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안동시지부(지부장 송경희)는 9일 안동학가산 온천에서 '다둥이 가족 초청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네 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초청,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안동시지부 회원 30여명이 가족별 책임 안내자로 자원봉사에 나섰다. 안동에 거주하는 네 자녀 이상 가족은 35가구 200여명으로 이날 가족별 소개와 가족 자랑, 가족별 레크레이션, 마술 공연 등이 펼쳐졌다.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해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청송초등학교, 청송중고등학교,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앞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경찰서, 청송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7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으로부터”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지와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해 물놀이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등을 홍보했다.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내수면 어업계(대표 장진한)가 4일부로 2011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신규공동체로 선정 됐다. 본 사업은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향후 5년간 최대 6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갈산리 내수면 어업계는 어촌계 개발사업을 하고자 2010년도부터 수질이 깨끗하고 수질오염의 우려가 없는 환경적 장점을 이용한 다슬기로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외부강사 초빙, 다슬기마을 견학, 주민 의향조사 및 기초자료 수집 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10회에 걸쳐 활동했으며 농촌지역사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9일 오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경주에서는 시간당 127㎜의 비가가 쏟아지면서 서천(형산강지류)이 범람하고 서악동 등의 농경지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날부터 재난안전과 등 관련부서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비상근무에 들어간 경주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면서 재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재난안전과는 이날 "감포 방향의 국도에서 약간의 흙더미가 떨어져 긴급 복구한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악동의 농경지(갯들) 일부가 침수되면서 경작자(농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어 경주시는 밤새까지 폭우가 계속 내릴 경우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또 서천 둔치의 주차장에는 강물이 범람하면서 서천교 아래 둔치주차장에 세워둔 200여대의 자동차가 차주와의 연락이 되지 않아 대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양북면 어일리에 조성될 '신월성 직원사택'의 건립공사가 최근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어일리 일대 대지면적 23만9225㎡에 총 560세대가 들어서게 될 '신월성 직원사택'은 약 10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택부지에는 큰 운동장과 함께 스포츠센터를 비롯, 관련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내년(2012년) 7월, 부지정지공사 마무리에 이어 2014년 2월 까지 1차로 아파트 330세대와 근린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또 2015년 8월 까지는 아파트 230세대와 스포츠 시설 등 복지시설도 준공할 계획이어서 양북(면)지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경제부스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방폐물공단)이 건설중인 방폐물 처분장을 전격 공개하기로해 주목된다. 9일 방폐물관리공단은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7월 11일 모두 5차례에 걸쳐 언론사 등에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 건설현장을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폐물공단의 방폐물처분장 건설 현장을 전격 개방하는 것은 지난 2009년부터 연약지반에 의한 안전성논란이 불거지면서 경주시의회와 환경단체, 그리고 학계와 시민단체, 주변지역 주민 등으로 부터 지속적으로 이에(안전성)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이뤄진 결정이다. 이에 따라 방폐물공단은 이날, 지역 주요 언론사와 지역공동협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등에 운영 및 하역동굴을 전격 개방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공표하면서 더 이상의 소모적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영남대에서 진행된 제16회 국제대학생자동차대회 종합우승은 한밭대 MIRACLE-Blue팀에게 돌아갔다. 영남대는 9일 내구력 테스트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엔 국내외 41개 대학이 참가, 4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8일은 기동력과 가속력, 최고속도, 제동력, 등반력 등을 테스트하는 동적검사(dynamic test)가 대운동장에서 펼쳐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은 정수장 뒷산에서 4㎞ 오프로드 트랙을 달리는 내구레이스(endurance race)가 펼졌다. 이날 경기는 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져 긴장감을 더 했다.
육군 50사단은 지난 4일부터 4박5일간 영남대 군사학과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위탁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병영체험은 제식훈련, 총검술, 각개전투, 유격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상에서부터 일석점호에 이르기까지 육군 표준일과표에 의해 장병들과 동일한 일과를 수행했다. 또 과제별 기초 군사훈련 때 지휘자로서의 임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리더십과 지휘통솔 등 예비장교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배양했다. 이밖에 유격훈련으로 개인 기초체력을 단련시키고 팀 단위 훈련을 통해 동료들간 협동심도 체득했다.
해외 한식당 등에 종사하는 한식 조리사를 위한 교육이 국내에서 진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11일부터 20일까지 해외에 거주하는 한식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한식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엔 5개국 조리사 36명이 참가하며, 앞으로 현지 한식 조리사들을 교육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식교육을 위탁 진행하는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정통한식부터 퓨전한식까지 다양한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롯데와 신라 등 국내 특급호텔의 조리 시스템을 견학하고 쉐프의 시연을 보는 동시에, 한국의집, 품서울 등 한식당도 직접 둘러보게 된다. 마지막날인 20일은 10일간의 교육을 토대로 유럽, 중화권, 아시아 등 각 권역별로 유망 한식개발에 대한 워크숍을 갖고, 언론사, 주한외교사절단 부인회 등을 초청해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한식메뉴를 선보이는 한식품평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50일인 8일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준비상황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범일 시장은 보고회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선 대구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반드시 1경기는 관람하고, 이 같은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돼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육상대회는 맨몸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로 3~4초의 강렬한 감정이입을 통해 선수들에게 급격히 동화될 수 있는 다이나믹한 경기이기 때문에 대구스타디움으로 직접 나와야 육상의 진정한 묘미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육상 붐 조성의 계기로 삼고 육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했다.
