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157곳 중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99곳 휴게소에 대한 내진보강을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99곳은 모두 건축법 규정상 내진설계가 의무화된 2005년 직전년도까지 설치된 건물들이다. 도로공사는 내진설계가 미 반영된 99곳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그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한 휴게소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보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휴게소 내진성능평가 시행방안'을 수립하고 현재 내진성능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도공 관계자는 "건축법 규정상 2005년 이전에 설치한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들은 내진설계대상이 아니었지만 지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진보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26∼27일 양일간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사업' 관련해 달성군 하빈면 낙동마을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 내에서는 중구와 달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됐으며 특히 달성군 하빈면은 2만400㎡ 규모의 피난민촌으로 현재 69가구가 '연농사'를 지으며 거주하고 있으나 노후주택 비율이 61%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달성군은 폐가 정비, 지붕 및 화장실 개량, 집수리 등을 벌이고 한국감정원은 마을의 노후된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의 유래가 담긴 벽화그리기를 통해 동참키로 했다. 벽화는 과거, 현재, 미래의 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피난민 마을로 시작했던 과거와, 연을 재배하는 현재, 그리고 마을 주민의 행복한 미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참여한 한국감정원 직원은 "한국감정원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벽화를 직접 그려 완성하니 마을이 밝아지고 예뻐져 이곳 주민들이 지나가면서 칭찬과 격려, 감사표시를 많이 해 주셔서 즐겁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가 대구시와 함께 지난 달 29일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기일형) 제25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의 대화법 전문가인 오수향 국민대 교수를 초청, '협상회의 전략 및 조직 내 대화법'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강연에서 오수향 교수는 가정이나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 조직 내에서 말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1등의 대화습관'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기업의 중간관리자인 임원 간부들이 조직내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협상력과 대화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2010년 9월 2일 창립했으며, 현재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140여명이 가입돼 있다. 이업종 간 정보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기업실무 관련 경제·경영정보 제공, 업계 애로사항 수렴 등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문경유스호스텔 및 문경시 일대에서 경북지역 4개 초등학교(경주금장초·구미옥계초·예천남부초·칠곡가산초) 학생 및 교사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가졌다.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실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해마다 대구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철로자전거 체험, 석탄박물관 관람, 자연생태전시관 관람,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에너지절약 퀴즈대회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다. 특히 왕복 4km구간의 철로자전거 타기 체험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석탄박물관 및 자연생태전시관 관람,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에서 얻는 신재생에너지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다. 우재학 본부장은 "이번 체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느낀 에너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간직해 학교와 가정에서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올해 8월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서비스지역이 확대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해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면 최근 빈발하는 대학가 월세계약 사기 등 사기계약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에서 지금까지 나타난 가장 대표적인 사기 사례로는 '무자격 중개업자에 의한 부동산 이중계약'으로써 최근 발생한 '대학가 전세사기'를 들 수 있는데, 무자격 중개업자가 임대인으로부터 월세계약에 대한 위임장을 받고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그 전세보증금을 들고 잠적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유사한 사기사건이 부동산거래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대학생,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빈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 해결 대안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한국감정원'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부동산 사기계약 피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달 29일 원장 취임 2개월을 맞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주제로 워크샵을 가졌다. 백덕현 원장은 이 자리에서 '패션산업을 리드하는 패션문화창조'를 경영비전으로 밝히고 이를 위한 '정도, 인덕, 지식'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하는 연구원, 기술혁신 연구원, 사랑받는 연구원이 되기 위해 직원들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직변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화법으로 워크숍을 직접 진행했다. 또 최근 연구원의 내홍으로 지역 사회적 물의, 직급간 신뢰부족에 따른 갈등 등 연구원 위기극복과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심도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존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0년까지의 재정적 목표를 제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KEPCO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한전 서포터즈) 대학생들이 지난 1일 칠곡 선린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전 서포터즈들이 펼친 봉사활동은 '응답하라 청춘이여!'라는 제목으로 어르신 들의 추억 속 청춘을 응원하는 활동을 했다. 한전 서포터즈들은 6개의 부스를 설치해 뀬청춘 비누 만들기 뀬청춘에너지 팩과 안마 뀬추억의 교복입기 뀬청춘나무 편지쓰기 뀬네일아트 뀬청춘 다방 등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준비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지나간 추억도 되살리고 손주같은 대학생들 서포터즈들과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도 나눠갖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비빔밥을 함께 나눠먹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온라인마케팅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DGB대구은행 거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무료 SNS특강'을 진행한다. 