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가상화폐 대책 TF(위원장 추경호·사진)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가상화폐 제도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경태 위원장, 정무위원회 김용태 위원장, 한국블록체인협회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학계 및 업계 전문가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람직한 가상화폐 제도화 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사진)이 6일 경북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 17대 경북도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교육감 직에 대해 재도전의 의지를 밝혔다. 안 출마예정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교육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안 출마예정자는 "교육이라는 큰 숲을 보는 CEO형 교육전문가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을 만들고자 새로운 교육 비전과 차별화된 소통으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경북도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권위주의와 관료주의 폐쇄주의 속에 머물러 있는 경북교육을 변화시켜, 누구보다 앞서는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메카로 반드시 부활시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안상섭 출마예정자는 배움이 행복한 학생,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열정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교육본질에 충실한 교육 행정 등 5대 교육비전을 밝혔다.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사진)이 7일 오후 2시 구미 부곡동 GM웨딩 4층에서 자신의 첫 번째 저서 '다시 솟아라 희망아' 출판기념회를 갖고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화 한다. 이 전 회장측에 따르면 58년의 삶과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한권에 담은 '다시 솟아라, 희망아'는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구미에 대한 강한 사랑과 향수가 녹아있다. 구미시 옥성면 덕촌리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이 전 회장은 대구 영남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합격 후 농식품부, 외교부, OECD대표부, 미 대사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등 중앙과 해외에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허성우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사진)이 6일 오후 2시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부대변인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짬을 내 3개월 간 고향에 계시는 구미 시민들과 소통한 결과, 시민들의 소망은 큰 게 아니었다"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계시는 구미 시민들의 소박한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구미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허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출마의 변과 함께 구미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5대 목표 및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시정 5대 목표로는 ▲안정적인 경제성장 ▲누구나 누리는 복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문화·관광의 도시 ▲시민이 주인인 행정을 내세웠다.
대구시의 도시재생 전반을 자문·심의하는 도시재생위원회를 독립적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대구시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의회 김의식 의원(기획행정위원회·서구·사진)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도시재생에 대해 보다 적합한 자문·심의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을 대표발의했다.
황병언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 전 보좌관(사진)이 지난 5일 울진군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울진군수로 출마하기 위해 결심했다. 황 전 보좌관은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년간 쌓아온 국회경험을, 이제 울진군 발전을 위해 에너지를 쏟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저는 "3선 국회의원 두 분을 모시며 보고 배운 풍부한 업무경험을 가진 종합행정전문가"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그동안 구상해온 울진발전을 위한 전략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국회경험에 몸담아 온 만큼 공천 결정에 승복할 것이며, 군수 공약 역시 자유한국당 공천이 결정된 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언 전 보좌관은 "만약 군수로 선출된다면 흙 수저가 금수저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 부위원장인 김진덕(전 재포영덕군향우회 회장·사진) 영덕균형발전포럼 회장이 6일 영덕군수 출마선언을 했다. 김 회장은 영덕군이 생긴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인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 되었고 포항∼영덕 간 철도가 이제 곧 완공될 예정이며 포항∼영덕 간 고속도 로가 현재 공사 추진 중에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만 특수를 누릴 뿐 영덕군 전역에는 경기의 활성화를 찾아볼 길이 없으며, 오히려 후포 등 다른 지역에만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영덕에는 진정 영덕을 발전시키고 영덕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추진력이 강한 지도자만이 침체된 영덕군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영덕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군민들의 밥을 책임지겠다는 김회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함께 7년간 고통받은 영덕군민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농어촌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군민 누구나 본사업에 참여하여 개개인이 사업주가 되어 영덕군민 누구나 잘 사는 군단위 최고 부자 영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6일 "오늘날 경북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농촌지역 인구과소화에 따른 지역소멸 등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지방행정체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협업적 지방거버넌스 모델을 창출해 지역의 생존과 활력을 증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문화·체육 등 공동시설공간구축과 공동사업프로젝트 추진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더불어 사는 공동공간, 즉 마을회관 확대 등을 통한 취사·생활·진료 등 공동생활공간, 일·사업 등 공동생산공간 등을 구축하는 등 고령화와 1인 가구 대상의 공유기반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자들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여론조사에서 앞선 경쟁자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상대 경쟁후보 측으로부터 사실과 다른 찌라시 공세를 받고 있는 이철우 의원이 SNS상의 허위 비방관련 유포자를 조사해 달라며 경찰에 소장을 접수했다. 이철우 의원(사진)은 5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함과 동시에 '범인'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고의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킨 사람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6일 "평창 올림픽 개막을 3일 앞둔 지금, 보수의 심장인 이곳 경북을 시작으로, 전 국민 '태풍(太風)'운동을 제안한다"며 "태풍은 말 그대로 '태극기 바람'이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에 출마하는 주낙영(사진)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 중인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과 서울 지하철의 역사광고를 적극 비판하고 나섰다.
상주시의회 김홍구 의원(사진)은 지난 5일 2018년도 제183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청년인구증가 정책수립과 출생아지원사업의 근본적·장기적 대책 마련'에 대한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홍구 의원은 상주시의 인구정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상주시의 근본적· 장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이충후)는 지난 5일 2018년도 제183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5일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 수수 사건의 주범으로 공소장에 적시한 데 대해 "2018년 2월5일은 검찰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오늘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국정원 특활비 수수의 주범으로 적시한 공소장을 발표한 것은 사실관계에서도 크게 벗어나 있다"며 "그 절차와 법적 논리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것이란 점에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5일 오후 2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이 상당수 인정돼 1심에서 징역4년을 선고받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대부분 무죄를 받아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 됐다. 지난해 2월17일 특검팀에 구속 된지 353일 만에 풀려난 이부회장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다"며 구치소에 들렀다가 자택으로 귀가 했다.
여당인 민주당과 정의당에서도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이 이어졌다. 민주당 오중기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은 5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은 '대한민국 행복 1번지 경상북도'를 슬로건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신을 계승해 경북에 뿌리내리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고 선언하며 경북도정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가 주관한 '김성태 원내대표, 영주·문경·예천 주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일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최교일 의원의 지역구인 영주·문경·예천의 단체장 및 시·도 의원을 포함, 주민 2천 여명이 행사장 밖까지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동남권 주자를 자처하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을 응원하기 위한 포항지역 각종 사회단체의 격려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박 의원의 사무실에는 5일 오전 여성기업인 회장단 및 회원, 포항예술인 8개 단체 회원, 경북전문건설인협회 회장단, 포항시바르게살기 읍·면·동협의회 회장단 등 각종 사회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지지자들의 '응원 러쉬'로 북새통을 이뤘다.
"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우표는 되고,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의 우표는 안 되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지 않았어도 박 대통령 기념우표가 취소됐겠냐. 이 모든 부당한 결과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촛불 혁명의 결과인가"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 경북 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영주문경시예천군)이 주관하는 지역주민간담회를 찾아, 경북 북부지역의 현안과 에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