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의 경주시장 공천 경선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는 시민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던 출마자들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공천 경선 참여가 원천 봉쇄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직무대리는 12일도의회접견실에서 한국GM 협력업체 대구경북 비상대책위원회 이상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GM 사태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응책을 함께 논의했다. 경북도의회를 찾은 이상일 대표(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분 대표)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된 대구'경북의 협력업체수는 1차밴드 63개사에 매출금액 1조1,000억, 종업원이 2만여명에 이르며, 1차·2차·3차 밴드도 1천여개로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되면 지역경제는 물론 자동차부품 납품업체에 심각한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급식 정책과 관련해 "대구 고교생에게 '밥 다운 저녁'을 먹이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 ‘행복교육 상담카페’를 찾은 대구시 일반계고등학교학부모연합회 권오영 상임대표 등 임원단과 함께 한 자리에서 대구 관내 고등학교의 저녁 급식 질 개선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13일 대구MBC에서 낮 12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경선후보(이상식, 이승천, 임대윤) TV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MBC방송토론은 경선 전 열리는 마지막 방송토론회이며 후보자 공약발표,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이슈지정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15~17일 3일간 당원투표50%+여론조사50%를 통해 경선을 진행되고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20~21일 이틀간 당원투표50%+여론조사 50%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백선기(사진)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당사에서 공관위 제11차 회의를 열고 백선기 현 군수를 단수후보로 의결했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공천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천을 결정한 도당 공관위에 감사드린다"며 "안정 속의 발전으로 위대한 칠곡을 완성해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비방과 흑색선전 없는 클린 선거, 비전과 정책으로 대결하는 정책선거를 통해 군수선거를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임광원(사진) 울진군수는 공천이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울진,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정해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현역에서 탈락한 임광원 군수는 12일 오전 지지자 100여명과 기자회견을 갖고, "3선 저지를 위한 일부 음해자들의 8년전 일어났던 진정건으로 기소가 되고 경쟁력 있는 후보임에도 공천에서 배제됐다"면서 "이는 군민이 심판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질이 부족해서, 일자리에서 배척했다고 음모자들은 의리배반이라고 진정했다"며 "이제 정당의 도움없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오로지 군민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가겠다"며 "여러 국책사업유치를 통해 울진의 큰 발전을 가져왔고 그 책임을 완수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오후 6시부터 임 군수는 군수직의 직무정지에 들어가며, 오는 22일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당직자와 소속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 등 당원 1000여명이 모여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홍준표 대표는 "나는 도장 들고 뛰지 않고 도장 다 찍었다"며 "우리 공천에 말이 없을 수 있는가. 공천은 언제나 말이 있다"면서 "그러나 결정이 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대선 때부터 저희 당이 국민앞 내세운 구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이다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것이 우리 당의 대선구호였고, 지금도 지방선거 구호로 그 말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탄핵대선에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4개 세력들이 연합한 좌파연대정권이다"면서 "우리와 반대 입장에 있는 언론이나, 또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걸핏하면 그것을 색깔론으로 분칠하고 있다"며 "제가 제기하는 것은 5공 시대에 빨갱이가 아닌 것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색깔론이 아니고 본질론이다"고 주장했다. 또 "이 정권의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정권의 본질은 전교조·민노총·참여연대·주사파들의 연합정부다"면서 "그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대한민국 체제를 사회주의체제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며 "그것은 헌법 개정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문제에도 나타나고, 사회문제에도 나타나고, 경제문제도 나타나고, 가장 최근에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서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을 임명했다"며 "결국 이 정권이 몰아가고자하는 것은 사회주의 체제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12일 경북 성주군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시설개선 공사와 관련해 주민·반대 시민단체 등과 오는 16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지역 주민·반대측과 대화를 통해 성주기지 시설보수공사 반대 농성을 해제하고, 기지 내 잔여 중장비 반출을 위한 트레일러 통행을 보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장병 생활여건 개선공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오는 1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다. 또 정당이나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12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박병훈(55·사진) 전 경북도의원이 12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으로 경주시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지역 일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공천내정자 명단이 11일 발표됐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당사에서 공관위 제11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의결했다. 칠곡군수의 경우 백선기 현 군수를 단수 추
더불어민주당 임대윤(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십여 년 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그리고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요직을 누린 이들이 대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며 "행정권력은 국민을 섬기는 도구이고 그 도리의 기본이 맑은 공기와 물 공급"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승천(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초미세먼지 20% 이상 감축을 공약했다.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많아지면서 대구시민들의 건강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상태에서 야외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초미세먼지를 20% 이상 감축하겠다"며 "이를 위해 저감장치 확대 등 경유차 저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와 같은 그린카 활성화 정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김사열(사진) 예비후보가 중·고교생들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이하 교추본)의 단일화 작업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임종식 후보는 10일 교추본 단일화 회의에 참석한 후 "일부 후보 측이 교추본 단일화 회의에 불참하고, 회의내용의 진척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 후보는 "교추본의 단일화 노력에 대해 지금까지 경북도교육감 후보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회의에 참석했다"며 "지금으로서는 어떤 방식이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일부 후보 측이 이의를 제기하고 교추본의 노력에 대해 폄훼하는 등 잡음이 일어난 것은 경북도민들 입장에서는 단일화 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처사다"며 "교추본의 최종 결론이 도출될 때까지 성실하게 단일화 협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승천 예비후보가 10일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를 즐기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종목인 축구, 야구, 배드민턴, 라이딩, 게이트볼, 태권도, 우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다시보기’ 인정교과서를 개발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활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고유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개방성·역동성·창조성을 강화해 대구·경북의 가..
자유한국당 홍문표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6월 13일 날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이철우 후보,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제7회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실시 결과 투표율은 46.38%를 기록했다. (모바일 투표 4.5,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장후보 경선에 유력후보자가 배제되면서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6.13지방선거가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 최강자 최양식 현직시장이 배제된 가운데 치러지게 되자 이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10일 경주시가 지역구인 김석기(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거세게 항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기초단체장 후보 3명, 광역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22명을 6·13지방선거 공천내정자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