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은 향후 20년 내에 인류가 외계문명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러시아 과학원의 안드레이 핑켈스타인 응용천문연구소 소장이 27일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핑켈스타인 소장이 "원자가 형성되면서 생명의 탄생은 불가피하다. 분명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20년 내에 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리스 의회가 그리스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한 추가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내핍정책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그리스 노동자들이 28일 48시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총파업에 들어간 노동자들이 그리스 의회로 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당국은 5000명이 넘는 경찰을 아테네 시내에 배치, 삼엄한 경계를 펴고 있다. 이날 총파업으로 그리스의 모든 공공서비스는 완전히 중단됐다. 의사와 구급차 운전기사에서부터 국립극장 배우들과 카지노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총파업에 가담했다. 이번 파업은 29일까지 이어진다.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독일을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 간에 대규모 무역거래가 체결될 것이란 전망이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2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과 중국이 글로벌 경제 회복과 국제금융시스템 개혁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옥산중학교(교장 임운섭)는 2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사곡, 옥산지역 이경구 예비군면대장이 ‘군인아저씨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회에는 학생 50여명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경구 면대장은 나라사랑에 대해 언급하면서 나라는 왜 사랑해야하는지. 나라는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우리민족이 겪어온 여러 수난들을 언급하며 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강연회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과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임주빈)은 27일 본격적 여름 피서철을 맞아“사이버 해양정보 영상관(www.khoa.go.kr)”에 동해안 20곳을 추가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등 동해안 20*곳에 대한 해수욕장 정보제작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 동, 남,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전경과 필요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접할 수 있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라면 출발에 앞서 꼭 한번은 들러 봐야할 곳이라 할 수 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관내 산악사고 다발지역인 ‘오봉산’(경주시 건천읍 소재)에 야간에 스스로 빛을 발하는 119솔라표시등 10개를 최근 설치 완료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2008년 389건 426명, 2009년 438건 449명, 2010년 414건 402명으로 총 1241건이 발생해 총 1277명을 구조하는 등 최근 등산인구의 증가로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악구조는 정확한 위치파악이 어려워 구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기존 산악구조 위치표지판은 야간 식별이 곤란해 사고자나 구조대원들이 야간산악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계명문화대학은 27일 TBC 대구방송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볼링협회와 TBC 대구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BC스포츠 `계명문화대학 총장배 볼링대회`"1주년 기념식과 함께 “2011-2012시즌 볼링대회”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볼링협회 주최를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남석 총장과 김대희 대구광역시 볼링협회장, 이노수 TBC 대구방송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보직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개최된 1주년 기념식에는 대구볼링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김남석 총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지난 시즌 대회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 기관 및 인사들에게 감사패를와 800시리즈와 퍼팩트를 기록한 선수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2011-2012시즌 볼링대회 협약식에서는 계명문화대학과 대구광역시볼링협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볼링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과 건전한 생활문화 형성 및 국민 체력증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지난 25~26일 양일간 노사합동으로 본부 교육훈련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 비젼 캠프”를 열었다. 본 행사는 포항MBC가 주최해 개별교육의 기회가 적은 울진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고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한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됐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학습자가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학습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말한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홍필남) 취임식 및 캠페인 행사가 지난 27일 대이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진실. 질서. 화합을 이념으로 하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국민정신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은 밝고 건강한 사회건설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포항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 대이동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 홍필남 위원장은 “대이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지역사회의 문제점 해결에 고민해 지역주민의 화합과 동 발전에 앞장서 나가야 하며, 위원들이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 했다.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욕구 충족 및 자원봉사 분위기에 힘입어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경주시 자원봉사 시범마을 봉사활동에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정책개발회(회장 이상일)의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지역의 자원봉사 기관·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자원봉사자와 수혜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포항 남구청 산업과 농업기반주무관 정병훈(32세, 지방시설토목직 8급)씨는 태풍‘메아리’의 영향으로 관내 공사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순찰근무중에 동해면 발신1리 지방도로에서 앞차가 흙탕길에 미끄러짐을 목격, 도로절개지 위 밭에서부터 도로로 서서히 밀려오는 거대한 토석류를 확인, 급히 산사태 발생보고를 남구청에 하고 동해면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로 재난사고를 막았다.
