 6개월간 대구예술발전소를 맡아 새로운 실험·창조·융합의 공간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 솔거미술관의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상시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7월부터 매일 2~3회씩 정기적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사)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가 지난달 25일 고성동에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잇~다' 캠프를 펼쳤다. 이번 캠프는 경북대 건축학과, 경북대 해외봉사팀, 경북대 교직원, 계명대 건축학과 및 자율적으로 신청한 대학생과 일반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지난 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국제교류 기념물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국제교류 기념물은 구미시가 글로벌 구미, 세계적인 명품 도시 구미를 표방하고 국제자매도시 및 교류도시들과 지속적인 해외 투자유치활동 및 자매결연 등의 우호협력관계를 맺어오면서 외국 귀빈이나 외국단체가 기증한 선물로 매우 귀중한 기념물이다.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여성들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한·중·일 불교, 도교, 유교, 민족종교, 힌두교, 시크교 등 10개 종교 지도자들 120여 명이 평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양군은 지역 문화의 융성과 유교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퇴계 이황, 학봉 김성일 선생을 중심으로 한 영남학맥을 계승하고 군민들의 정신문화를 부흥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영산서원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30여 억원의 사업비로 2018년 6월 완공을 예정으로 사당을 비롯한 강당, 전사청, 동·서재, 장서고 등 시설물을 복원한다.
전통적으로 문화예술강국이 대거 포진된 유럽무대 중심에서부터 '클래식 한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뮤지션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이처럼 유럽무대를 평정한 실력파 성악가들을 초청,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유럽오페라스타즈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총 7명의 성악가 가운데 4명이 대구경북 지역 출신이라는 점에서 공연예술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을 새롭게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획이기도 하다. 테너 권재희, 바리톤 이동환, 바리톤 이응광, 그리고 베이스 전태현 등이 지역에서 성악을 시작한 이들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성악가는 오페라 공연의 기반"이라며 "발군의 실력으로 유럽 관객들을 열광시켜온 성악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공연을 준비한 것은 '이것이 바로 성악의 힘'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워나가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DIMF는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딤프린지'를 개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특별부스를 설치하고 공식초청작 '상하이 더 멜로디(해상, 음)' 구매 시 1장 더 제공하는 1+1 게릴라 이벤트('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펼쳤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우크라이나 주립 체르니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03년부터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 교류 음악제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한 문화적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도남서단은 서예가 심천 한영구 선생의 문하생 단체이다. 이번 도남서단전은 (사)심천서예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회원전으로 일곱 번째를 맞는다. 도남서단전은 창립전을 2004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전을 2005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3회전을 2006년 포스코갤러리에서 열었다. 올해 제7회 전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영주시와 영주청년회의소는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범죄 예방관련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취학 전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설명으로 따분하게 진행되던 아동안전교육에서 벗어나 개그, 음악, 마술 등을 하나로 엮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웃음과 율동, 노래를 통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각종 범죄 예방 및 안전교육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대처요령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소방서와 함께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아동이 안전한 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