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벤처기업들이 수는 줄었으나 질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7일, 2015년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 수는 전년(31개사)보다 3개사(9.7%)가 줄어든 28개사로 전국 대비 5.9%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천억 벤처기업 수가 14개(3.0%) 증가한 474개사인 비해, 지역에서는 오히려 감소해 지역의 경기침체가 상대적으로 더 심하다는 것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역의 한국OSG(주), 리모트솔루션(주), ㈜원익큐엔씨, ㈜동성중공업 등은 새로 '천억기업'으로 진입했다. 조사결과 천억 벤처의 수는 줄었지만 경영성과는 개선됐다. 천억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전국은 감소(-1.0%)했지만 지역 기업들은 증가(2.3%)한 것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국내 전략적 투자기관인 한국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LNG인수기지 및 배관망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경우 약 37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가스공사 33년 업력의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노하우가 전략적 투자기관들의 파이낸싱 역량과 결합해 사업 참여 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등 자금조달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가스공사는 현재 검토 중인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들 중 우선시 되는 사업을 선정해 철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구직급여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만 납부하면 구직급여 수급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실업크레딧'사업이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된다. 실업크레딧사업은 실업자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고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연금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실업기간에 대하여 구직급여 수급자가 국민연금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나머지 75%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그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연금에 가입하거나 가입하였던 사람 중 국민연금 납부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의 나이가 18세 이상 60세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6억원 이하이며, 국민연급법시행령에 따른 이자·배당·연금소득의 합이 연간 1680만원 이하여야 한다. 현재는 국민연금 가입자가 아니어도 되나 반드시 8월 1일 이후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을 받아야 하고,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대 12개월의 구직급여 수급기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직 전 3개월 평균소득의 50%를 기준으로 산정한 인정소득(최대 70만원)의 9%가 추가 산입하여야 할 연금보험료가 된다. 예를 들어 인정소득이 70만원인 사람의 국민연금 보험료는 6만3000원이며, 이 중 4만7250원(75%)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1만5750원(25%)만 구직급여 수급자가 납부하면 된다.
국민의 안전·생명보호·보건위생 관련 조달물품에 대해 품질관리가 강화된다. 조달청이 국민안전 관련 조달물자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업무규정'을 제정하고 '어린이 안전', '도로 안전', '소방 안전' 등 9개 안전 분야의 104개 조달물품을 안전관리물자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물자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품질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제조업체 직접생산 확인, 품질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물자를 제조하는 조달업체의 제조공장·생산인력 생산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전기사용 실적, 원부자재 구입내역 등을 확인해 직접생산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수요시기 도래 전 사전예방적 품질관리 및 안전관련 용역서비스에 대해 품질점검을 벌이고 계약된 품질규격에 부합되게 생산되는 지를 점검한다.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계열사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이 26일 하반기 승진 및 인사이동을 하고,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경영목표 달성 및 각종 사업추진의 연속성을 위해 부점장급 등 이동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 승진인원은 총 90명(1급 8명, 2급 17명, 3급 40명, 4급 25명)이며 부점장급 인사이동은 총 83명이다. 특히 본부 및 영업점 순환배치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인재육성 강화, 인력 운영 효율화에 주력해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주력으로 WM사업부 승격, 금융지점장 제도 도입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감정원이 JLL(Jones Lang LaSalle)과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상업용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명성 지수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명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 Jeremy Kelly(JLL Grobal Research Director)에 따르면, 투명성이 높은 시장에 글로벌 기업본사의 약 1/2 위치하고 세계 부동산투자의 75%가 집중되고 있어 선진부동산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투명성지수는 2014년 세계 43위에서 2016년 40위로 3계단 상승했으며, 토지·주택분야의 시장자료에 비해 호텔, 물류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장자료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에 대해 발표한 Jane Murray(JLL, Head of Research, Asia Pacifi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투명성지수가 가장 일관성 있게 개선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은 투명성 수준이 반투명시장(Semi-Transparent)으로 분류되며 카테고리내에서 점진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시장으로 밝혔다.