이스라엘이 10일 신생 독립국인 남수단에 경제적 원조를 제안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남수단을 새로운 국가로 인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단이 평화를 추구하는 국가로 성공하길 바란다"며 "우리는 수단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경제적 원조 규모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남수단은 무슬림을 따르는 북측과 달리 인구 대다수가 기독교와 토착종교를 믿고 있다. 또 그동안 수많은 수단 피난민들이 나일강 물을 따라 이스라엘에 정책해왔다. 한편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EU) 등이 9일 독립한 남수단을 신생 주권국가로 환영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크라이나 두브로비트스코프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화재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생했다.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을 때 건물 내부에는 관리인 2명을 포함해 27명이 머물고 있었다"며 "생존자들은 전원 일산화탄소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1층에서 발화된 불이 나무로 지어진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며 "화재를 진압하는데 5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몸에 두르면 모습이 보이지 않는 해리 포터의 투명망토는 어디까지나 판타지일 뿐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물건이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영국 BBC 방송이 8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왕립학회의 여름과학전에서 작은 공이 눈 앞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을 포함해 22종의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간 나오토(管直人) 일본 총리가 9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최악의 핵참사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을 정화하고 원자로를 완전히 폐기할 때까지 수십 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지역에 대한 정화 일정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지금까지 원자로를 폐쇄하기 위한 응급 조치들만 발표해 왔다.
말레이시아 경찰이 10일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시위 도중 166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이날 체포된 시위자들은 시위가 진압된 직후 전원 석방됐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여당 대표인 안와르 이브라힘 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과잉진압과 시위대 체포 등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정당 및 시민단체 연합체인 '베르시'는 9일 오전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개정을 요구하는 대규모 가두행진을 벌였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허경선)는 10일『비산취수장 임시가물막이가 훼손되어 단수사태가 우려된다』는 대구경북녹색연합의 주장에 대해 비산취수장의 임시가물막이는 해평취수장과 달리 취수구 유입보다 강 수위의 유지를 위한 것으로 지난 5월에 일부 전도된 시트파일을 사석으로 복구하고, 일부 월류되는 것은 하천유지수 관리를 위함이며, 임시가물막이는 칠곡보 담수 즉시 철거조치 될 예정으로 현재는 상시 강수위를 파악해 임시보 유실 등에 대한 대비책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비산취수장은 낙동강에서 일일 14만㎥ 취수해 1, 2, 3공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8일 12:00 현재 낙동강 수위는 22.95m로 취수구로 자연취수 가능한 수위 21.30m에는 1.65m정도 여유가 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올해 “그린스타트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탄소포인트 목표 초과달성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리더 양성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환경문제로 주목되면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과 2020년까지 온실가스(CO₂) 20%감축 발표에 발맞추기 위하여 성주군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그린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성주군은 최근 성주 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 및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기후변화와 녹색생활실천』에 대한 교육을 실시 녹색실천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KTX김천(구미)역사 불법주차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딜레마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김천혁신도시 건설과 함께 문을 연 KTX김천(구미)역은 개통 당시 철도시설만 개통됐을 뿐 도로기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8개월 째 불법주차 천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KTX 이용객 황모(49)씨는 "평일에도 주차장 진입로 양방향에 빼곡히 불법주차 차량이 도로를 점령해 접촉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따라야 할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문제는 현재 역사 주변이 도로로 지정돼 있지 않아 교통사고가 발생되면 보험처리 등의 법적공방이 예상돼 대책마련이 따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도군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전국 클러스터 사업단 평가에서 감고부가가치화 클러스터사업단이 우수사업단(전국2위)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6억원을 받는다. 평가는 2009년부터 사업을 대상으로 업무, 연구개발, 산업화 등 사업성과를 검토, 심사했다. 9일 감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관연의 클러스터를 구성, 떫은감을 이용한 감 산업화 제품개발로 심사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올 상반기 각종 체육대회 유치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1 용인대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유도대회 등 전국단위 대회 5회, 경북소년체육대회(육상, 태권도, 수영, 유도), 도단위 대회 7회,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으로 대시민 화합의 위력을 달성한 제39회 영천시민체육대회 등 시단위 대회 8회, 이탈리아ㆍ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 전지훈련 2팀(40명, 42일) 등 1만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을 영천에 머물게 해 도시 브랜드 가치제고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2009년도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교통비, 숙박비, 식비, 유흥비, 쇼핑비, 기타비용 등을 나눠 산출한 결과 이들이 쓰고 간 돈은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35억원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70억원 이상의 성과물이 나와 시민들의 시선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