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동문동에 개관한 ‘패션주얼리전문타운’이 주얼리 판매 뿐만 아니라 주얼리 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실, 문화강좌, 놀이 공간 등을 가진 복합공간으로 변신한다. 전국 유일의 귀금속?주얼리 복합센터인 패션주얼전문타운은 지하 2층, 지상 8층의 건물로서 총 연면적 8천710㎡이며 1층 귀금속?주얼리 판매점, 2층 종합토탈패션, 혼수예물, 뷰티관련 업종이 자리하고 있다. 3층은 월별탄생석 전시, 보석연마과정 등을 전시하는 상설?기획전시관, 커플링, 나만의 장신구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4층에는 주얼리 제품 감정 및 성분분석을 지원하는 디자인 연구센터, 5~8층에는 귀금속?주얼리 제조공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밖에 3층, 8층은 야외휴식공간, 보석전시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달부터 도심재생지원단에서 전담 운영하는 패션주얼리 전문타운은 앞으로 복합공간을 거듭나기 위해서 주얼리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품전시, 주얼리 문화강좌, 주얼리분야 해설사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공예체험 실기강좌 개설 등을 개최한다.
영주시는 초복을 맞아 14일 지하철 7호선 중선 청담역 5678 행복장터열차 내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5678행복장터열차'는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위한 중선에 8칸짜리 열차를 장터로 꾸며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나서 판매하고 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후원하고 매주 화·수·목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14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7월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1~2회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공급,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보건소는 2010년 4월부터 시작해 83명이 영양상태가 호전돼 졸업하고 현재는 80명이며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분기별 실시하는 영유아 이유식․간식만들기 조리실습은 결혼이민자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15회 경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시상식에서 안동시 김기덕씨의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경북의 지역적, 문화적 특색을 살린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일반기념품분야와 창작아이디어분야로 나누어 총77명(일반기념품분야 46, 창작아이디어분야 31)이 참여해 지역대표성, 상품화가능성, 디자인 등을 겨뤘다. 대상에 선정된 안동시 김기덕(이브아트)씨가 하회마을의 주변풍경과 가택을 주제로 제작한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란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문경시 (시장 신현국)는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1리우세계군인체육대회 참관단을 구성하고 14일 장도에 올랐다. 이날 참관단은 문경시와 시의회, 연구기관, 봉사단체장, 방송사 mbc를 포함한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구성, 경기운영 시설, 도시환경, 지역주민 대회 참여 등을 세심하게 살펴 2015문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완벽한 준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오는 24일 청송 얼음골에서 '2011 청송주왕산 드라이툴링대회'를 연다. 이번 드라이툴링 대회는 국내의 스포츠클라이밍선수 및 동호인들이 클라이밍의 새로운 장르인 드라이툴링 부문에 많은 인원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는 국내 최초로 청송얼음골에서 개최됐으며 빙벽등반 장비인 아이스바를 이용해 자연암벽을 등반하는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는 '2011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위를 차지한 월드챔피언 박희용선수와 월드랭킹 3위를 차지한 신윤선 선수가 참가한다. 이날 경기는 드라이툴링과 이벤트 경기 두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드라이툴링 부문은 탕건봉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안개비를 맞아가며 자연암벽과 난이도 인공구조물을 오르는 이색적인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처음으로 결혼이주여성 취업인턴제를 시행하고 있다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한국에 거주한지 1년 이상인 이주여성과, 상시 근로자 3인 이상인 사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체는 인턴 채용 한도를 상시 근로자 30% 수준까지 운영할 수 있으며 상시근로자수가 10명 이내인 사업체는 3명까지 가능하다. 인턴채용 업체는 6개월간 약정 임금의 50%를 5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비향락업, 용역업, 숙박업, 학원, 인턴희망자와 사업주가 친족관계에 있는 사업체 및 결혼이주여성이 선 근무한 사업체는 이번사업에서 제외 된다.
김병수 울릉군의회 의장이 12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상구 회장)으로부터 지방의회 부활 20주년을 맞이해 경북지역에서 지역사회 및 지방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지역주민의 민의를 적극 반영하는 의정활동과 도서지방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제 6대 울릉군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준호 기자.
