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5일 해외서 사설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A(24)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에게 대포통장을 양도한 B(21)씨 등 6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고령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경 K유료낚시터(고령군 소재)에서 손맛낚시를 빙자해 상습적으로 도박낚시를 개최한 업주 A씨(60·고령읍)를 검거하고, 도박에 참가한 B씨(49)등 50명을 도박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박참여자 1인당 참가바 4만원 받고 총 50명을 동원 경기대회 2시간동안 제일 큰고기를 낚는자에게 1등 50%, 2등 20%, 3등 10%,를 배당하는 방법으로 수회 도박을 한 것.
베트남 신임 국가주석으로 25일 오후 쯔엉 떤 상(62) 공산당 중앙서기국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베트남 제13대 국회는 이날 표결을 통해 쯔엉 떤 상 위원장을 새로운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서는 베트남 공산당(CPV) 중앙위원회 회원 496명 가운데 97.4%가 쯔엉 떤 상 위원장을 지지했다.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내년에 열리는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국영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에 도전해 앞으로 6년 더 권좌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주 항암 치료를 위해 쿠바로 떠난 뒤 1주일 만인 23일 베네수엘라로 귀국했다.
중국 정부가 25일 윈난성(雲南省) 쿤밍(昆明) 지역에서 가짜 애플 스토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공안은 적발된 업소 2곳에 폐쇄 명령을 내리고 판매업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국은 가짜 애플 제품을 발견하지 못한 나머지 3곳의 업소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전했다.
북아메리카에 불어닥친 원조 슈퍼 히어로물 '퍼스트 어벤저'(감독 조 존스턴) 허리케인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10년 대미를 장식하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감독 데이비드 예이츠)의 마법을 집어삼켰다. 2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북미 영화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는 3715개관에서 6582만7000달러(누적 2억7418만2000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한 계단 내려온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다. 개봉 첫 주말과 같은 4375개관을 유지했지만 수입은 1억6855만 달러에서 4806만5000 달러(누적 2억7418만2000 달러)로 급감했다.
시리아 내각이 24일(현지시간) 오후 민주화 개혁을 위한 첫걸음인 다당제 도입 초안에 승인했다. 시리아 관영 사나통신은 이날 다당제 법률 초안에는 당이 구성되기 위한 조건과 기능 등을 포함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정부청사 폭탄테러와 캠프 총기난사로 숨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촛불 추모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참사로 현재까지 최소 93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뉴욕주에서 법적으로 동성애 커플의 결혼이 허락되는 첫 날인 24일(현지시간) 수백 쌍 커플들의 결혼식이 치러졌다. 이날 뉴욕주 올바니에 위치한 주청사 앞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일찍부터 혼인증명서를 받기 위해 100여쌍의 커플이 몰려 들었다. 일부 커플들은 부케를 든 채 긴장한 모습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턱시도나 드레스를 입은 커플들도 눈에 띄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 및 개인에서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는 24일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지근(사회체육 4) 김현동(사회체육 3) 이민형(사회체육 2)이 합계 1771점으로 1769점을 획득한 경남대를 2점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개인전에서도 정지근(사회체육 4)이 결선합계 695.5점으로 팀동료 김현동을 0.6점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대구시는 친절·안전·청결한 택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 및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25일부터 9월말까지 2달간 매일 2회씩 동대구역에서 ‘택시 승강장 택시운행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문인 동대구역 주변이 내방객들에게 대구의 첫인상으로 인식된다는 판단 하에 택시기사들의 친절?봉사의식을 확립하고 호객행위, 새치기 등의 불법영업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하여 정류장 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택시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 통해 대구를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대구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8월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경주시민운동장 외 10개 구장에서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 축구연맹의 주최로 개최되며 189개교 474개팀이 참가한다. 시는 지난 3월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영구 개최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이에 25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 김기열 문화관광국장 및 담당부서 과장 등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추진 계획 보고와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가 여름 휴가철(방학시즌)을 맞아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가족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공연(천궤의 비밀. ‘여왕의 눈물)을 마련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관객을 신라시대로 안내하고 있는 '신라 화랑 미시랑'의 스펙터클한 영웅 서사극인 ‘천궤의 비밀’은, 1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 대규모 수상과 지상 멀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60여명이 연출해 내는 대형 전투선의 침몰과 수상전투 장면의 재현은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화려한 폭죽, 12m 높이의 성곽 개폐 등, 특수효과 및 첨단 무대장치가 동원된 야간공연장에서 이어지는 선덕여왕 러브스토리인 ‘여왕의 눈물’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공연이다. 