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지난 1일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에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1주년 행사를 가지고, 직원 맞선 프로그램과 대구 명소 방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7월, 대구-광주 간 영·호남 협력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화합을 약속한 후 1년 여간 진행해온 인적, 물적 교류 및 화합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겁나게 반갑DAY' 행사로 진행됐으며, 각 은행에서 20여명의 직원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히 양 은행에서 미혼 남녀 직원 각 20명, 총 40여명이 참여한 '善男善女 만남 이벤트'에서 맞선 자리가 주선돼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1차 행사 후에는 2015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한국관광공사) 지역 명소 중구 김광석길을 찾았으며, 대구 10味 중 하나인 동인동 찜갈비 골목을 방문하는 등 광주은행 직원들의 다양한 대구 체험 루트로 진행됐다. 양 은행은 지난해 협약 이후 상주시 공성면 효곡리에서의 사과 수확,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감자 캐기 등의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자 입찰 전문가 컨설팅(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자입찰 전문가를 초빙해 하반기 9~11월 중 신청기업과 1:1로 컨설팅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기업들은 전자입찰 유의사항, 입찰금액 산정 방법, 낙찰 노하우 등 전자입찰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94개사에 컨설팅을 해 이 중 38개사가 103건 약127억 원의 낙찰 성과를 올렸다. 전자기기 설비업체인 L사는 컨설팅 후 약 25억 원 정도 낙찰 받았으며, 건축설계 I사는 약 8억원 정도 낙찰을 받기도 했다. 컨설팅 서비스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반과정은 지역 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화과정은 전자 입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기업을 대상이며, 대규모 입찰과 경쟁이 심한 전국 입찰에 참가해 지역기업이 낙찰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지원 신청은 기업맞춤형 입찰정보 홈페이지(http://bid.dcci.or.kr) 지원일정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대구상의 정보홍보팀(FAX 222-3100)으로 접수하면 된다. 일반과정은 선착순 지원하며, 심화과정의 경우 검토를 거쳐 진행된다.
한국감정원이 1일 감정평가 전문기관에서 부동산시장 조사·관리 전문기관으로 새 출발했다. 이는 1969년 정부출자 감정평가 전문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47년 만에 설립 근거법인 '한국감정원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감정원은 이날 한국감정원법 시행일에 맞춰 동구 혁신도시 본사에서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감정원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하고 1일부터 시행되는 한국감정원법의 설립목적에 따라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 관련업무를 전담하는 공적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지난 47년동안 수행해 오던 감정평가 수주업무는 중단하고 감정평가 타당성조사와 보상평가 및 담보평가서 검토 등 감정평가 심판기능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또 감정원은 감정평가분야 외에도 부동산시장 전반의 적정성조사기능을 수행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리츠 검사,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가격, 아파트관리비 및 도시정비와 뉴스테이 등 각종 개발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감정원은 기존에 수행하던 부동산가격공시와 각종 통계조사업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시세조사와 정보제공 및 해외협력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에어부산이 1일 대구와 후쿠오카를 오가는 정기편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본보 8월 25일자 보도 참조)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대구국제공항 청사에서 대구~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정기편 운항에 나섰다. 해당 노선에는 A321-200(195석 규모)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대구 출발 오후 2시(BX152편), 후쿠오카 출발 오후 4시(BX151편)의 스케줄로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고 있는데, 부산과 대구에 동시 취항하는 이점을 살려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즉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일본인 탑승객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구와 부산을 모두 관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연내 대구발 국제선 3~4개 노선을 추가로 취항할 계획"이라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 향상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국가적인 수출 위기상황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7월 누적 수출액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무역협회에 따르면 7월까지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누적 수출액은 58억1300만불로 전년 동기 57억1200만불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가 22억7600만불로 9.2% 상승했고, 경북은 35억3700만불로 -2.5% 소폭 감소했다. 대구의 경우 자동차 부품(17.1%), 섬유기계류(99.2%) 등의 전통적인 주력품목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경북에서는 반도체(18.6%)는 늘었으나 중국 철강재의 저가공세로 철강판(-16.8%), 철강관(-16.8%)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국가전체적으로 수출액이 10.1% 감소하고, 지역 역시 대기업의 수출액이 23.6% 감소한 상황에서 이같은 중소기업의 수출성장세는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올 초부터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이 운영돼왔다. 중소기업청, 대구시, 경북도, 중진공, KOTRA,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테크노파크 대구/경북, 수출입은행, 대구은행 등 총 13개 수출지원기관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수출지원협의회는 800여개의 내수만 하는 기업을 발굴해 수출을 유도해 이 가운데 80개 기업이 500만불의 수출을 하기도 했다.
