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오는 3월 7일부터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 기업의 무역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대구통상아카데미'를 연다. 올해 40회차인 이 과정은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 결제, 외환, FTA, 운송·보험 등 무역프로세스 전반을 다루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진다.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매월 한차례 금요일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하는 이른바 한국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23일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내수위축 보완을 위한 소비·민생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농어촌 경제활성화에 3조9000억 투입한다. 공사는 올해 사업 방향을 기후변화, 지진 등에 선제적 대응과 지역 특화 성공모델 개발 및 신성장사업 육성을 통한 농어촌 경제활성화로 정했다. 공사는 23일 '2017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기후변화 지진 등에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안전에 직결된 문제 해소 ▲과학적 물관리와 다양한 용도의 농촌용수 확보를 통해 물 부족 문제 해결 ▲젊은 세대 신규창업농 육성으로 후계인력 양성하고 농지연금, 경영회생사업을 통한 농어촌 사회안전망 확충 ▲지역 성공모델 발굴과 농어촌 신성장사업 육성을 통한 농어업 경쟁력 확보 등 4대 과제를 선정·중점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사회공헌활동을 부쩍 늘이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는 23일 두류공원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급식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도 대구상의 위원회별 사랑나눔 급식봉사릴레이'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동욱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 실무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위원 15명이 참여해 (사)사랑해밥차에 급식 성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700여명에게 급식 봉사를 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23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인근지역의 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지표수보강개발사업,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52지구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해빙기 공사현장 지도점검'을 벌여나간다. 사업별로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1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1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1지구, 시·군 수탁사업 9지구로 내달 10일까지 14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해빙기 지반 연약화로 인한 ▲흙막이 시설물 붕괴우려 ▲구조물의 침하 및 균열발생 ▲공사 현장 위험성평가(KOSHA18001) 실시 ▲지급자재 관리 및 현장 보관상태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이 다음 달 부산-하이난(싼야)·마카오·세부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6일부터 부산-하이난(싼야)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로, 부산-마카오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부산-세부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4일부터 에어부산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는 증편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부산·대구~하이난(싼야)과 부산~마카오 노선은 10만5400원, 부산~세부 노선은 11만 5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증편을 통해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편의를 보다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셔틀화 전략을 통한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LNG생산기지 설비 및 운영에 대한 진단을 시행한다. 가스공사는 올해 초 평택, 인천, 통영 삼척 등 생산기지 4곳의 설비특성과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중장기 진단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1년까지 총 861건의 진단업무 수행을 통해 생산기지의 수명연장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2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의 관할 지사장과 행정지원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 미래전략 성과창출'을 주제로 지사장 회의를 가지고 중점 사업을 논의했다. 공단은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에서 제도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전국민 맞춤형 건강관리' 등 5개의 전략목표, 125개 세부 실행과제가 담긴 뉴비전 미래전략을 2015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뉴비전 미래전략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본부의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공단역할 강화 ▲학습기반 역량강화로 셀프리더쉽 함양 ▲지역밀착형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제공 ▲부과재원 확충 및 재정누수 방지 등 4대 중점사업과 104개 세부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이익희 본부장은 "건강보험의 보험자로서 미래 보험재정 위기에 대비해 수입·지출 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셀프리더십을 통해 자율과 창의가 발현되는 역동적인 현장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 지사와 지역본부의 행보에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중국 화장품 수출 타격을 우려한 중소 화장품업계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등 수출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잇츠스킨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 신주쿠 인근 신오쿠보 지역에 단독 로드숍을 오픈했다. 잇츠스킨이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은 일본 화장품 유통시장 진출 10년 만의 일이다. 잇츠스킨은 그동안 현지 매장 안에 매대를 운영하는 '숍인숍' 방식으로만 운영해 왔다. '신오쿠보 1호점'은 신주쿠 대표 한류거리 신오쿠보 초입에 위치한 번화가로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잇츠스킨을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라인을 비롯해 파워10 포뮬라 등 기초·색조 제품 450여종을 판매한다. 잇츠스킨은 단독 로드숍을 통해 일본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플라자를 비롯한 일본 대형 유통망에 진출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일본 1위 화장품 업체 시세이도에 화장품을 수출하며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업체가 일본 로컬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한 적은 있지만 시세이도 그룹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것은 코스맥스가 처음이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세이도그룹의 브랜드 '시세이도'와 '자'에 안티에이징, CC크림, 유기농 화장품 등 다양한 신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코스맥스는 제품 공급 뿐 아니라 시세이도그룹과 글로벌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3일 도 스마트쉼센터에서 '2017년도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추진할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무분별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화역기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위촉된 14명의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는 심리상담과 발달심리학 석·박사 출신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도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희망기관과 가정방문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한다. 