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의 주요 관광명소와 십이령 보부상길, 금강송 소나무숲 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초 수도권지역 문화예술인 초청 생태문화관광 팸투어를 시작으로 엄홍길 휴먼재단 초청 금강송숲길 탐방행사, 길 위의 인문학 초청 보부상길 탐방행사 등 여러가지 탐방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 보부상의 애환이 녹아 있는 십이령 보부상길을 재조명하고 이야기 있는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8일 파라다이스문화재단(대표 김주영)과 십이령 보부상길 스토리텔링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의 운영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시는 우선 세돈지(연못이름) 위에 위치한 야외 물놀이장에 오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하고, 10개의 야영데크를 7~8월 두 달 간 운영한다. 숲체험길, 솔바람길, 달맞이길 등 3개의 산책로 노면을 정비하고 배수로도 정비를 완료했다. 또 숲속의 집(산장)의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하고, 휴양림 내 화장실, 주차장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휴양림 내 근무자들에게는 유니폼을 착용토록해 방문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그동안의 물가상승률과 타시도의 요금인상 등을 감안해 농어촌버스 운임·요율을 조정심의를 의결, 각 시군에서 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오는 8월 1일부터 영덕군에서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인의 경우 현재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중고생은 현행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초등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돼 평균 13.1%가 인상되고, 좌석버스는 현행 1500원에서 동결하게 된다. 지난 2007년 3월 1일 농어촌버스 요금조정 이후 유류대 소모품비 인상과 자가용 자동차 증가로 인한 버스승객 및 수입 감소와 인건비 상승, 인구감소 등의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요인이 있었으나, 농어촌버스 회사측과의 원만한 협의와 설득을 통해 4년여 동안 계속 동결해 왔다.
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7일 제184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심의 및 재해 위험지 현지 확인을 통하여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며, 18일에는 군정질문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0년, 6대 의회 출범 1년이 된 시점에서 회기를 맞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포항시가 최근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해 예식장 뷔페식당과 대형업소, 급식인원이 많은 기업체 급식소에 식중독 알림 전광판 50개와 손 소독기 25개를 설치했다. 식중독 알림 전광판은 4개 단계로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으로 표시되며 경고 지수에 도달하면 조리 종사자는 식중독 발생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대구문인협회(회장 구석본)회원 30여명이 지난 6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 文(문)과 武(무)의 신선한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대구문인협회측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이날 학교방문에서 회원들은 학교 소개영화 시청에 이어 사관생도들의 체력단련장인 정무관(精武館)을 견학하고, 임관식을 비롯한 각종 의식행사시에 활용하고 있는 충성연병장과 호국정(護國亭) 일대를 직접 찾아 전시된 조각 작품과 학교의 주요 활동이 담긴 사진을 관람했다.
극단 ‘울타리’(단장 하경자)는 지난 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청직원들의 소양교육을 위해 저 출산극복을 주재로 한 ‘2040 희망을 가슴에 품다’란 연극을 공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은 울타리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저 출산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심각한 사회적 현상을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모두에게 저 출산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
구미 선산로타리클럽(회장 최철수)은 지난 5일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사랑의 쌀(20㎏) 65포(260만원 상당)”을 선산읍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선산로타리클럽회장 이취임식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있는 분들로부터 축하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것으로서 한층 그 의미를 더했다.
구미무을면(면장 방경도)은 6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면사무소에서 삼송도(三松圖) 벽화준공식을 가졌다. 이 벽화는 한국화 화가 손대산(53세,사리도예원 원장)씨와 백아현씨가 무을면 사무소 옆벽에 홍송 세그루의 실경산수화를 그린 것으로 청정 무을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빛내고 있다. 삼송도는 높이 8m의 거대한 벽화로 작가가 장자골 저수지의 소나무를 떠올리며 그린 산수화로서 소나무의 절개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휼륭한 작품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6일 본사 지하1층 강당(상인동 소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정기창 상임위원을 초빙해 `청렴국가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 정기창 상임위원은 “공직자는 직무에는 엄정하고 공정하게, 자기관리는 검소하고 자기를 절제하며 자기혁신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클린행정으로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직자가 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상찬)은 해수욕장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찾는 구룡포읍 삼정리 삼정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등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피서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피서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기간 동안(7.11 ~ 8.19) 피서지 주변의 음식점 ․숙박시설(민박,펜션)등 60여개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 신품종 포도인'흑보석'의 우수성과 확대 보급을 위해 김천시 남면 운곡리 성일농원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흑보석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육성한 것으로 재배농업인 등 관계관 70여명을 참여한 가운데 평가한다.
경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재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울릉공항 건설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규모를 조정하고 사동항 2단계 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수정했다. 울릉공항 건설은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경북도는 해양배출이 많은 영천, 성주 등 3개 시·군에 대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대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공동자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오는 2012년부터 적용되는 가축분뇨의 해양투기 금지조치에 대비해 추진된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공동으로 퇴·액비화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에서 재활용하는 방안이다.
경북 구미 해평취수장에 이어 비산취수장도 임시 가물막이가 훼손돼 제3의 단수사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대구·경북 녹색연합은 6일 "지난달 30일 해평취수장 송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구미 2차 단수사태로 현재 공단 기업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하지만 구미에 있는 또 다른 취수장인 비산취수장에서도 임시 물막이가 심하게 훼손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강화도 해병대 총기사건 발생 부대에서 2006년에도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곽종훈)는 해병대 2사단 8연대에서 근무했던 A(24)씨가 "군대에서 가혹행위로 정신질환을 얻었다"며 수원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재형)는 누범기간 중에 가정집을 털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기간 중에 재차 범행을 저질렀고 집행유예 결격자이기에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구지법 행정부(부장판사 진성철)는 6일 제자에게 성적수치심 유발 발언을 하고 동료교수 비방 발언도 했다는 이유로 징계해임된 대구 모대학 전 교수 A씨가 대학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단순농담과 호의적인 언동을 넘는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는 성적 표현행위에 해당해 이는 국가공무원법 상의 성실의무와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징계사유가 맞다”고 밝혔다.
대구달서경찰서는 6일 최근 날씨가 더워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놓고 잠이든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백모(25)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오전 4시께 달서구 모 아파트 10층 김모(45)씨 집 현관 문에 열려 있는 것으로 보고 들어가 안방에서 현금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백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달서구 지역 아파트 3곳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휴대폰 등 총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안전점검으로 인해 최소 3일동안 퇴거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주변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