교육은 4일, 6일, 11일, 14일 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일 12시간에 걸쳐 경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열린 1기 SNS마케팅 무료교육에는 DGB와 거래하는 고객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생 중 일부는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에서 운영하는 연구회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SNS마케팅 스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기 교육에 참여했던 J치킨 대표는 "입소문만 믿고 단골손님 위주의 장사를 했는데, 블로그 홍보를 보고 주문한다는 고객이 부쩍 늘어났다. 강의로 배운 것을 실질적으로 적용해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신기하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점주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한다"는 교육 후기를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SNS마케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을 위해 본 과정을 개설했으며,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온라인을 이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매출 향상 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이 철도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기간제 직원 1000여명을 1차 수시 모집한다. 이에 따라 대구본부에서도 영차승무원과 수송원 등 사무영업직 21명, 운전분야 28명, 차량분야 3명을 선발한다. 대구본부는 우선 52명을 채용하고 파업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자격 기준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 코레일 퇴직자 및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며, 철도차량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된다. 응시자격과 기타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기간제 직원 15명을 우선적으로 채용했으며, 문의 전화와 지원서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기간제 채용은 수시로 이어질 예정이며, 선발된 대체인력은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충분한 실무수습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코레일은 이번 대체인력자에 대해 향후 정규직 채용시험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대체인력을 화물열차 운행에 최우선으로 투입해 물류운송 차질에 따른
DGB대구은행이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DGB대구은행BC카드의 할인 및 혜택을 확대한다. 3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기간(9월 29일~10월 31일) 동안 우선 스파밸리에서 10월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네이처파크할로윈 페스티벌'에 DGB대구은행BC카드(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대소인 구분없이 4인까지 각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인터넷서점 예스24 인터넷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에서 DGB대구은행BC페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종 결제금액의 10%까지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DGB대구은행 BC카드 결제시 10월1일부터 9일까지 전회원·전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가맹점 2~5개월 무이자 혜택) 또 모든 휴일에 CGV 티켓, 문화공연 티켓, 커피빈 음료 등의 1+1 서비스도 제공된다.
DGB대구은행이 1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상대로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이전 및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40~90%)를 적용하고, 장기분할납부 지원(최장 5년),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의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관계형 금융에 노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 실시로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수출지원센터 내에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 지역소재 피해업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지난달 27일 현재 한진해운과 관련, 한진로마호 등 5척의 소속 선박이 싱가포르·중국·시드니 등에 억류된 상황이며, 공해상 대기 중이거나 일정보다 늦게 항해중인 선박도 7척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에서도 일부 섬유업체들은 중동쪽으로 해상운송되는 80만 달러 상당의 섬유 품목이 한진로마호에 압류돼 수출이 지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수출지원센터 내에 한진해운 협력업체' 및 대체선적 확보 등 수출애로를 겪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애로를 조사하는 신고센터를 열었다. 피해업체가 현재 피해 및 애로사항을 신고센터로 접수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중기청은 범정부적 차원의 문제는 정부합동대책반에 전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한진해운 사태로부터 피해를 입는 지역업체 구제를 위해 우선적으로 피해현황의 정확한 실태파악이 중요하다"며 "피해입은 기업은 신고센터로 즉시 연락을 취해주시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지난달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4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중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제품은 ▲주식회사 쓰리에이치의 '지압장치기술이 도입된 온열, 뜸, 마사지 기능의 지압침대 및 지압쇼파' ▲부호체어원(주)의 '지지부위가 가변되는 메쉬형 사무용 의자' ▲주식회사 한맥아이피에스의 '에지이미지 기반의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에이펙스인텍(주)의 '광성능, 방진, 방수, 방열 성능이 향상된 LED 조명' ▲주식회사 리테크 '멀티주파수 초음파 수위계' ▲종합맨홀스틸산업의 '고정과 개폐가 용이한 맨홀뚜껑' 등 6개 제품이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또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류재일 대구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에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술개발제품들이 우수조달물품으로 더 많이 지정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당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분양아파트를 공급해도 완판이 예상되는 도심 중심지에 LH가 10년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는 달서구 주민들이 선망하는 주거지 대곡2지구 S블록(1124세대)과 율하역 초역세권 율하1지구 3블록(234세대) 10년 공공임대 공급을 위해 분양홍보관을 5일 동시 공개한다. 10년 공공임대는 전세값 폭등에 대한 걱정 없이 10년 임대기간 동안 내 집처럼 거주하다 10년 후에는 우선 분양권이 주어져 높은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수도권의 경우 판교, 광교, 통탄 등에서 엄청난 청약 경쟁률로 그 인기를 검증 받았으며 앞으로 분양전환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10년 임대주택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구경북에서도 올 상반기 LH에서 공급한 대구신서A7블록(822세대)과 대구금호B1블록(904세대) 10년 공공임대가 순위 내 마감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대구대곡2지구 S블록 대곡2지구 S블록은 총 4200여 세대 달서구 마지막 도심 공영택지의 최중심자리다. 1만20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곡1지구를 확장하는 대곡2지구는 수목원과 청룡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청정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직통도로와 범물로 가는 앞산터널로가 개통하면서 대구의 동서를 잇는 교통 허브로 주거입지 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지구내에 유치원2곳, 초등학교1곳이 신설 예정이며 대진중학교와 대진고등학교가 지구 내에 포함된다. 단지 인근에 대곡중·고등학교, 도원초·중·고등학교, 교대부설초등학교 등 선호하는 학교들이 즐비하
