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오태동 전 대구MBC뉴스데스크 앵커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동구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후보등록을 마친 오태동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에 ‘목숨을 거는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임을 천명하고 “이번 동구청장 선거를 정책대결 선거로 ..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일 도당에서 ‘2018년 제1회 경북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석기(경주) 국회의원을 도당 위원장에 선출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에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 9명을 구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위안부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범죄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더 이상 우리를 낮출 필요가 없다. 우리 힘으로 광복을 만들어낸 자긍심 넘치는 역사가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낼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에 김석기(경주)의원이 추대됐다. 경북지역 강석호 의원 등 김광림 이철우 이완영 김정재 백승주 이만희 장석춘 최교일 김석기의원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도당위원장은 경북도 23개 시군의 공천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지역선거를 관리하고 진두지휘할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기 때문에 선거 출마예정자들과 지역정가에서는 후임자가 누가 될지 촉각을 곤두 세워왔다. 김석기 의원이 신임 도당 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6·13지방선거를 앞둔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발표한 지침에는 공관위 구성 인원 총 9명 중 도당위원장과 국회의원 1명을 제외한 7명을 전원 당직을 갖지 않은 외부인사로 채워야 한다. 만약 도당위원장이 공관위 위원장을 맡지 않을 경우 간사로 참여한다. 초선인 김석기 위원장이 공관위 위원장을 겸할 경우 한 번도 공천 심사를 해보지 못한 인사들끼리 경북지역 전체 공천 후보자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한편 김석기 의원 추대안은 경북도당이 논의 결과를 중앙당에 보고한 후 최고위에서 의결하는 형식적인 절차만 남게 됐다. 이인수·이은희 기자
'관피아' '정피아' 언제쯤 근절될까?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과거정권에서 임명한 공기업단체장이 줄줄이 낙마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임명된 공기업단체장 대부분이 관료출신이거나 친정부 인사들이 대거 주요자리를 꿰차는 낙하산 인사 관행에 술렁이고 있다. 특히 공기업의 관피아·정피아(정치권 마피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논란이 되고 있지만, 새 정권 역시 과거정권 코드인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임명한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경우 임기를 남겨두고 사표를 던졌는데 후임 사장에 정재훈(58) 전 산자부 차관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에 앞서 공모에서 임명된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도 현 정권 출범이 있기까지 공이 많았던 인물이다. 또, 박근혜 정권에서 임명된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역시 임기를 못 채우고 중도하차 하자, 후임 사장에 전북 김제 출신 더불어민주당 최규성 전 의원(3선)이 임명됐다. 이 같은 코드인사 관행은 금융권에도 예외는 아니다. 신용보증기금 비상임이사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책실장이 임명됐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장, 비상임 2명 모두가 참여정부 와 새 정부 인사들로 채워졌다. 이처럼 낙하산 인사가 더욱 굳어지자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행정학 박사)은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에너지전문기관 수장은 말할 것도 없고 공기업 단체장 역시 그 분야에 전문성이 있어야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희 기자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28일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대폭 인상하는 등 각종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풍토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경북은 지난 2007년에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명예수당지급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하고 있지만 도내 시·군별(월5~10만원)로 지원수준이 다르고 도가 지원하는 월 1만원도 10년 넘게 인상이 이뤄지지 않아 이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6·13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시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조사 각각 50%씩 반영하키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방선거 후보 선출 경선기준을 의결했다.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권리당원 전체를 상대로 한 ARS투표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여론조사 결과가 절반씩 반영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2일부터 시작된다. 경북도·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에 따르면 지역별 대상은 경북지역은 시장, 도의원·시의원과 대구지역은 구청장, 시의원·구의원 등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시장선거 200만원, 경북도의원선거 60만원, 시의원선거 40만원)를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곤(57·사진) 계명대학교 교수는 지난달 22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월초 자유한국당 복당을 신청하고 성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교수는 "4차 산업시대에 국제적 감각과 경험, 국내·외의 폭넓은 인맥과 교육, 문화·체육 전문가로서 해외, 국내 자본유치 및 국제, 전국규모행사 유치 등 문화와 상권이 살아있는 웰빙 문화도시, 교육도시 성주건설을 위해 헌신하는, 스웨덴 정치인 같이 도덕적이고, 일 잘하는 서민군수, 농민군수, 교육군수, 복지군수로 성주 군민여러분의 친구같은 목민관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 최 교수는 "초고령사회의 선진국형 어르신 정책, 시내중심을 문화거리로 지정, 문화와 상권이 공존하는 비 맞지 않는 거리 조성, 휴양·관광레져산업의 지역별 특성있는 개발과 함께 문양에서 성주, 김천KTX역까지 노면전차 연장, 지방도 확장, 남부내륙간 동서 고속도로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을 위한 인근 지자체와 글로벌 행정을 펼쳐야한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구미시장 출마를 밝힌 김석호(사진)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이 오는 3일 오전 11시 구미차병원 앞 행복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 회장은 예비후보등록에 앞서 "위기의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을 알고 실물경제를 아는 시장이 세계경쟁에서 이기는 첫 번째 도시 구미를 만들 수 있다"며 슬로건으로 '경제 먼저·복지 우선'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구미의 혁신을 위해서는 행정중심의 공직사회를 시민중심의 공직사회로 혁신해야 하며 인사의 투명성,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사회로 혁신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회장은 쉼 없이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보고 듣고 준비해 구미 경제 패러다임 전환 및 산업단지 활성화 대책, 공직사회 혁신, 구미 정주여건 개선, 시민 복지 향상, 소통 방안 등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6월 지방선거에 경주시장 출마를 밝힌 임배근 동국대(경제학과)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경북 평당원 모임이 오는 6·13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도민과 당원에게 알권리 보장과 소통의 경선, 경선룰에 특혜가 없는 공정하고 정직한 경선 등 국민과 당원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걱정하며 도민과 당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소통선거로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경북 평당원 모임 회원 100여명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권은 국민과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보다는 '적폐청산'을 구실삼아 정치보복을 자행하고 있고, 국민들에게 이념 갈등을 부추기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들은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해 선거에서 압승, 이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외쳤다.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시를 수성구처럼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수성구는 '2017 행정수요조사'에서 주민의 92.4%가 "수성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이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수성못, 범어..
이완영 (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사진)의원이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국회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유한국당은 다가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신청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당은 내달 4일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지방선거 공천 일정을 발표했다. 내달 4일을 시작으로 8일까지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다만 기초의원 신청은 내달 10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공천심사비는 광역단체장 300만원, 기초단체장 200만원, 광역의원 150만원, 기초의원 100만원이다. 다만 자치구 시·군에 등록된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국가유공자, 만 45세 미만 청년은 심사료 50% 감면 대상에 속한다. 공천관리위는 후보자 신청과 관련해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으로 최종심 금고 이상이 확정된 자, 성폭력이나 아동폭력 범죄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기소 및 재판 중에 있는 자"는 등록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이인수 기자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영토주권의 최후 보루인 독도현지에서 항일의 함성이 뜨겁게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다음달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울릉군·울릉군의회와 함께 독도 현지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도발만행을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완영 (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사진)의원이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국회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완영 의원은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을 부정청탁 수수금지 품목에서 제외하는 '김영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한국당 김영란법 대책TF 팀장으로서 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전달하며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을 10만원으로 상향하는 권익위 시행령 개정에 일조한 바 있다.
남유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3개 시군을 방문하는 현장소통프로젝트인 ‘남행열차’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구미를 방문해 안방 챙기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남 후보는 오전 7시 구미 새로넷 사거리에서 빨간 선거운동복 차림의 출근 인사에 이어 8시30분 인동사거리에서 공단으로 향하는 근로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장세호(62·사진) 전 칠곡군수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칠곡군 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칠곡군수 후보로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장 전군수는 먼저 "2010년 칠곡군수에 당선돼 13개월 만에 군수직을 내려놓으며 '주민이 행복한 칠곡'의 꿈이 무산될지도 모른다는 절망감에 고통스럽고 힘든 7년의 세월이었다"며 "군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칠곡경제의 특성에 비춰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칠곡사랑상품권', 칠곡군이 보증을 서서 서민과 청년들에게 5000만원의 창업자금을 빌려줘 새로운 희망을 주려던 '칠곡행복-론' 등 지난 7년 간 꿈꾸던 많은 개혁정책들이 축소되거나 왜곡되거나 사라졌다"며 안타까움을 강조했다.
상주시 중동면이 고향인 황천모(사진) 자유한국당 대변인단 모임 회장이 상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27일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황천모 씨는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전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를 거쳐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등 자유한국당에서 당직자로 활동했다. 그는 "상주발전의 대변화의 시작은 원점에서 검토해야 합니다"라며 대 전제를 세우고 "미래의 먹거리에서부터 상주의 컬러를 바꾸고 나아가서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하는 수질개선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물처럼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특히 씨족사회의 정서를 타파하고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식의 사고를 벗어던지고 상주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