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녹색농업 실천과 과학영농으로 지역농업을 굳건히 지켜 온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귀늠)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고령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행복·미래·화합·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 230여명의 회원과 다문화가족이 참석해 리더십 배양과 우정으로 화합을 다짐하며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드높인 자리로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 김재구의장 및 의원, 농업관련 단체장, 생활개선경북도연합회 임원 등 많은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경상북도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총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시?도민들의 참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공개최기원 다짐대회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여 지원하는 등 인접 대도시 방문 홍보이벤트, 입장권 판매활동지원, 관광객 유치 홍보 등 도차원의 총력지원 태세를 강구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미래의 농촌을 이끌어 갈 역군인 4-H 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9회 경상북도 4-H 연합회 야영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북도4-H연합회 야영교육은 2년에 한번 격년제로 실시되는
경상북도는 도·시군 축제관계공무원 및 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충남 보령에서 경북관광아카데미‘축제관계자 역량강화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관계자 아카데미는 지방화시대 개막 이후 의례행사로 단순 개최되는 지역축제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예산한계, 트렌트 역행, 축제컨셉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는 지역축제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축제를 행사성이 아닌 ‘돈을 벌어들이는 산업’으로 마인드를 전환하고 이에 따른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일 서울 중구 한빛 미디어파크와 청계천 광통교에서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주총회 D-80일 성공기원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UNWTO 총회는 세계 154개국 관광장관과 대표단, 관광 관련기구, 관광 및 협회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하는 관광 분야 최대 국제회의이다.
경주시는 20일 오후 5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수성(무소속?경북 경주시)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시는 간담회에서 내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정수성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엔이 소말리아 남부 지역에 기아 사태를 선포할 준비를 마쳤다고 구호 관계자들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을 알리고 소말리아 반군들에게는 소말리아 국민들이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마크 보든 유엔 소말리아 인도지원조정관은 20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소말리아의 식량안보 및 영양상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자료들을 바탕으로 소말리아에 대한 기아 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다.
세르비아의 인종 학살과 관련 체포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전범 고란 하지치가 세르비아 북부 산악 지역에서 체포됐다고 세르비아의 한 관리가 20일 밝혔다. 세르비아 내전에서 크로아티아 반군 출신이던 하지치는 지난 8년 간 국제 사회의 체포망을 피해 법의 심판을 비켜나 있었다.
18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실숄베이에서 한 여성이 서핑보드 요가를 하고 있다. 미 플로리다주, 캘리포니아주, 하와이주 등 더운 지역에서 시작된 시원한 물 위에서 배우는 요가 강습이 최근 워싱턴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일(현지시간) 21일 브뤼셀에서 그리스 채무 위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신속하고 종합책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메르켈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채무 구조를 재편하거나 유로본드(유럽 채권)와 같은 극적인 합의는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전 대통령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밝혀졌다. 칠레 사법부 관계자들은 19일(현지시간) "부검 결과 아옌데 전 대통령의 사인이 자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국 탄도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프레이어는 이날 "아옌데 전 대통령은 자동소총에서 발사된 두 개의 총알이 다리와 아래턱을 관통해 숨졌다"며 "그의 죽음에 제2의 인물이 개입했을 만한 증거가 없다"고 결론 지었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 후포119안전센터는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빠른 화재진압을 위해 지난 16일 후포면 소재 우성 플러스빌에서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태우 센터장은 일반 주택이나 저층건물 화재와 달리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번 훈련을 통해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빠른 진압으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
20일 낮 12시50분께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내성천에서 중학생 A(14)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북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숨진 A군 등 2명은 같은 중학교 친구 4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 온 이 곳을 찾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시민을 괴롭히는 주취폭력범(주폭)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23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검거, 19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달서경찰서는 11일 여자 혼자 운영하는 영세식당에 들어가 욕설을 하면서 음식값 등을 상습적(공갈 5회, 업무방해 4회)으로 갈취한 최모(59)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천시보건소(소장 박문식)는 최근 부산, 광주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감염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조개나 생선을 제대로 익혀먹지 않거나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식중독이다.
경주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0일 박윤자, 권인식 교정위원 주선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로부터 생수 500ml 5천600병을 기증받아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하여 수용자 취사장 냉장고에 얼려 혹서기에 매일 전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얼음생수 지급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원만한 수용생활을 도모하고 무더위로 발생할 수 있는 교정사고 예방과 수용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주고용센터(소장 김상혁)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으로 통합하여 실시한다. 참여대상자는 만 15세~29세 이하인 경우(다만, 군필자의 경우 만 32세 미만가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구체적인 대상으로는 고졸이하 비진학 미취업자(대학·전문대 중퇴자 포함), 대학졸업 또는 실직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층, 구직을 단념하거나 단기근로를 반복하는 청년층(NEET족), 학교나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하거나 참여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에 해당한다.
안심연료단지 이전을 두고 안심연료단지 인근주민과 대구시가 마찰을 빗고 있다. 20일 안심2동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주민 300명은 동구청과 대구시청을 항의 방문, 연료단지 이전의 불합리성과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대구시를 성토한 후 대안을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성동시장,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앙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기업체와 상호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용래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과 신우현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19일 상인대학 교육장에서 상인대학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으며 송재철 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사대표와 정동식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22일 한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상인회원 20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상호협약을 통해 기업체는 임직원과 가족이 전통시장에서 물품구매 등을 통해 시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통시장은 양질의 물품과 서비스가 기업체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골자이다.
"보잘것없는 솜씨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무척 행복합니다" 경주시청 공보전산과에 근무하고 있는 권순길(46 )씨가 13년째 나홀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권 씨의 조용한 봉사활동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됐다. 평소 카메라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전문가 뺨칠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던 권 씨는 우연한 기회에 애가원이란 모자보호시설을 방문하게 됐다. 경주시 불국동에 위치한 애가원은 마땅히 오갈 데가 없는 저소득층 모자가정이 모여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시설이다. 권 씨는 애가원 입소자들에게 조그마한 것이라도 자신의 능력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예쁜 가족사진을 촬영해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