2003년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 중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최근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매장개편을 일부 단행했다. 이 백화점은 지난 26일 지하1층 핸드백 매장을 4층 여성패션 전문관으로 이동시켰다. 지금까지 쉬운 관리, 상품의 성격에 따라 매장을 구분해왔으나 고객의 구매 습관에 따른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고 백화점측 밝히고 있다. 백화점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구점의 주요 고객은 30~50대 여성으로 전체 고객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다수는 반드시 3층과 4층의 여성 패션 전문관에 들렀다. 특히 여성 의류와 핸드백 상품과의 연관 구매율은 32.8%로 3, 4층 여성패션 전문관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 10명 중 3명 이상은 지하1층 핸드백 매장에서 가방도 함께 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 대구점은 이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1층 핸드백 매장을 4층 여성패션 전문관으로 들여다 놓기로 한 것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건설사업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다.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건설사업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은 전원개발촉진법 제5조 4항에 따라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등 11개 중앙기관과 경북도·경주시 등 지자체와 협의 및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월말경 2단계 건설사업 주설비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부지 정지공사 등 처분시설 건설을 위한 기반공사에 착수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운영 허가를 취득한후 본격적인 처분시설 공사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이 내달 2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리클라이너소파 '아우토(Auto)-S'를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한샘 '아우토-S'는 '원터치 전자동 방식'의 리클라이너 소파로, 한 번의 작동으로 133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소파가 움직일 때 버튼을 한번 더 터치하면 정지해 독서, TV시청, 수면 등에 맞는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측면에 USB충전 포트를 활용하면 소파에 앉아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조명,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도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촉감의 천연소가죽 면피를 소재로 사용했고,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기 위해 등받이에는 마이크로화이버를 내장재로 사용했다. 또, '퍼팩트 제로월 시스템(Perfect zero-wall: 뒷벽과 공간을 띄우지 않아도 리클라이너가 작동되는 시스템)'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리클라이닝 기계 작동 부분에 안전가림막을 설치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그레이, 모카, 브라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정상가 기준 3인용 129만9천원, 4인용 159만9천원이다. 오는 31일까지 사전예약판매를 통해 3인용 모델을 최대 혜택가 기준 80만원 대, 4인용 모델을 110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별로 순면 블랭킷, 디퓨저, 침구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안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스테이케이션(머물다'Stay'라는 의미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사전예약판매를 통해 아우토-S 리클라이너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뇌연구원(이하 KBRI)기 실험동물센터 행동분석구역의 장비 구축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실험 지원에 나선다. 한국뇌연구원 실험동물센터(이하 센터)는 뇌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뇌질환 모델동물 개발-청정 사육-행동분석'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마우스 등 소형 동물을 최대 2만8000마리 넘게 수용할 수 있으며, 2014년 12월 준공후 1년8개월만인 현재 약 3500~4000 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센터는 2개층에 걸쳐 마련돼 있으며 총 면적은 3760㎡에 달한다. 특히 ▲정상 및 뇌질환 실험동물을 기르는 청정사육시설 ▲정상쥐와 뇌질환에 걸린 쥐의 행동을 분석해 뇌기능 분석 및 뇌질환 치료 연구에 활용하는 행동분석구역 ▲카메라 등으로 실험동물의 행동을 오랜 시간 관찰하는 영상분석·촬영구역 ▲뇌질환 동물을 수술 등 인위적으로 만드는 질환모델구역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어 뇌연구 관련 실험과 사육, 분석이 한곳에서 한꺼번에 이뤄진다. 실험동물이 대개 마우스이기 때문에 '마우스 클리닉' 또는 '마우스 병원'으로 불리곤 한다.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소장 류용래)가 추석을 앞두고 25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중소기업이 추석 명절 즈음 상여금 지급 등 자금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원사업자로부터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받지 못할 경우 자금난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대구사무소는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통상적인 신고처리 방식과 달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신고 접수는 원칙적으로 서면 또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나, 센터 운영기간에는 팩스 및 전화로도 가능하다.(전화: 053-230-6344, 팩스: 053-742-9150, 홈페이지: www.ftc.go.kr)
대백프라자점이 지역 최대의 키즈스포츠클럽인 '챔피온'을 지난 23일 오픈했다. 20년 역사의 플레이타임 키즈 스포츠클럽인 챔피언은 600㎡ 규모로 놀이와 스포츠를 결합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유롭게 운전하는'롤러레이싱', 런닝코스와 함께 구성돼 있는 '볼풀존', 모험과 도전정신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키워주는 체험코스인 '챌린져코스', 공기로 가득한 볼 속에 들어가서 신나는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에어슈트볼', 복싱 체력 훈련인 '복싱', 알록달록 신개념 정글체험인 '컬러트리 체험' 등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어린이 놀이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챔피온 오픈으로 대백프라자점은 지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을 갖추게 됐다. 대백프라자점 남성스포츠팀 우동주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챔피언은 단순한 놀이시설 위주의 키즈 공간에서 벗어나 스포츠 체험 멀티 공간을 제공하는 신개념 키즈스포츠 클럽으로, 유아나 아동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DGB금융그룹이 하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은행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DGB금융경제교육봉사단'이 금융권 직업 소개, 보험, 금융관련 놀이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토) 1차 교육이 경북 구미 사곡고 2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는 8월에는 문경 소재 고등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DGB금융경제봉사단은 DGB대구은행 직원들과 With-U 대학생 봉사자들 50명으로 구성된 금융경제 강사단으로, 실제 은행원들의 살아있는 금융 교육과 지역 대학생들의 쉽고 재미있는 금융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주형술 차장(DGB금융지주 사회공헌부)은 '은행원에 대한 이해'라는 강의를 진행했는데, 은행원의 입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실제 은행 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 차장은 "실제 은행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을 많이 파는 것보다 내부 직원들과 조화롭게 지내는 사회성이며, 이는 곧 고객 응대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확장·개통한 광주-대구고속도로에 '함양(산삼골) 동서 만남의 광장'이 개장해 이 곳에서 주말마다 8곳 시·군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한국도로공사가 27일 '함양 동서 만남의 광장' 개장식을 갖는다. 