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이하 교추본)의 단일화 작업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임종식 후보는 10일 교추본 단일화 회의에 참석한 후 "일부 후보 측이 교추본 단일화 회의에 불참하고, 회의내용의 진척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 후보는 "교추본의 단일화 노력에 대해 지금까지 경북도교육감 후보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회의에 참석했다"며 "지금으로서는 어떤 방식이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일부 후보 측이 이의를 제기하고 교추본의 노력에 대해 폄훼하는 등 잡음이 일어난 것은 경북도민들 입장에서는 단일화 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처사다"며 "교추본의 최종 결론이 도출될 때까지 성실하게 단일화 협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승천 예비후보가 10일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를 즐기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종목인 축구, 야구, 배드민턴, 라이딩, 게이트볼, 태권도, 우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다시보기’ 인정교과서를 개발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활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고유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개방성·역동성·창조성을 강화해 대구·경북의 가..
자유한국당 홍문표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6월 13일 날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이철우 후보,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제7회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실시 결과 투표율은 46.38%를 기록했다. (모바일 투표 4.5,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장후보 경선에 유력후보자가 배제되면서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6.13지방선거가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 최강자 최양식 현직시장이 배제된 가운데 치러지게 되자 이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10일 경주시가 지역구인 김석기(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거세게 항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기초단체장 후보 3명, 광역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22명을 6·13지방선거 공천내정자로 발표했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새롭고 정형화돼 있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따라서 교육을 통한 유연하면서도 비판적인 사고와 창의적 발상을 키워서 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교(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주한미국 대사관을 비롯해 14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암초로 표기하고 있다며 외교부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찬교 후보는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외국대사관 101곳의 홈페이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15곳의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암초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상호호혜의 관점에서 주재하는 외국공관이 주재 국민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채 일본의 논리를 따르고 있다"며 외교부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경희(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부터 경북 23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각 지역이 처한 교육현안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 공약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대만(사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형산강 수은 등 중금속 오염 문제에 대해 포항시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대응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홍진규(군위·사진) 경북도의원이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해 경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 고우현 의장직무대리가 10일자로 허가했다. 지방자치법 제77조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의원의 사직은 회기 중인 때에는 본회의 의결로 허가하며, 폐회 중에는 의장이 이를 허가하도록 되어 있다. 홍진규 의원은 영남대 대학원 축산학과 졸업, 제9대, 제10대 경북도의원으로 8년간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또 제9대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제10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방자치법 제81조의 규정에 의거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의원 궐위 사실을 통보했다. 이로써, 경북도 의원은 총 60명에서 현재까지 11명이 의원직 사직처리되어 재적의원 49명이다.
백선기(사진)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10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첫 번째 보도 자료를 통해 '칠곡시 승격'을 약속했다. 백 예비후보는 "기업유치, 출산장려 정책 등의 '인구증가 정책'과 더불어 현행 15만 명인 시 승격 인구기준을 10만 명으로 완화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시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충남 홍성군, 경기도 양평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 등 4개 군이 칠곡군과 비슷한 여건인데 시 승격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선거 후 네 분 군수님과 직접 만나서 연대방안을 모색해 여야를 아우르는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농 주민 간 상생방안도 마련해서 읍·면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시 승격으로 인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 승격을 위해 전국1위의 채무도시에서 채무제로를 완성해 시 승격을 위한 전제조건인 재정건전성을 확보했다"고 덧 붙였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자유한국당 공천 경선에 배제된 최양식 현 경주시장의 지지자 100여명이 10일 오전 10시경 경주시당협 사무실을 방문해 김석기 도당위원장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전날 오후 5시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차 회의를 열어 최양식 시장을 배제하고, 이동우(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주낙영(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학철(전 경주시의장) 3명의 후보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 곧바로 표출됐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공천내정자 명단이 9일 발표됐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당사에서 공관위 제9차 회의를 열고 단수후보자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경선결과 이철우 의원과 권영진 현 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오는 6월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철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는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진행한 책임당원 현장투표 개표 이후 발표된 경선결과에서 선거인단 투표수 8098표와 여론조사환산득표수 8294표 등 총 1만6392표를 얻었다. 김광림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수 8886표와 여론조사환산득표수 6142표 등 총 1만5028표를 얻었다. 박명재 후보는선거인단 투표수 5557표와 여론조사환산득표수 7828표 등 총 1만3385표를 얻었으며, 남유진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수 2630표와 여론조사환산득표수 2907표 등 총 5537표를 얻었다. 하지만 이날 1위를 차지한 이 후보가 한국당 경북도지사 공천 내정자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남유진 후보가 김광림·이철우 두 후보가 당헌·당규는 물론 공천관리위원회 지침이 금지한 경선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양 후보에 대한 감산점 부여 등 제재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경북도지사 경선 개표관리 책임자인 홍문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결과는 후보확정이 아니다. 오늘은 결과만 밝히고 이의제기한 부분에 대해 중당당 공관위에서 검토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이철우 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보수우파가 단합해야 한다"며 "경선 기간 중 사소한 감정은 용광로에 녹여가도록 저부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림·박명재 후보는 각각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한국당 후보가 승리하도록 돕겠다", "승리를 축하하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경선 결과를 수용했다. 하지만 남 후보는 이날 개표 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대구시장 경선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권영진 예비후보가 9일 열린 한국당 후보 경선 결과발표에서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해 공천이 내정됐다. 권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수 8163표와 여론조사 환산투표수 9779표 등 총 1만7940표를 득표해 2위를 차지한 이재만 후보(선거인단 투표수 6465표, 여론조사 환산투표수 4388표, 총 1만853표)를 따돌렸다. 3위는 선거인단 투표수 2611표와 여론조사 환산투표수 2496표 등 총 5107표를 득표한 이진훈 후보, 4위는 선거인단 투표수 525표와 여론조사 환산투표수 1101표 등 총 1951표(신인 가점 포함)를 득표한 김재수 후보였다.
11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가 본격화한 지 3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구속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는 네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9일 오후 1시30분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검찰이 9일 이명박(MB)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한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은 "오늘 기소와 수사결과 발표는 본인들이 그려낸 가공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그에 따라 초법적인 신상털기와 짜맞추기 수사를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4월 임시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의결돼 정부가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의 구체적 용도와 기대효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릴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원래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었고, 국민들께서 총리의 시정연설을 주목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보회의 시간을 늦췄는데 시정연설을 언제 하게 될지 모르는 유감스러운 상황이 됐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대구시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수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마을 이장 A씨와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달성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모바일메신저를 이용해 230여명의 선거구민에게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지지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