DGB대구은행이 1일부터 전국 255개 영업점에서 DGB사잇돌 중금리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서울보증보험과의 연계를 통해 판매되는 DGB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시중 9개 은행에 이어 4개 지방은행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전국 판매망이 확충되고 있다. DGB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급여, 사업, 연금소득 중 한가지 이상 소득을 증빙할 수 있으면 서울보증보험의 심사기준에 따라 보험가입이 가능할 경우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2천만원이며 대출기간과 상환방식은 최대 60개월 이내 원금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최저 연 5%~11%수준이다. 대출상환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일정한 소득은 있지만 다소 낮은 신용으로 인해 고금리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대출 상품"이라며 "지역민들에게 금융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6월 DGB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며, 8월에는 계열사인 DGB캐피탈과 연계한 DGB캐피탈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단디론을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창구에서 판매하는 등 고금리 대출의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달 30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2016 DGB금융그룹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올해 대학생 뿐 아니라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5팀과 대학생 10개 팀이 최종 PT를 거친 후 심사를 통해 수상을 하게 됐다. DGB금융그룹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란 주제로 지난 7월 초부터 접수를 받았다. 여기에는 200여명이 참여해 70여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사회복지관 부문은 각 복지관의 전문 사업에 따른 실질적인 전문 의견들이 다수 접수됐으며, 학생 부문에는 금융, 지역 역사, 사회공헌, 비용절감을 통한 기부 등 다양한 방면의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지역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을 기본으로, 공익성(사회복지 증진 부합 여부), 실현 가능성, 효율성, DGB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상식 당일 최종 PT를 거친 후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회복지기관부문 대상은 제일기족동합사회복지관 점프 투게더팀(이영욱 외 2명)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의 특성화 멘토링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창조경제의 주역인 창업·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판로가 확대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업·벤처기업은 그 수가 3만개를 돌파했으나 다수업체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창업후 3~7년)'을 극복하지 못해 도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물품구매 적격심사 및 다수공급자계약(MAS) 계약시 상대적으로 불리한 창업·벤처기업을 우대해 왔으나 창업벤처 기업들은 국내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조달청은 창업기업, 서비스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맞춤형 아이디어 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창업기업 지원방안을 강구해왔다. 조달청은 우선 창업·벤처기업 제품 전용몰인 벤처나라(가칭)를 구축 중이며 올 10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벤처나라는 기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거래가 어려운 창업기업의 신기술, 융합·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포스코가 태국에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31일 태국 라용주(州) 아마타시티 산업단지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 타나삭 파티마프라곤 태국 부총리, 솜삭 수완수자릿 라용 주지사, 노광일 주태국대사와 현지 고객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45만톤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태국은 지난해 출범한 AEC(ASEAN Economic Community·아세안경제공동체)의 허브국가로, 명실상부한 동남아 자동차 생산기지이자 가전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포스코는 오늘 준공을 계기로, 태국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과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해 가는 토탈 솔루션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준공한 태국 CGL공장은 지난 2014년 9월에 착공해 총 3억 달러가 투입된 고급 자동차강판 생산기지다. 포스코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태국 내 전문가공센터인 POSCO-TBPC의 가공서비스와 함께 태국내 도요타, 닛산, 포드 등의 글로벌 자동차사 및 부품사 등에 공급함으로써 태국의 고급 자동차강판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13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대구경북지역상생 농특산물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대구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공동브랜드 30여 농가가 참여해 싱싱하고 저렴한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 가운데 참기름세트, 찹쌀세트, 어성초세트, 우엉차세트, 미나리세트, 식초세트 등이 특히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프리미엄찹쌀세트 2만5천원, 유가찹쌀 4만5천원, 표고버섯세트 6만5천원, 아라리 5곡 선물세트 2만5천원, 서산 아로니아 선물세트 1호 14만8천원, 금흑 흑삼하늘천과 21만5천원 등이다.