경일대학교는 지난달 22일 출국했던 베트남 봉사단이 14박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2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봉사단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인 띤양성 미토시 소재 띤양대학에서 현지 대학생 90명을 상대로 한글교육, 한국문화 알리기, 사랑의 집짓기 등의 내용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숙자)는 최근 강구면 오포1리 마을회관에서 60여명의 어르신들께 이미용봉사와 다과를 제공,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이미용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회장 정순희) 주관으로 20명의 회원이 참가해 이미용과 지역 어르신들께 과일, 떡, 음료 다과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지는 따뜻한 사랑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어른신들은 “뜻 깊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이 강원도 동해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동해무릉기 전국 실업단사격대회에서 올해 6번째로 우승했다. 13일 치러진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문에서 10개팀 51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울진군청팀(구수라,이계림,김수경,최현수)은 118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해무릉기는 전국의 실업단 대부분이 참가하는 정식대회로 지난 2007년 제4회 대회부터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게 됐다. 울진군청은 지난 2008년, 2009년 우승에 이어 지난해 3연패에 도전했다가 인천남구청에 1위를 빼앗긴바 있으나 이번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포항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시가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관리와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는 우수기 도로 및 주택 침수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읍면동사무소와 협조해 대상지를 파악 후 저지대 지역을 우선적으로 하수도 준설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6월말까지 상대동, 송도동, 죽도동, 중앙동 등 시가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33km, 준설물량 2230㎡ 준설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는 오는 7월말까지 7km, 준설물량 470㎡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시는 올 연말 ‘제14회 호미곶 해맞이 축전’ 개최시에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바다로 뻗어나가는 해상 데크로드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 사업은 2013년까지 25억원이 투입되는 국비 지원사업 ‘호미곶 경관디자인 명소화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지난 3개월간 실시설계를 마치고 7월 시행에 들어가 올 연말 ‘제14회 호미곶 해맞이 축전’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데크로드는 보행자 통행 교량으로 관광객이 능동적으로 해를 향해 나아가는 해맞이 광장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하는 시설물로 등대박물관 앞에 설치된다. 데크로드(교량)는 길이 75m, 폭 3m로 설치되는데 가운데 부분과 끝 부분에 지름 10~15m의 원형공간을 조성해 걷고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원형의 휴게공간은 강화유리로 처리해 데크 아래의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 관람객의 바다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2011년 농지은행사업비를 전년 대비 10% 증가한 26억 7000만원을 확보, 농가지원에 나섰다. 60세 이하 전업농이 농지를 구입할 때 ㎡당 9075원(평당 3만원)∼1만2100원(평당 4만원)씩 연리 2%로 15년에서 30년 장기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은 농지연금과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을 이용하면 된다. 농지연금사업은 부부 모두 65세 이상이고 5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가능하며 일정한 수입이 없는 고령농업인이면 농지를 맡기고 매월 일정액의 생활안정자금을 수령하는 농지연금사업을 이용해 볼만하다.
영천 동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춘자)는 초복을 맞이해 지난13일 관내 35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8kg 국수묶음 2개씩을 전달하고 어른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안부를 물었다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초복이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노인공경을 실천하는 작은 정성을 마련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국수 배달에 참여한 정태준 동부동장은 “복날이라도 부모님을 찾아뵙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세태에 초복이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수박, 국수를 대접하며 장수를 기원하고 효 실천에 앞장서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발전과 온정이 커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힘을 다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지역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
영천소방서(서장 류수열)는 13일, 14일 양일간 금호읍 황정마을 화재취약주택 80여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사고 증가와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인 홀몸 노인, 저소득층 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택화재예방에 기여한다.
칠곡군 새마을 문고회는 피서지인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 이동도서관 운영으로 주민들의 여름 휴가를 더욱 알차게 만든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절정기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여름 휴가철 일회성 소비 위주의 여가를 건전하고 실속 있는 문학 여가로 피서지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모두가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 문고회는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대여해주고 독자들의 여론과 고견을 현지에서 청취하여 미흡한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주민이 행복한도시를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송정휴양림은 석적읍 반계리에 있으며 평일에는 야영장, 등산로, 자생식물원, 방갈로, 물놀이장 2개소, 숙박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하루 500여명 휴가철에는 1,000명 이상이 찾는 대도시 인근 휴양지이기도 하다. 이재원 기자
지난 9일부터 지역구 민생탐방에 들어간 강석호국회의원(영양 영덕 봉화 울진)이 울진군에서 이틀 동안 농어민과 산업현장의 근로자 등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의원은 지난 12일 성류굴운동장과 상가, 수곡리 마을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데 이어 남일통상과 평해광업소를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강의원은 이어 기성노인회, 기성면사무소, 이평리와 다천리, 사동2?3리를 방문한데 이어 저녁에는 구산리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어민들은 ‘울진공항 준공 및 비행훈련원 개원에 따라 훈련기 이착륙 소음으로 인해 새벽 조업 이후 낮 동안 수면에 지장이 많다’며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강석호의원은 “상수도 사용과 이착륙 소음 등 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단지, 군 전체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인 만큼 합리적 대책을 찾을 때까지 이해”를 당부했다.11일에는 엑스포공원을 방문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남면 농협과 민물고기전시관, 원자력방재센터 등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을 협의했다.
김천시 부곡실내게이트볼장이 13일 준공됐다. 김천시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을 연 게이트볼장은 부곡동 근린공원 부지 953.8㎡(288평)에 1층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다. 시는 이날 이철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게이트볼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제9회 시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부곡실내게이트볼장은 노인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주시 공검면의 공검지(일명 공갈못)가 6월 29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고시되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공검면 양정리에 위치한 공검지는 후삼국 시대 벼농사를 위해 조성된 저수지이고 2009년 수문 추정 목부재(14점) 유물이 출토돼 방사선 탄소 연대 측정결과 약 1300년~1400년전으로 세계 최고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검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지정 논습지로 지정됐으며, 세계적 습지협약인 람사르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멸종위기 동물인 말똥가리와 원앙,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7종을 비롯하여 식물 79종, 포유류 11종, 조류 63종, 파충류․양서류 11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