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택조합에서 탈퇴한 조합원이 부담한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 또 부동산 거래과정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된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 총 14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부동산 관련 주요 법안으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주택법, 공공주택 특별법, 공인중개사법,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국토기본법 등의 일부개정안이 원안가결 또는 수정가결 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 후작지에 쌈약초 재배를 시험한 결과, 일당귀와 방풍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농한기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했다. 이는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초,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육류와 같이 쌈으로 먹을 수 있는 약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영주시와 공동으로 인삼 후작지에 쌈채소 재배가 가능한 약용작물 6종을 시험한 결과, 일당귀와 방풍이 진딧물 및 응애의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고 생육이 양호해 재배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쌈채소 재배는 일반관행재배(25×25)보다 밀식재배(10×10)해 잎을 연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당귀의 주요 성분은 프탈아이드, 뷰틸탈아이드 등인데 관절염과 피부과민성항체 억제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을 하며 방풍의 주요성분은 푸스다놀글루코사이드로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방풍잎이 비만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2016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역대 최대 규모인 365개사 907부스로 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12년부터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3개의 전시회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란 통합 명칭으로 동시개최 된 지 5년째다.
롯데 영플라자 대구점이 지하1층 영스트리트 패션관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9월 초 그동안의 숙원사업이던 지하1층 공실을 영스트리트 패션관으로 꽉 채우면서 주 고객층인 20~30대 젊은 층이 30.4% 가량 증가한 것. 이로써 원래 20~3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운영되는 영플라자 대구점은 지하1층 '영 스트리트 패션관'의 MD를 효과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영플라자 대구점은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임블리, 조군샵, 트위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지역 최초로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프릴스킨을 입점시켰을 뿐만 아니라 셀렉다이닝 브랜드인 빌앤쿡까지 들여와 명실공히 20~30대 젊은 층을 사로잡는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났다.
지역 대표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성장한 ㈜엔젤게임즈가 지난 18일 홍콩 마모게임즈와 100만달러 규모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대구시가 지원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글로벌게임센터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배우는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2016 신재생에너지 청소년 과학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성에너지 본사(대구)와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부안)에서 진행됐으며 캠프 참가 비용은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CSR필름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국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균형적 가치추구를 지향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에 담아 상생과 나눔 방안을 공유하고 모색하는 행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부터 대구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전자입찰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3차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자입찰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입찰 개요 ▲전자입찰시스템 이해 ▲입찰정보 서비스 활용 ▲전자입찰 활용 ▲낙찰 방법 등에 대해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중급 실무과정으로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일반국민을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는 건강보험 혜택 확대를 위해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 대상자인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지난 17일 동구 신서혁신도시 본사에서 브라질 세아라(Ceara)주 까밀로 싼타나(Camilo Sobreira de Santana)주지사와 상호협력 방안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LNG터미널 개발협력에 관한 MOU의 추진의지를 재확인하고 이후 진행된 사업현황 정보 공유, 향후 ..
12월 오픈하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4천평에 달하는 9층 옥상 전체를 패밀리 테마파크로 만드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다.대구 신세계는 20일,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하는 아쿠아리움과, 2013년 부산 센텀시티에 첫선을 보인 옥상 테마파크 '주라지'를 한 층 진화시킨 패밀리 테마파크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중국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구 패션 브랜드를 홍보하는 '코리아패션라이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온라인 네트워크 발달과 함께 세계 패션 트렌드와 유행 전파가 실시간화 되면서 패션 유통 업계에도 멀티채널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O2O 마케팅 전개 필요성 증대에 발맞춰 'D.GROUND Project(디그라운드 프로젝트)' 참여 중인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왕홍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화백당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도내 6개 대학총장과 대학생, 시·군 담당공무원, 사회적경제 청년 CEO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청년 CEO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먼저 '경북도 사회적경제 육성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축하공연과 '도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말과 함께 경북도 청년 사회적기업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업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상영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청년들의 역할의 중요성과 다짐이 담긴 청년 CEO 대표 결의문 낭독과 청년 사회적경제 육성 디딤돌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경상북도, 도교육청, 지역대학, 전문기관, 기업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기술-금융 융합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방소재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신보 본사 소재지인 대구에서 개최했으며, 신보, KOTRA, 서울대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기관별 전문성과 특색을 살려 기업의 수출, 기술개발, 금융 분야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감정원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11월16~19일)'에 참가해 취업상담 등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며 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Green, Smart, Future'를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 해외의 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이 지난 17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녹색건축 한마당 대회에서 '2016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에 선정됐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녹색건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DGB캐피탈(대표이사 이재영)과 대구 오토월드(운영위원회장 이승헌)가 지난 18일 대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4층 업무실에서 '중고차 유통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오토월드는 2010년 대구권역 내 현대식 구매환경으로 조성된 중고차 매매단지로, 현재 41개 매매상사가 입점해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간 중 18일 오후 2시부터 2016년 '대·중소기업 R&D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IT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5회째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열린다.포럼에는 우..
올해 지역 기업 186개사가 첫 수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총 수출액은 1074만 불에 이른다. 27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경중기청의 수출지원센터에는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KOTRA 3개 기관이 입주해 협업을 통해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각국의 부동산시장 상황 및 국내외 부동산투자 규모'라는 주제로 일본부동산연구소(이사장 후쿠다스스무) 및 중국토지평가사협회 및 토지대리인협회(비서장 왕준)와 '제7회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 심포지엄은 한·중·일 3개국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 현안 등에 관한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