이 곳은 광주-대구고속도로 101km 지점(함양분기점에서 대구 방향으로 4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광주-대구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영호남 8개 지방자치단체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대표 농산물로 만든 대형 비빔밥을 제작하는 등 동서 화합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함양 동서 만남의 광장'이 다른 휴게소와 차별화되는 점은 동서 화합의 상징물이 설치되고 이 곳에 광주-대구 고속도로 주변 영·호남 8개 시·군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이다. 이 곳에는 휴식을 취하며 동서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지자체의 상징물(무등산, 팔공산 형상의 자연석 등)과 시·군기 게양대 등이 포함된 동서화합의 동산이 조성됐다. 대구방향 광장에는 1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을 설치해 지자체 문화 공연과 미니 지역축제 체험행사를 열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상반기 수출실적은 대구와 경북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가 지속됐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상반기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줄어든 33억7300만 달러, 경북은 19.6% 감소한 182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대구의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6.7%), 폴리에스터직물(-7.7%)등 5개 품목에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펌프(60.1%), 인쇄회로(5.6%)등 5개 품목에서는 전년 상반기 대비 증가세로 반전됐다. 경북은 전체 수출비중의 17.2%를 차지하는 무선전화기(17.3%) 수출은 증가했으나, 평판디스플레이(-36.6%), 열연강판(-20.4%), 자동차부품(-23.0%) 등 기타 주력 수출품목에서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수출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는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보합세(1.3%)를 보이며, 일본(9.0%), 인도(1.2%) 수출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으나, 미국(-6.8%), 베트남(-23.1%)으로의 수출이 감소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진)가 지난 21일 노사 공동으로 경북 칠곡군 소재 안심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심원은 천주교대구대교구 산하 사회복지법인이며 성가요양원, 성가 양로원 등 5개의 복지시설에 약 300여 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있다. 이번 활동은 혹서기에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용 이불 100채와 선풍기 50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을 맞아 소속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물품을 장만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지난 21일 대한건축사협회 회의장서 '미래 녹색건축 실현을 위한 정책과 기술 전망'을 주제로 녹색건축포럼을 개최했다. 녹색건축포럼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녹색건축물과 관련 정보 교환 및 제도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녹색건축의 미래에 대해 한국감정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최근 건물분야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 달성 및 건물에너지 절약에 대한 문제로 녹색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날 포럼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의 기술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포럼에서는 미래 녹색건축 구현을 위한 제언, 국내외 저에너지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설계·시공 사례와 전망, 기존 건축물 에너지성능향상을 위한 BEMS 연계방안 및 전망,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활성화 방안 순으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KBS 정지원 아나운서를 녹색건축 홍보대사로 위촉해 녹색건축이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국내 100세 이상 장수한 노인 10명 가운데 8명은 평생 술과 담배를 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의 비결은 식사 조절, 규칙적인 생활, 운동이었고 채소류와 육류, 콩제품류의 섭취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술·담배 안 하고 식사조절·규칙적인생활로 장수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고령자는 76.7%로 나타났다. 남자 고령자의 47.2%, 여자의 81.3%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고령자는 79.0%였다. 남자 노인의 47.7%가, 여자 노인의 84.0%가 담배를 피운 경험이 없었다. 음주와 흡연 여부의 교차분석 결과 음주와 흡연을 전혀 하지 않는 고령자는 73.0%였다. 현재 음주와 흡연을 하는 고령자는 0.4%에 불과했다. 이들은 식사 조절, 규칙적인 생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봉)가 지난 21일 수성못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날 홍보는 매월 1회씩 예비고객이 많은 현장을 방문해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하는 '농지은행-DAY'행사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6월 서문야시장 홍보 이후 두 번째 홍보행사로 열렸다. 경북지역본부 11명의 직원은 수성못을 방문한 예비수혜자를 대상으로 농지연금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물품인 부채 등을 배부하며, 농지연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농어촌공사가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제도'는 고령농업인이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역모기지 제도다. 농지소유자 만 65세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 농업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종신형과 기간형(5년, 10년, 15년)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총 765명의 대구·경북 관내 고령농업인이 농지연금에 가입했다. 농지연금사업에 대한 상담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각 지사로(1577-7770) 하면 된다.
상주시는 오는 8월31일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내최대규모의 식품 전문 수출상담회 '2016 바이코리아푸드(Buy Korea Food, 이하 BKF)'에 참가예정이다. BKF는 aT가 전세계 식품바이어를 한자리에 초청해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과 1:1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식품수출상담회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상주시는 BKF에 참가할 경쟁력있는 상주 수출업체를 모집한다. BKF에 참여를 원하는 수출업체는 바이어 매칭시스템인 BMS(bms,at,or,kr)에 접속하여 간단한 업체 및 제품소개를 등록한 후 수출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를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미국, 중국 등 주요수출시장 유통매장바이어와, 중동과 미얀마 같은 신규시장 바이어도 참가하여 우리농식품 수출기업의 신규수출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 라며, "우리시의 수출영농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