기업들의 부정적 경기 전망이 미약하지만 지난해보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기업 156개사를 대상으로 체감경기, 자금사정, 휴무계획 등 추석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는 응답이 전체의 65.4%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서비스업과 건설업에 비해 체감경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호전되었다'는 의견은 3.6%p 증가했고 '악화되었다'는 의견은 4.9%p 감소했다. 체감경기가 악화된 이유는 '내수 및 수출 수요 감소'가 54.7%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자금사정 불안정(28.8%)', '브렉시트, 중국 경기둔화 등 대외 환경변화(8.6%)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자금사정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이 지난해에 비해 '악화되었다'는 비중이 55.1%를 차지했으며 '호전되었다'는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추석 휴무일수는 평균 4.7일로 나타났으며, 5일을 쉰다는 업체가 76.8%로 가장 많았다.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이재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6년 비즈니스아이디어(BI)사업화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TP는 올해는 사업화지원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TP와 함께 민간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화 컨설팅 및 해외진출에 나선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비는 6억3천만원이다. 경북TP는 2013년 최초 선정 이후부터 지역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수행해 왔는데 올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북TP는 또 9월부터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신청서를 접수해 BM기획, 권리화, 시제품제작, 디자인 개발 분야의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크라우딩펀딩을 활용한 투자유치 등의 기업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훈 원장은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많은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발전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 기일형)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달 29일(월) 대구상의 중회의실1에서 지역 기업 임원, 부서장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기관 2016년 하반기 시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채영 창업성장지원과장)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관련 상법 및 공정거래법상 특례, 세제특례, 금융 및 연구개발 지원, 중소·중견기업 지원내용 등을 소개했다. 또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산학연 협력기술 개발사업, 중국인증 집중지원사업 등도 소개했다. 이어 대구지방환경청(이동춘 환경관리과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제도 및 환경오염 피해 구제제도, 자원순환 촉진제도, 통합환경 관리제도 등 환경부의 최근 기업관련 시책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강인숙 기업지원팀장)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사업주에게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규직전환 지원사업과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제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일 코엑스에서 섬유의류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Preview in Seoul(PIS) 전시회와 연계한 '2016년 PIS 연계 섬유의류분야 R&D 지원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의류분야의 R&D 지원방향 및 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전자섬유와 스마트의류, 최신 선진 섬유소재의 기능과 기술적 동향 등 '섬유의류분야 유망 기술 세미나'와 '섬유의류분야 최근 특허동향 및 전략' 등이 발표된다. 또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섬유의류 22개 과제),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섬유·패션스트림 55개 과제), 대량맞춤주문형의류제조기반구축사업,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사업(해양융복합 7개 과제)' 등 KEIT가 전담관리하는 섬유관련 R&D 지원현황 및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 산업기술본부장은 "섬유의류분야의 R&D 지원정책 및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섬유의류분야 R&D에 대한 정보공유 및 개방을 통해 정부 3.0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메달밭이었던 양궁은 경기용 활의 '비파괴 검사', 불량 화살 분류를 위한 '슈팅머신', 집중력을 위한 '뇌파측정 훈련'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올림픽 참가 사상 최초로 전 종목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첨단 과학기술은 스포츠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다. 이런 흐름에 발 맞춰 학원 스포츠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스포츠산업육성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오전 대구벤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 6개 학교와 학원 스포츠 경기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의 하나로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스포츠융복합 제품을 개발·보급해 해당 학교 교기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 산업과 관련한 실생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6개 학교는 ▲반야월초등(남자축구) ▲상인초등(여자축구) ▲평리중학(럭비) ▲황금중학(여자정구) ▲수성고등(여자카누) ▲대구전자공업고등(조정)이다. 사전 평가를 통해 지난 8일 선정됐다. 대구TP는 우선 이들 학교에 직접 지원할 매칭기업을 오는 9