경북도는 10월부터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돕고자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경북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LA에 현지지사가 없는 기업인들이 출장방문 시에 겪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센터에는 방문인 전용 업무데스크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 상담과 인터넷, 국제전화, 팩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현지 주재관과 사전에 협의하면 LAX 공항 픽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방문자가 희망할 경우 호텔예약, 통역 등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알선·지원한다. 도는 현재 kotra 로스엔젤레스 무역관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해 도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난 2012년 한미 FTA 발효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이번 경북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경북 비즈니스센터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으로부터 40분 거리의 현지 중심가인 윌셔가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관광업계는 26일 '9.12 지진에 따른 공동호소문'발표에 이어 침체된 관광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숙박, 놀이시설, 박물관 등 대규모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에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관광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적지 무료입장, 문화프로그램 확대운영 등을 시행한다. 29일 경북관광협회에 따르면 호텔현대경주, 경주힐튼, 코모도경주, 더케이경주 등 주요 호텔업계는 객실요금을 주중 50%, 주말 30% 할인하고, 730여개 펜션업소는 주중 50%, 주말 30% 숙박비를 할인한다. 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경주월드는 자유이용권을 20~30%할인, 경주테디베어박물관은 입장권 20%할 인,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30% 할인, 경주힐링테마파크는 야간입장권 3천원을 할인한다. 아울러 보문골프장은 보문관광단지 숙박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골프팀당 50% 할인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입장료 2천원을 할인한다. 한편, 경주시는 개천절 연휴를 맞
경제 환경 전반에 부정적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모처럼 희망적인 통계가 나왔다. 29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무역협회에 따르면 8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수출액이 14억8080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대구경북지역 전체 8월 수출액은 40억160만불로 전년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중소기업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고, 7월까지 감소추세였던 중견기업은 4.0% 늘었다. 수출기업도 8월 누적 575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는 5억1600만불로 11.2%, 경북은 9억2900만불로 0.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대구의 경우 주력품목인 자동차 부품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증가세(중소 25.0%, 중견 17.2%)가 두드러졌고, 경북도 그동안 중국 철강제의 저가공세로 하락세였던 철강판(중소 57.0%, 중견 16.9%)의 수출증가가 이뤄져 지역경제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다.
DGB금융그룹이 2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지역은행부문 3년 연속 1위 기업 및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서비스부문 4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한국표준협회(KSI)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UN글로벌콤팩트,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후원했으며, 지속가능성지수(KSI)와 지속가능성보고서(KRCA) 두 부문에 대한 조사 및 선정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이해관계자와 CSR전문가가 직접 조사에 참여해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준을 측정하는 국내 최대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로 이뤄진다.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은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실수요자 기반 평가제도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와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평가에서 3년 연속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DGB금융그룹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대구상공회의소 진영환 회장이 28일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진 회장은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이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위법사례까지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법의 제정취지는 국가 청렴도를 높이고 청탁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는 데 있는데, 이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지역경제 전체에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현상으로 이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진 회장은 "이처럼 청탁금지법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지역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나 대외활동까지 위축되지 않도록,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 류한규)는 지난. 29일 오전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훈 구미세무서장,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조규찬 구미세관장, 이진우 구미소방서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회는 개회, 국민의례, 류한규 회장 인사 및 신임기관단체장 소개, 남유진 시장 인사, 지역경제동향 보고, 건의 및 답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 시책 설명,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류한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세계경제는 급변하는 가운데 올해 8월까지 구미산단 수출은 160억불로 전년대비 11% 감소하여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연초부터 LG전자 태양광사업 투자를 시작으로 웅진에너지, 루미너스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오는 10월 27일 도레이첨단소재가 하이테크벨리에서 기공식을 하는 등 5공단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가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와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