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세계엑스포 기간 동안 전국 시?도별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의 날’ 행사가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돼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다양한 충남 문화와 예술이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충 충남부지사(사진)를 비롯한 충남 도청 공무원과 대구, 경북, 울산지역 향우회 회원, 문화인, 관람객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분홍빛의 연꽃 향연에 푹 빠져보세요” 금강역을 나와 철로변 농로를 따라 연밭 길을 걸어서 지하철 2호선 안심기지창 방면으로 걷다보면 두 팔을 벌리면 손끝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어른 키만큼 자란 연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반갑다고 손짓하는 듯 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관람객은 평일에는 하루 평균 1만명 넘게 입장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2만여 명이 찾고 있다는 것. 주제공연 '플라잉(FLYing)'과 국내최초의 풀(Full) 3D실사영화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을 관람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은 30분에서 1시간 이상씩 기다릴 정도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창희)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꿈나무 유소년 스포츠 대제전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겸 유소년 상비군 선발전에서 경남 남해초등학교 축구선수 서포터즈를 맡아 대회기간 중 매 게임마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매일 응원과 식사를 함께해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로터리클럽은 선수들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관광과 시내 쇼핑을 주선하는 등 로타리안의 휴머니즘을 발휘했다.
영덕군 영해면(면장 윤점락)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제47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맞아 영해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선수, 임원 및 가족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인사문화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대학교와 자매학교인 경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교장 김재호)는 지난 4월 열린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고 전국기능올림픽 경상남도대표선수로 발탁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해병전우회 영천시지회(회장 배기환)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완산보에서 수중 정화활동과 재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50여명의 회원들은 완산보에서 보트와 장비를 동원하여 군에서 익힌 익숙한 솜씨로 지난 폭우로 인해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11 을지연습 훈련 첫 날인 16일 오후 시청 피폭에 따른 인원 및 물자 소산?이동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소산 및 이동에 따른 제반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유사시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시청 간부공무원과 부서별 필수 요원 40여명, 소산 이동에 필요한 버스와 트럭 등 차량 5대가 동원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7일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교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이모(55ㆍ무직)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술에 취한 채 지난 16일 오후 11시55분께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친구를 바래다주고 귀가하려던 A(17)군의 목과 손목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2학년 배보라(21,여)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 한마당`여성 종합격파 부문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도는 농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시?군별로 피해신고 시 즉시 출동 가능한 지역의 모범엽사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남획방지를 위해 밀렵감시단 또는 기타 동물보호단체 1인 이상이 포함된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7일 문중 소유의 야산에 침입해 희귀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A(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4명은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말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산에 침입해 시가 250만원 상당의 50년 된 육송 소나무 2그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시내권에서 가장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옥산1지구, 옥곡지구, 백천지구, 사동2지구 일원에 18일부터 시내버스를 대폭 증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하는 지구는 2010년말 현재 아파트 14,000여 세대가 입주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가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많은 지역이다.
대구지검 특수부 경산시장 비리 혐의와 관련해 부인 김모씨(55)에 대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청구했던 구속영장이 17일 기각됐다. 이날 대구지법 손대식 부장판사 김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가 방어권행사 차원을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씨는 뇌물 수수 등의 비리로 검찰에 구속된 최 시장과 공모, 시청 공무원 승진과 사업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시청 공무원 3명과 아파트 시행사로부터 7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시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법원에 제출한 축사 건축허가반려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시는 지난해 600여 건의 축사 신축과 관련 악취 문제로 주민과 마찰을 빚어왔다.
높이 뛰고 바닥을 구르고 힘껏 날아오르는 역동적인 춤의 무대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한국의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비보이(B-boy)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비보이 페스티벌은 라스트포원, 익스프레션크루, 진조크루, 프로젝트소울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4개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1일 2회(12시30분, 4시) 30분간 열린다. 청소년을 겨냥한 역동적인 무대 비보이 페스티벌은 경이로운 퍼포먼스와 신나는 음악, 테마공연과 프리스타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연으로 구성돼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을 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특별전'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을 당초 오는 21일에서 한가위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연장해 전시한다. 특별전 '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은 지난 6월8일 공개된 이래 지난15일까지 17만4229명이 관람해 일평균 2900여명이 관람한 셈이다. 여름방학 전까지는 하루 1~2000명 정도였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루 700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관람객의 대부분은 어린이들과 함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었다. 이러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동물 관련 자료가 주로 전시됐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주시의 첫 관문인 신경주역사 악취가 사라진다. 신경주역사 인근의 악취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 자리한 신경주역사 주변 돼지농가에서 나오는 배설물 냄새가 원인이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신경주역사 인근의 경주시 광명동, 건천읍 화천리 일대의 돼지 농가 돈사 21동의 돼지 2560두의 배설물에서 나오는 악취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는 신경주역 KTX 개통이전인 지난해 10월에 신경주역사 인근의 악취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했으나 돼지농가와 절충, 예산 확보가 어려워 시간을 끌어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면서 주말이나 연휴를 맞아 경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 수가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을 상대로 한 호객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경주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 시키고 있다. 또 저녁 시간이면 역사 내에는 노숙자들이 만취상태로 대합실을 배회하면서 대기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끼치고 있어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아 대책이 시급하다. 지난 12일 개막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보기 위해 지난 주말과 연휴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역을 통해 경주로 들어왔다. 또 최근 방학기간을 맞아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로도 경주역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는 여름철 잦은 강우와 고온?폭염 등 불안정한 기상환경으로 인한 과원 피해를 최소화하여 최고품질의 과실 생산을 위해 사과 생산단체별 여름철 과원 관리 중점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 봉화군의 기상자료를 보면 5월부터 8월 상순까지 강우일수 51일, 강수량 1,041㎜로 이는 조사기간 중 이틀에 하루는 비가 온 것으로 연평균(2001~2010년) 강수량 1,280㎜의 81%가 이 기간 집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강우 후에는 고온?폭염 일기가 나타나 과수작목의 불안정한 생육환경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