경북도가 포스텍 대사질환공동연구센터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당뇨내분비연구센터가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연구실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도는 가속기를 기반으로 신약 프로젝트 육성에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연구실사업은 핵심 기초·원천 기술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연구그룹과의 심화된 국제협력을 통해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연구개발 사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앞으로 최대 6년간 정부로부터 국비 총 25억원 정도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포스텍 6억원,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로부터 현물 6억원이 지원되어 총 37억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포스텍과 국제 공동연구기관인 카롤린스카연구소(당뇨내분비연구센터)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유럽 최대의 의과대학 연구소로, 노벨 생리의
DGB금융그룹 DGB생명이 지난 26일부터 1박2일간 본사 대강당 및 경북 문경에 있는 STX 리조트에서 임원 및 영업단장, 지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지점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DGB생명은 출범 이후 경영실적 및 영업성과를 결산하고, 4분기 주요 추진과제가 담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FC 및 임직원의 의식 개혁을 통한 고객 감동 추진 및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중장기 상품 전략, 비지니스 효율화를 통한 강소(强小) 생보사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등이다. 또 'FC 섬김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FC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별히 이날 회의에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FC와의 감성 소통을 통한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우수 FC 육성을 위한 계층별 코칭 전략 등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지점장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 졌으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FC-Ship의 실천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2일차에는 영업 일선에서 고생하는 지점장들을 위해 문경 지역 명소 관광 및 문화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대구백화점이 VIP고객 유치를 위해 VIP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백화점은 지난 26일 대백프라자에 기존 9층에서 운영중이던 APPLE 라운지와 10층에서 운영하던 DMC 라운지를 3층으로 이동해 새롭게 오픈했다. 새 VIP라운지는 약 320㎡로 기존보다 면적은 약 99㎡가 넓어졌고, 좌석수도 30여석 이상 늘어났다. 라운지 근무 직원들도 10명으로 효과적으로 VIP고객들을 응대할 수 있게 했다. VIP라운지에는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기본으로 파우더룸, TV 등을 설치했다. 라운지 내에서 신천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2002년부터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 중 VIP고객을 대상으로 '애플클럽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백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RFM(Recency, Frequency, Monetary) 분석기법을 적용해 1년간의 최근성, 방문빈도, 구매금액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해 약 3천명의 고객을 최우수 등급인 PAC회원과 APPLE 회원, DMC, DFC 회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PAC라운지는 대백프라자점 2층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그린카, 조선해양 등에 대한 산업핵심기술개발에 하반기 23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표적 중장기 R&D사업으로 소재부품산업, 시스템산업 분야를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5년까지다. 올해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2개 과제다. 산업별로는 소재부품산업 3개 분야(화학공정소재, 금속재료, 섬유의류) 7개 과제에 54억원, 시스템산업 5개 분야(그린카, 스마트카, 조선해양, 산업용기계, 로봇) 15개 과제에 18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6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주요 특징은 개발사업 신청자 간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및 평가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수행 주체간 상호 질의 답변 방식의 토론평가를 추진한다. 또 단독응모(1:1 경쟁) 과제에 대한 과제선정의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접수결과 단독응모 과제의 경우 일정기간 재공고한다. 아울러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의 승인을 받은 기업'이 과제 신청시, 우대 배점 부여한다. KEIT는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방법과 절차, 사업규정을 안내하고 연구자간 컨소시엄 구성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설명회를 내달 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
한약진흥재단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대구시 중구의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에서 비수도권 한약재 품질관리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한 한약재 품질관리에 필요한 1차 품질검사 실습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약진흥재단 한의약기술본부 원재희 품질인증센터장을 비롯, 센터 연구원들이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한약재 정밀검사 및 잔류농약, 중금속, 벤조피렌, 곰팡이독소 분석 실습 등 한약재 GMP 제조업소 품질관리자 개개인의 역량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김두완 한약진흥재단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은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한약재 제조와 품질관리기준 해설, 잔류농약, 중금속 분석 등을 실습하고 교육함으로써 한약재 제조업소의 품질관리 업무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사업으로 진행하는 품진관리 교육은 GMP 제조업소 품질관리 담당자들에게 한약재 제조업소의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