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25일 오전9시30분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경찰 열열다짐 선서 및 경찰관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경찰 열열다짐 선서는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과 조직이 변화해야할 10가지 항목을 선정 이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영천경찰의 다짐을 전 직원들이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 용암파출소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용암파출소 장철현 경위(사진)와 양준영 경장(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장경위와 양경장은 자살의심자 발생의 신고를 접수하고 용암이 고향인 의심자의 가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후 부모 산소 주변 수색중 손목 동맥을 끊고 신음하는 최모씨를 발견 후송했다.
지난 24일 오후 7시50분께 경주시 내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 16㎡와 컴퓨터,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4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만나게 될 경찰들의 다양한 모습이다. 대회 안전을 책임지는 대구지방경찰청은 효과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다양한 이동 수단과 안전 대책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안전을 위해 경찰 특공대(SWAT팀)을 대구스타디움에 배치한다. 검은색 장갑차와 요원들이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 권역에 상주하며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도 투입, 경기장에 위험물이 반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24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시위진압 경찰관들이 시위 학생을 연행하는 가운데 이를 기록하는 사진기자를 또 다른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칠레 대학생들은 야당의원, 노동조합 등과 연계해 정부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며 파업을 주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했다는 소식에 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팬들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잡스의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그의 사퇴 소식에 슬픔을 전했다. 잡스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함께 드러냈다. 닉네임 'tmizerek'은 애플사 제품정보사이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에 "잡스여, 영원하라"는 글을 게시하는 한편 아이디 'guch20'은 "신이시여, 잡스가 아프지 않도록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리비아 반군국가위원회(NTC)에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에 대한 정보와 정찰 지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리암 팍스 국방장관은 25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가 카다피 원수와 그 측근에 대한 추적을 돕는다는 명목 하에 NTC에 관련 정보와 정찰을 위한 자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치열한 전투를 치러낸 트리폴리의 의료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국경없는 의사회(MSF)는 24일(현지시간) "트리폴리 내 의료 시설이 큰 재앙에 빠졌다"며 "긴급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리비아 반군과 무아마르 카다피 세력의 양보 없는 트리폴리 결투의 승패가 결정된 뒤 이 곳의 의료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의약품은 바닥났고 남아 있는 의료진도 소수에 불과하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서방국이 시리아를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이날 이프타르 연회에서 "외부세력이 시리아를 음모의 대상으로 만들면서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시리아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이 높아지는 것은 서방국이 시리아 국민을 위한 개혁에 미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시리아를 골칫거리로 여기고 우리가 그들에게 굴복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은 2020년까지 군 현대화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이 같은 급속한 군사력 증강은 잠재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24일 공개한 중국 군사력에 관한 연례보고서에서 밝혔다. 급속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지난 10년 간 중국의 군사력 팽창은 미국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었다. 중국의 항공모함 건조와 사이버 전쟁 수행 능력, 위성 요격 미사일 등은 중국의 이웃국가들과 미국에 경계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딕 체니 전 미 부통령이 지난 2007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당시)에게 원자로로 의심되는 시리아의 시설을 폭격할 것을 건의했지만 부시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고 자신의 회고록에서 밝혔다. 뉴욕 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체니 전 부통령의 회고록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체니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주장에 당시 백악관 내에서 아무도 동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체니는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시작한 계기가 됐던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 보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당시 백악관 참모들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설치된 모든 옥외 광고물이 불법으로 드러났다는 본보(8월23일자)기사에 따라 시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무기한 단속을 위해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시가 파악하고 있는 불법 옥외 광고물은 100여개 넘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엑스포조직위가 설치한 홍보용 옥외 광고물은 모두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엑스포조직위 홍보탑 담당자는 “시에 허가신청을 해도 허가 자체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홍보가 급해 무작정 설치부터 했다”고 말하며 “이제라도 허가신청 절차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경주고등학교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3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 2회 국제청소년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과학기술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주관한 이번 청소년 학술대회에는 경북에서 최종 2편이 선정 되었다. 모두 경주고등학교가 발표한 작품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홍콩, 우즈베키스탄, 타이완,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462개 팀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총 131개 팀을 최종 발표자로 선정 했다.
한국방사선 폐기물 관리공단에서는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핵폐기물 관리사고 규탄기자회견에 관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해명 했다. 핵안전연대에서 제시한 ▲방폐장 준공 전에 폐기물을 반입하는 사유에 대해서는 방폐장 준공 전에 폐기물을 반입하는 이유는 울진과 월성원전의 폐기물 임시저장고의 포화문제를 해결, 원전의 원활한 운영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방폐장 인수저장건물은 원전 임시저장고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설계?건설되어 원전 임시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또 다시 주유소와의 전쟁에 나섰다. 최근 기름값 인하를 위해 대안주유소 확대 방안을 내놓으며 정유사와 주유소에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정부가 이번에는 '법인 차량의 대리인 문제'에 손을 댄 것이다. 정부와 공공기관 차량이 비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지 못하도록 해 주유소간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복안으로, 향후 주유업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법인 차량의 경우 주유를 하는 사람과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비싼 주유소에서 부담 없이 기름을 넣는 대리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40분경 출장 중 수로에 떨어져 실신한 할머니 김모씨(76세)를 뛰어들어 구하고 바로 119에 신고하는 신속한 조치로 할머니의 건강과 생명을 지켰다. 화제의 주인공은 봉양면사무소 총무재정부서에서 세무 업무를 맡고 있는 신창섭(41세, 세무7급)로, 뒤늦게 할머니를 구한 공무원의 선행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이 할머니의 호흡곤란 상태가 심각했기 때문에 조금만 늦게 신고가 접수됐다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고 했다.
경북도는 상주 공검지의 국가습지 지정을 기념하고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해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및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 논습지 심포지움 및 람사르협약 결의문 작성 전문가 회의’를 26일부터 8월27일까지 문경관광호텔과 상주 공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람사르협약 사무국 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인 레베카 디크루즈, 람사르협약 사무국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관인 류영, 전 필리핀 대사인 아마도 톨렌티노, 일본 환경성의 마키코 야나기야, 일본 기러기 보전협회장 마사유키 쿠레치 등 아시아 지역 습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제6회 한여름밤 건강체험마당 행사에서 (주)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저출산 극복 캠페인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 서천둔치에서 열리고 있는 한여름밤 건강체험마당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주)노벨리스코리아는 출산장려 홍보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정책 홍보를 하고 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나부터 실천하는 우리가족 실천약속', '일찬 일과 정시퇴근 일터 만들기 실천약속' 등 가정에서의 아버지역의 역할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 의식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회사에서 협찬한 유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는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수문화예술마을은 2000년도부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의 지원 없이 자체나눔 사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미술, 연극,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운 입주 작가로 이은재 작가가 선정됐다.
상주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23일 오후5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활능력 향상 및 안정적 취업지원을 위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협의회(회장 이상춘)와 완전한 고용 지원 시스템인 테스(T.E.S.S) 협약식을 개최했다. 테스(T.E.S.S)란 Total Employment Support System의 첫 글자를 딴 표기로 지역 중소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에서 일자리 창출시마다 최우선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는 지원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거주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업과 사회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