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측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교육을 굳이 '보수'와 '진보'로 나눌 필요와 가치 또한 없지만 세칭 '보수' 쪽의 예비후보라고 거론된 저와 안상섭, 임종식, 김정수 예비후보는 당초 오는 4월 27일까지 3차례의 여론조사와 TV토론 등의 방법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결정하기로 했다"면서 "이후 선거법 등의 사유로 4월 13일로 당기자고 했다가 다시 본선등록 마지막 날인 5월 24일쯤 하자고 하는데 단일화의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지난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공기관·대학교·단체·모임 등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 선거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네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참여·소통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에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가치를 담고 있다"며 "개헌이 이뤄지면 대구를 가장 모범적인 지방분권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국민개헌안 지지 성명 발표식에서 "개헌안은 혹독한 맹추위 속에 촛불을 들고 분노했던 국민들께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고 약속한대로 대한민국 개혁 방향이 구체적으로 담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조항을 신설해 국가 운영의 기본방향이 지방분권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자치와 분권의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김재수(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시민의 압도적인 다수가 현 시장의 실정과 무능으로 시장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원하고 있는 만큼 희망 있는 미래를 열기 위해서 반드시 교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선 등록에 앞서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 등 조건을 단 후보 단일화는 시민들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하는 방식"이라며 "설사 단일화가 돼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또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단일화를 주장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방식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평가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도시철도 1·2·3호선과 연계한 '친환경 신교통 트램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트램은 1km당 건설비용이 약 200억으로 지하철(1200억)이나 경전철(600억)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며 트램 1량이 승용차 174대, 버스 3대의 수송능력을 갖고 있어 대표적인 친환경·고효율 교통수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트램은 철도의 정시성과 버스의 접근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탑승이 편리하고 가로변 상권 활성화, 관광명소화 등 도심재생 효과도 높다. 특히 올해 들어 트램 도입의 걸림돌이던 트램 3법(▲도시철도법▲철도안전법▲도로교통법)이 모두 개정돼 여러 지자체들이 '1호 트램'을 따내기 위해 열띤 경쟁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에 앞장섰던 정한진 태극기 애국시민 연합 경주본부장이 현역시의원 2명과 함께 경주시 선거구 '사'선거구(용강, 천북)에 도전장을 내밀고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역은 민중당 후보 1명을 제외한 6·13지방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 6명 모두가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데 당기여도에 누가 높은 점수를 받게 될지 나름대로 탄탄한 기반을 자랑하고 있어 한치 앞을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정한진 예비후보는 "학생들은 안전하게 젊은이들은 활기차게 부모님의 노후는 안정되게 살아가는 행복한 용강, 천북을 만 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꼭 필요한 대변자로서 정직하고 바른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용강동에서 30여년간 한국타이어를 경영해온 정한진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당시 토요일만 되면 태극기 부대를 끌고 서울장안에서 탄핵 반대를 외쳐와 경주지역에서는 '태극기 부대 정한진'으로 통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이 중단된 영덕 천지 원전1,2호기와 울진 신한울 원전 3,4호기는 즉각 재개하고, 경북도와 도의회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전환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권오을(사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2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바라카 원전 기념행사 참석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전환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천지 원전 1,2호기의 기부지 매입비 700억원, 특별지원금 380억원, ARP+개발비 2,357억원과 신한울 3,4호기의 종합설계비 700억원, 지역상생 합의금 1,400억원, 주기기 사전제작 3,400억원 등 8,937억원을 낭비해 막대한 예산손실이 초래돼기 때문이다. 한편, 권오을 도당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새로 시작하는 사업도 아닌 만큼 문 정부의 UAE 방문 원전 계약 등으로 국내 탈원전 정책을 전환해 주민 피해를 줄여야 한다"며 "영덕 천지 원전 1,2호기, 울진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권영진 후보를 제외한 김재수·이재만·이진훈 등 3명은 단일화를 위한 합의점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당 경선 상황을 보면 현직 시장인 권영진 예비후보가 수차례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권 예비후보를 제외한 3명이 '후보단일화'라는 비상카드를 꺼내들어 경선 판도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후보선출이 전체 인구에 비해 극히 적은 책임당원 손에 달려 있어 일반인들의 역할이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자유한국당 보수 본산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지역의 책임당원이 전체 인구에 비해 극히 적은 가운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후보는 일반인도 50%가 참여하지만 책임당원 50%가 후보자를 선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지사,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바른미래당의 