예방교육은 30명~150명 단위로 스마트레몬교실(1시간) 또는 WOW멘토링(2시간)을 실시하며, 가정방문상담은 1명당 방문(6회기) 상담과 전화(2회기) 상담으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이 전문상담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스스로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중독)은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거나 자기조절력이 감소해 스마트폰(인터넷)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지 못하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등 스마트폰(인터넷) 사용에 대한 금단 증상이 생겨 일상생활장애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심리적 사회적 기능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현대백화점이 새봄을 맞아 대규모 할인 경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코오롱스포츠와 노스페이스/K2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사계절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이는 이 행사에서는 '대구지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코오롱스포츠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초특가 티셔츠 4만1천원, 바지 8만4천원, 바람막이 재킷 15만6천원, 트레킹화 9만6천원, 등산화 14만4천원 등에 판매하며 특보상품으로 미네랄 기본형 바지 9만6천원, 경량 구스다운 11만4천원, 헤비 구스다운 23만4천원에 내놓는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으로 양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으로 모자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노스페이스와 K2는 재킷과 다운, 바람막이, 티셔츠, 바지 등을 5만~9만원대에 판매하며 2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으로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경남 거창 우수 농?특산물전을 연다. 거창 덕유산 고로쇠 첫 출하 기념으로 고로쇠 수액(1.5리터/4.5리터) 각 5000원/1만3000원에 판매하고, 거창韓(한) 인기특산물 특가 코너에서는 오미자 절임(10kg/7만 원), 아로니아 분말(250g/4만5000원), 거창 야생화 꿀(1.2kg/3만 원), 건강 뻥튀기(1봉/단호박/자색고구마/양파맛 각 3000원), 도토리묵/메밀묵(650g/5000원) 등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께 거창쌀 1kg를(100개 한정)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은 28일까지 새봄을 맞아 7만 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 감사품으로 ‘봄화분’을 증정한다. 봄꽃 화분은 금사철 포함 랜덤으로 1인 1개씩 증정된다.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이 새봄 이월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의 경우 28일까지 1층에서는 유명제화 텐디 새봄맞이 균일가전을 비롯 바나바나 새봄맞이 스타일링전을 진행하며, 2층에서는 ‘스파오’ 새봄 특가전을 시작으로 테이트/행텐/폴햄 새봄 캐주얼 이월 70~50% OFF행사를 진행한다. 또 6층에서는 코오롱 50~30% OFF/머렐 60~40% OFF 봄산행맞이 등산화 특가 상품전과 레드페이스 50~30% 봄상품 기획특가행사 및 블랙야크 새봄 새출발 40%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8일까지 이랜드 ONLY ‘영트렌드’ 봄상품 특가 기획전을 시작으로 유명제화 ‘엘칸토’ 봄 상품 특가기획전을 진행하며, 에비수 진캐주얼 봄상품 80~50%OFF 특가전과 클라이드/폴햄/NII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 새봄맞이 70~50% 특가전, 로엠걸스/치크/셀덴/컬리수/바비키즈 등이 참여하는 아동 토들러 봄 상품 60~50% OFF행사 및 올젠/지오지아/트레몰로 등이 참여하는 남성 신사/캐주얼 겨울/봄 상품 80~50% OFF 특가기획전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5일 오후 2시와 4시 5층 샤롯데스퀘어에서 팬텀싱어 결승 진출자 백인태, 유슬기 두 테너의 미니 공연을 가진다. 두 사람은 성악과 동문이자 10년지기 '절친'이다. 또 대구점 5층 샤롯데스퀘어에서는 매주 주말 재즈공연, 전문 댄스팀, TV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모창 가수 공연,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대구지역 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컨텐츠들을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2일 대구 본사에서 에티오피아 베레켓 시몬 총리 정책자문 보좌관(장관급)과 정책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 금융 및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업무노하우를 전수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지역 제 2의 인구대국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7~10%의 경제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중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GTP II)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단을 이끌고 방한한 베레켓 시몬 보좌관은 "한국의 경제발전과정에서 신보의 역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신보의 보증제도는 에티오피아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24일 2층 플리츠플리즈 매장이 새단장 오픈을 한다. 플리츠플리즈는 주름을 주제해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세이미야케 컬렉션보다 실용적이며 대중적인 스타일로 접근해 젊은 층부터 중년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플리츠플리즈는 새롭게 변화된 매장과 함께 2017년도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새단장 오픈 기념하여 방문 고객 대상으로 감사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가격은 대표상품 티셔츠 43만5000원, 롱가디건 69만5000원 등에 선보인다.
정양호 조달청장이 22일 달성군 소재 우수조달기업인 주식회사 신정기공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 게임아카데미가 창의적 게임인재 발굴을 위한 1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 게임아카데미는 실무형 게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4기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1인용 침대 신제품 4종(샌드, 모아, 클로즈, 체드)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샌드' 침대는 가죽소재 헤드를 적용해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 1인 가구 고객은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착안해 가죽헤드에 기대어 앉아 독서, 노트북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다.
한국가스공사가 21일 대구 본사에 '사이버 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를 개소했다. 관제센터는 정보유출 실시간 관제, 사이버 위협 감시 및 대응이 가능한 예방 중심의 보안 시스템이다.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경북도가 청년 창업 지원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이는 도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청년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 조례안'이 지난 17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조례는 전문가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규정하고, 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청년의 범위를 15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인 자로 정의하고, 청년창업지원계획을 수립 평가해 그 결과를 차기년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