법질서확립추진협의회는 28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대구육상대회 성공지원을 다짐했다. 김범일 대구시장, 도이환 대구시의회의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강기중 대구지방경찰청장, 언론방송사대표, 시민단체 등 협의회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박인철 청장, DGFEZ)이 세계적 3차원 동작인식 솔루션 기업, 소프트키네틱사(社)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는 지난번 세계적인 3D관련기업인 다쏘시스템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것에 이은 것이다. 28일 DGFEZ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소프트키네틱(Softkinetic)사는 22일 벨기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3D 컨텐츠 개발 센터를 설립키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콘텐츠 개발센터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소프트키네틱사는 카메라로 대상 물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캐치하는 ‘동작인식 솔루션’과 관련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2007년 창업했다. ‘동작인식 솔루션’은 리모컨 없이 TV를 자유롭게 작동하는 것이 가능케 하는 기술로 응용분야가 매우 넓다.
봉화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화 시대에 실학중심 현장경험 향상과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특강을 29일 오후 3시부터 직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혜명동양아카데미의 류동학 원장을 초빙하여 류동학의 동양학 이야기 리스트와 탐재괴인 이란 주제로 사주명리학의 용어인 ‘탐재괴인’을 통해 본 청백리, 육십갑자에 대한 이해와 활용 그리고 동양학의 정의와 이해로 진행된다.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지난 23일 이후 계속된 호우와 태풍 『메아리』와 같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긴급구조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월 초 가용 소방력(소방장비 43대, 펌프 10대, 소방공무원 166명, 의용소방대 924명)에 대한 장비점검 및 정비를 마쳤으며, 문경시ㆍ예천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도 구축했다. 또한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조기주민대피 체제도 구축했다. 더욱이 태풍, 집중호우에 따른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200KW급 타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이 대구에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와 대성에너지㈜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신천하수처리장 서편(북대구 IC인근)에 건립한 타워형 태양열발전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정재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훈 대성그룹회장, 기술개발 관련기관․기업 등이 참석한다. 타워형 태양열발전시스템은 시스템 국산화 및 요소기술 개발 등을 통해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설치된 연구·실증시설이다. 이 시스템은 지역의 대성에너지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2008년 12월부터 정부의 국가전략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타워형 태양열발전시스템은 대구시 북구 서변동 신천하수처리장 서편에 설치됐고, 부지면적은 2만300㎡ 규모다. 이 시설은 태양열을 흡수하는 50m 높이의 타워와 태양열 반사판 450개, 200㎾급 발전터빈, 관리동 등을 갖췄다.
남부지방산림청은 28일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 공모한 제7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에서 '백두대간 훼손지 복원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백두대간 훼손지 복원사업은 과거 군사시설 및 진입로 개설로 인해 훼손, 단절된 '바람재'의 마루금을 복원한 사업이다.
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읍·면·동 환경정비 평가를 실시한다.자연환경보호협회 등 민간단체로 구성된 8명의 평가위원 등이 청결하고 깨끗한 영주 건설을 위해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읍·면·동 환경정비 현장확인 평가, 청소상태 만족도 시민설문조사 등 시지역과 농촌지역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경주시는 업체를 방문해 관내 시내버스 및 법인·개인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친절서비스 교육은 '운전자 여러분은 경주를 대표하는 얼굴입니다'라는 주제로 현재 시의 교통 상황과 운수종사자의 역할과 친절의 중요성, 필요성을 교육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관람객들의 신라 왕릉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고고관의 전시 내용을 일부 확충 보완하였습니다. 먼저, 천마총(天馬塚)의 목관과 부장궤(副葬櫃)를 복원 전시하였습니다. 실제의 목관과 부장궤의 크기로 독립장을 제작하여, 금관(金冠)을 비롯한 금제허리띠?목걸이?귀걸이? 대도(大刀) 등을 출토 당시의 모습에 가깝게 전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세워서 전시했던 천마총 금관과 금제허리띠 등이 눕혀져 있는 모습으로 현장감 있게 전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