국민의당 출신 지역위원장들이 27일 유승민 공동대표의 6·13 지방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져 유승민 의원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유 대표는 당내의 경기지사 선거 출마 요구에 분명한 거부 의사를 밝혀 온 만큼, 이 같은 움직임이 친안(친안철수)계와 친유(친유승민)계의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27일 "경북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증진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혁신네트워크 성장전략을 통해 일자리·소득중심의 산업경제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면서 기존의 북부·서부·남부·동해안권 등 4대 권역별 신산업기반도 더욱 세밀하게 진단·분석해 연계효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강은희(사진) 예비후보가 27일 교복과 생활복의 장점을 결합한 '착한교복' 도입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교육청은 '착한교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각급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모아 자율적으로 '착한교복'을 채택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은 27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세기 상당한 경제 성장을 이뤄왔으나 이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국가균형발전이 요원한 상태”라면서, “이제는 수도권 집중과 취약한 산업구조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명을 뽑는 6·13지방선거 경주시 안강읍 바 선거구에 경주시의회 제2대 의장을 지낸 4선의 손호익 예비후보(사진)와 부의장을 지낸 3선의 이만우 의원, 3선의 현역 의원 이철우 예비후보를 포함한 8명의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가 6명에 달해 누가 공천권을 거머쥐느냐에 따라 후보 난립이 교통정리가 될 전망이다. 안강·강동을 선거구로 하는 '바'선거구는 유권자 6천1백 명의 강동에서 손호익 예비후보가 단독입후보 했고 유권자 2만3천명에 달하는 안강읍에 7명이 몰려 있다. 안강읍에 선거사무실을 낸 4선의 손호익 후보는 "경주시의회 4선 의원으로서의 경륜과 2대 시의회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낙후된 안강. 강동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천년도읍지 경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표밭갈이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경주산업의 재도약과 경주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인접한 포항의 베드타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대규모 택지조성 등으로 전원생활도시 구축과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군 공항 K2만 옮기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밝힌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장을 "대구시는 그동안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K2 이전 청사진을 내놨다"며 사실상 K2만 이전하지 않겠다는 건 권 시장의 실행의지 부족이라고 반박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권 시장은 2014년 취임 이후 2016년 중반까지 신공항 유치 추진에 맞춰 국방부와 K2 이전을 추진해왔다. 시는 2015년 11월 K2 이전건의서 수정안을 국방부에 제출하면서 오는 2022년까지 K2 신기지를 건설해 부대 이전을 완료하고 3년간 후적지 개발을 끝내겠다는 청사진까지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영남권 신공항 유치와 K2 이전은 별도로 추진하던 사안인데 이제 와서 K2만 받을 지자체가 없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2년 넘게 추진했던 이전안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라며 "자신의 말대로 K2만 받을 지자체가 없다면 그동안의 이전 추진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정치쇼였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사진)이 제29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한국동란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보훈사업,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 노후 수도관 수돗물 누수 현상과 노후 배관 관리 실태, 945번 지방도로 선형개량 및 도로확장, 도내 각급학교 노후 수도관 관리 실태와 먹는 물 위생 점검 실태 등 도청과 교육청에 전반에 관련한 도정질문을 했다. 최 의원은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와 관련, "원전해체산업은 한 기당 해체 비용이 6,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2030년경 원전해체 시장규모는 500조원, 2045년경에는 1,000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미래 최고의 블루오션 산업으로,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경제의 보상 차원에서라도 경북도가 원전해체연구센터를 유치·설립할 수 있도록 도에서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위)가 공천신청자 242명 전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했다고 밝혔다. 공천위에 따르면 당규규정이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적격기준 보다 더 엄격히 세부기준을 적용해 10명을 부적격자로 공천에서 배제했다. 특히 선출직 재임중 범죄사실에 대해선 더욱 엄격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대윤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첫 공약으로 대구공항 존치·확장과 K2 군공항 단독 이전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중구 삼덕동 우일빌딩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는 국가 관문공항을 다변화하는 추세로 지역거점 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부터 30일 자정까지 5일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접수 분야는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로 신청자격은 당헌 제6조 제1항 1호에 의거해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인 자에 한하며 신청일 현재 당적이 없는 후보자는 입당원서 제출..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첫 번째 공약으로 ‘내 일이 있는 대구, 일자리 7080’ 을 발표했다. ‘일자리 7080 정책’은 2017년 기준 65%인 대구의 고용률을 70%로, 60만명인 정규직을 8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권 예비후보는 공약이행방안으로 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로봇·IoT,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