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는 지난해보다 수상 기업과 유공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다소 썰렁한 부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역 소재 수출의 탑 수상업체 및 수출유공자를 대상으로 9일 오후 5시 대구 EXCO 5층 컨벤션홀에서 포상 전수식을 가진다. 이 날 전수식에서는 지역업체인 (주)신영(대표:강호갑)이 3억불탑, ㈜티에이치엔(대표:채석)이 2억불탑, ㈜베어링아트(대표:박형만)가 1억불탑, ㈜디에스시(대표:조희오), ㈜에스엠티(대표:김도현), ㈜엠엠티오토모티브(대표:박해준)가 7천만불탑을 수상하는 등 99개 지역 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한다. 전국적으로는 1209개사가 이 상을 받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이달 말까지 설 선물세트 200여 품목에 대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2017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설 선물 사전 예약 상담을 지원하는 '사전예약 전문코너'도 각 점 식품매장에 별도로 운영 한다. 이번 선물세트 예약판매 행사는 예년에 비해 1주일 가량 빠르다.
한국감정원이 7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서문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지원금은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급여 중 1만원 이하 끝전모으기를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2016 고객품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H고객품질대상은 LH주택에 대한 고객 신뢰와 품질확보를 위하여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데 전년도 입주한 주택을 기준으로 다음해 평가후 선정을 하게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7일 오후 조달품질원(경북 김천 소재)에서 자가품질보증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자가품질보증업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달기업들은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품질관리 정책과 각종 중소기업 지원 제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일부터 13일까지 겨울 상품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1층 제화 전문관에서는 엘칸토 겨울 부츠 특가전을 통해 앵클부츠와 롱부츠를 7만9천원, 11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남성 신사화는 3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에스콰이어, 미닝스 등의 제화 브랜드도 신사, 숙녀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6일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에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협력업체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원·하청 합동 안전점검의 날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비정규직 근로자 안전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국무총리 지시사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원·하청 상생 및 원청의 안전보건활동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캠페인이 진행됐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2년간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으나 이승훈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혁신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청렴도 측정에서 '3등급(보통)'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사통팔달 전(田)자형 교통망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17년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사업에 4조 304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망 구축 1조 8천62억원, 철도망 확충 2조 2천208억원, 울릉공항건설에 34억원을 투입한다. 또 내년도 반영된 신규사업 중 영일만 횡단구간 등 8개 사업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포항~안동 구간 국도 등 11개 사업은 공사를 착수한다. 특히,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중 민자 추진구간으로 남아 있던 영일만 횡단구간(17.1km)은 지난해에 이어 20억원이 반영돼 울산~포항간과 포항~영덕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에 탄력이 붙게 됐다. 또 경북 동남부권과 신도청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되는 포항~안동1-1 국도 4차로 확장사업이 신규로 반영돼,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중인 포항~안동2 국도4차로 확장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분야별 투자의 경우 고속도로는 포항~영덕간 1천529억원, 영일만횡단구간 20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1천501억원,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2천51억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마무리사업 3천230억원 등 5개 지구에 8천181억원이 투입된다.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가, 힐링 차원에서 관련성 있는 산업도 함께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호미곶면 구만리 588번지, 594번지 일원에 호미곶 펜션&레지던스 '호텔 발리오레'가 들어선다. 내년 6월 준공목표로, 대지 1,358㎡(410평)건축연면적 1,089㎡(353평)지하 1층 지상3층 62(39,6㎡)개 객실을 갖춘 펜션 &레지던스는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호텔식 개념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사가 가능한 주거시설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해운대 골든튤립호텔'과 '팔레드시즈호텔'로 수익형 호텔로 각광을 받고 있을 만큼 이용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스위트인 산업개발(주)(충북 청주시)발주업체로서 신성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호미곶면 구만리 588번 지내는 확 트인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절경지에 위치해 있다.
한국에너지공단(강남훈 이사장)이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결과를 활용해 구축한 국내 최초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 통계시스템'을 8일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에너지절약계획서는 연면적 500m2 이상 건축물의 건축 허가 신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 관련 통계는 물론 유사 건축물 성능 확인 등의 설계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아 작성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설계사무소에서는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그로 인해 건축허가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운영기관으로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 지원 등이 가능한 건축물 에너지부문 통계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7일 오전 11시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특허청, 대구시, 발명진흥회 및 재능나눔 수행 및 수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대구지식재산센터 재능나눔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업CEO 및 유관기관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자리인 '신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전 국무총리실 실장)은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외여건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5일 대구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렴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청렴트리는 임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과 이름을 적은 청렴열매를 매달아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한해 마무리와 시작을 청렴과 함께하고자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행사는 서종대 원장의 '정도(正道)' '정직(正直)' '정성(精誠)'이 함께하는 반부패 청렴직장 조성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내년 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6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금천면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추천받아 이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광주~대구고속도로간 광주방면 논공휴게소가 지난달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자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화장실,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 지하철 역사 화장실 등 131개소가 응모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논공휴게소의 화장실은 도로공사가 올해를 '휴게소 화장실 혁신의 해'로 지정하고 전사적으로 화장실 혁신을 추진함에 따라 한국의 전통요소들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친환경 건축자재, 건식 바닥제 활용과 함께 휴지통이 없는 화장실 등 화장실 문화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장실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고급화를 추진해 화장실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받게 된 500만원의 포상금 전액을 지역상생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덱케매장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관심사, 한예슬 이름을 딴 '레슬리백'을 핸드백이 나와 인기다. 가격은 뉴레슬리백 송치버전 스몰 89만5천원, 뉴 레슬리백 미듐 68만5천원, 레슬리백 미듐 58만5천원, 벨로 레이디버그 62만5천원 등이다. 오는 17일 오후 3시 덱케매장에서는 여자 인기 연예인 한예슬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가 내년부터 볼밸브 등 8대 가스시설 주요기자재에 대한 제작업체 등록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신규 등록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 3년 주기로 심사하던 정기평가 방식을 연 4회 상시평가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이 제도는 가스공사가 필요한 품목에 한해서 수시평가를 진행하던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신규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매 분기별 심사요청을 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시평가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스공사 주요기자재 관리시스템(http://emms.kogas.or.kr)에 게시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평가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주요기자재 등록 희망업체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신규업체 진입으로 인한 자재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난 6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철은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철은 지난해에도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역사에 전통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 및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은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에도 좋은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코스타리카 정부와 협력해 현지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비롯한 스마트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포스코ICT는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위치한 이 나라 전력통신공사(ICE) 본사에 자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코스타리카의 전력통신공사(ICE)는 현지에서 전기와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영기업이다. 이날 가동식에는 포스코ICT 최두환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마르셀로 젠킨스 코로나스 (Marcelo Jenkins Coronas)장관, 환경부 이렌느 카나스(Irene Canas) 장관, 전력통신공사 프란시스코 가로(Francisco Garro) 사장을 비롯한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 포스코ICT는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통신공사(ICE)와 스마트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당시 포스코ICT와 전력통신공사(ICE)는 코스타리카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확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충전 플랫폼과 전반적인 인프라를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