선물추첨도 있어 연인들과 어린이가족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필리핀 국영방송인 NBN TV를 통해 열대 휴양지가 가득한 환상의 섬나라 필리핀에 역동적인 경북의 모습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 세계 180여개 나라에 영어로 방송되는 아리랑 TV도 경북 특집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한다. 이번에 경북도의 초청을 받은 NBN TV는 1974년 설립된 필리핀 국영방송으로서 필리핀 전역의 9천만 명을 가시청 권역으로 하고 있어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NBN TV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경북의 힘과 도민의 자부심, 불굴의 도전정신과 성장에너지의 근원을 살펴보는데 취재의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전통적인 우호의 나라 필리핀에 경북의 브랜드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 관내 노인인구가 앞으로 100세가 평균 연령 시대에 대비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조사했다.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은 12명이지만 실제 지역 내 거주하는 100세 이상 노인은 6명으로 6명 모두 여성이다. 이중 최고령자는 김위교(여 103세)씨로 달산면 주응리 최춘식(80세)씨의 모친이며, 읍면별로는 강구, 달산, 지품, 축산, 영해, 창수면에서 각 1명씩 생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100세 이상 노인은 전체 1863명으로 이중 서울시에 270명, 경북에 135명이며, 인구 10만당 비교기준은 전국(3.8명), 경북(5.2명), 영덕(14.6명)으로 파악됐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시설공사에 민간인 전문가를 시공과정과 준공검사에 참여시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는 주민참여 공사감독 및 준공 검사제를 22일부터 시행했다. 민간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사는 계약금액 기준 일반공사 1억원, 전문공사 7000만원, 전기.소방.통신공사 4000만원 이상의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한 사업장에 2명의 민간인 전문가를 배치해 착공에서 준공시까지 성실시공 여부를 점검한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민간인 전문가 28명을 선정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운영위원회(위원장 박대중)는 고래불해수욕장의 홍보 및 정보전달을 위해 자체홈페이지를 제작 개설했다. 스마트 시대를 맞이해 발 빠르게 자체 홈페이지를 제작해 요즘 급속도로 확산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터넷 검색의 접근성을 높혔고 또한 고래불해수욕장 홈페이지 인터넷 도메인을 영구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도 얻었다. 고래불해수욕장 홈페이지(www.goraebul.or,kr)는 해수욕장 소개, 관광정보, 축제행사, 맛집 및 숙박, 교통정보 등으로 구성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고래불해수욕장의 정보를 알기 쉽도록 제작해 스마트폰 대중화에 맞춰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를 삽입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농업기술교육과 새마을운동 벤치마킹을 위해 개발도상국 연수생들이 잇달아 포항을 방문하는 등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교육프로그램이 외국인 연수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5일부터 26일까지 르완다 및 네팔 농업공무원 12명이 포항을 방문해 기술교육을 받으며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캐나다, 스위스, 필리핀 등 국제4-H 교환훈련생 4명이 농업기술교육과 함께 국제불빛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에도 아프가니스탄 농업부 공무원 20명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기계면 친환경미곡종합처리장 등을 방문 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3회 23국, 387명의 외국인 연수생들이 농업기술 및 새마을운동 교육을 위해 포항을 다녀갔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 및 개발도상국, 선진국 등 다양한 국적의 연수생들이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과 친환경농업현장을 둘러보며 교육에 열을 올렸다.
제9회 김천전국가족연극제가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된다. '연극아,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아동극단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전국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김천전국가족연극제는 서울, 대구, 부산, 경기도 등 유명 극단 11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의 다양한 무대에서 흥행몰이를 한 전문아동극단 14개팀이 뮤지컬, 인형극, 체험극 등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중소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동극으로 구성된 연극제로써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및 청소년들은 물론 온 가족에게 풍성한 문화적 수혜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 해평면(면장 이대창)은 23일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연지(해평면 금호리)에서 구미문화원 해평분원이 주최하고 구미문화원·해평면이 후원하는 ‘해평 연꽃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연꽃백일장,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팀 공연 등 문화행사와 디카·폰카 사진촬영대회, 페이스 페인팅, 왁자지껄동동동 노래자랑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다. 또 연꽃향기 가득한 연꽃잎차 시연과 웰빙먹거리인 연잎밥, 연떡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