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본격 돌입한다.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차례상 비용(전통시장)을 23만 8천원으로 예측했다. 이는 작년 추석대비 20.9% 상승한 것으로, 금년 이상기후와 불볕더위로 과일과 채소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구제역의 여파로 돼지고기의 가격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의 경우 농축산물(14.0%)과 외식비(5.9%) 상승이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청도군 풍각면에 있는 감이조아㈜ (오광석은 대표)는 감 생막걸리를 출시해 전국 판매에 들어갔다. 청도 감생막걸리는 청도반시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감 분말 특허를 획득해 지난 3년여에 걸친 연구결과 가 지난달 26일 드디어 감이조아 생막걸리를 출시하게 됐다. 감이조아(주)는 지난달 26일부터4일까지 10일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주최로 대구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민속주 & 막걸리 페스티벌’에 감이조아 감생막걸리를 출시해 소비자들과 업계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좋은 호응을 얻었다.
포항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을 발굴해 전국적인 명품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포항의 맛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포항시는 오는 21일까지 웰빙향토음식경연대회와 물회 과메기요리 경연대회로 나누어 해당 읍면동사무소와 한국음식업중앙회포항시북구지부 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랑하는 경북도민과 대구시민 여러분! 오곡이 무르익는 풍성한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민과 대구시민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먼저 지면으로 인사드리는 무례함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도일보 부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내 우수기업체, 모범마을,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 농민을 만나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도 차례로 방문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 도정을 펼쳤다.
포항시가 노인복지시설과 숲 가구기 사업 등 국비나 도비 보조금 사업을 시행한 후 집행 액을 반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억 의 집행 잔액을 반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예산 운용에 부실함을 드러내고 있다. 포항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2년 동안 국고보조금 4785억 원과 경북도비 보조금 1600억원 등 총 6385억 원을 교부받아 1300여 개의 사업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6일 영주시청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갑윤 위원장과 지역출신 예산결산특별위원(한나라당 예결위 간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석(영주)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당면 현안사항과 국가지원예산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국회로 넘어가기전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두호동 등 북부지역의 부녀회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죽도시장에서 장보기 투어를 하도록 하여 자전거 타기 문화도 확산시키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6일 두호동 등 북부지역 부녀회원 30여명은 두호동 주민센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죽도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추석을 앞두고 죽도시장은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많은 시민들과 자동차로 인하여 복잡하였으나, 자전거를 이용하므로써 교통혼잡도 해소시키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각각 1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을 구입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였다. 포항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자전거 타는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하여 자전거 도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7개 노선 26k㎞ 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였고, 향후 24개 노선 68㎞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여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고, 용무를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부해수욕장과 동빈내항의 자전거 도로, 연일 형산강변 자전거 도로는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워서 공휴일에는 많은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대구 경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환경부 주관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녹색교정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학 10곳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구 만들기’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6일(화) 추석을 앞두고 북쪽의 가족들과 생이별의 아픔을 안고 외로이 추석 명절을 맞게 될 90세 이상 고령 이산가족 5세대를 방문하여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조남현 사무처장과 적십자 봉사원들은 달서구 상인동에 거주하는 현00(100) 할아버지, 남구 봉덕동의 함모(100) 할아버지, 동구 신암동의 김모(99)할머니, 수성구의 김모(97) 할아버지, 북구 산격동의 김모(92) 할머니 등 대구지역의 고령 이산가족 5세대를 방문하여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나실 수 있도록 소정의 위문금도 전달했다.
지역문화의개발 연구 조사 및 문화전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주문화원이 제13대 원장 선거이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월25일 3명의 후보가 경선을 가진 끝에 선거는 끝났지만, 정관을 무시한 투표인 선정 등 직. 간접으로 선거에 영향을 준 문제로 시끄럽다.
상주여자중학교(교장 김명희) 3학년 김소리 학생이 나라(독도) 살리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제 2회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논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소리 학생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논술 부문에서 독도가 왜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거나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서술했다.
농협달성유통센터(사장 고익환)는 개장 8년만에 처음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총화상은 매년 친절봉사, 복무기강 확립, 인화단결 등으로 농업인조합원(고객)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사무소 중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되는데 이번에 경제사업장에서는 달성유통센터가 그 영광을 안았다.
리비아 트리폴리 일부 지역에 5일(현지시간) 수도 공급이 재개됐다. 이날 우사마 엘-아베드 트리폴리 부책임자는 "트리폴리의 70%에 수도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수도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인근 마을에서 물을 길어 먹던 약 200만 명의 트리폴리 주민들은 한숨을 놓게 됐다.
미 텍사스 주에서 60여 곳의 산불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주택 수백 채가 불에 탔다고 현지 관리들이 5일 밝혔다. 텍사스 동북부 그레그 카운티 당국은 전날 산불로 이동식 주택에 있던 20세 여성과 18개월 된 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이탈리아의 테너 살바토레 리치트라(43)가 이탈리아 카타니아 병원에서 5일 숨졌다. 8월 말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 라구사 인근 도로에서 베스파 스쿠터를 몰고가다 벽에 충돌한 리치트라는 안전모를 쓰지 않아 머리와 가슴 등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1주 넘게 혼수상태였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지난 6월 애플사가 분실한 아이폰5 견본품을 찾고 있다. 일상복을 입은 샌프란시스코 경찰 4명은 5일(현지시간) 애플사 직원 2명과 함께 아이폰5 견본품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GPS 기술을 이용해 해당 물품이 있는 곳을 추적했으나 정작 물건을 찾진 못했다.
5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 쿠아우티틀란에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가구를 옮기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4일(현지시간) 발생한 무슬림과 기독교 세력 간 충돌로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5일 플래토주(州)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주도 조스 인근에서 무슬림 세력과 기독교 집단 간 충돌이 발생해 1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같은 날 타투 마을에서도 무슬림 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 일가족 8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는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에서 양측 간 충돌이 발생해 최소 4명이 희생됐다. 지난달 29일 기독교 세력이 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해 모여 있던 무슬림 집단을 향해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두 세력 간 충돌로 민간인 등 50여명이 숨졌다. 이 지역은 북부 무슬림 지역과 남부 기독교 지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때때로 양측 간 충돌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