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성주군수는 2011년도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생략하고 현장 위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과 자활공동체 등 현장체험을 하고 난 후 조찬 간담회 가졌다. 오후에는 참외 10kg 소포장 규격박스의 성공 현장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성주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4대 강 사업지구 등을 방문해 주민의겸 수렴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과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직원들에게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구미시는 3일 단수사태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바란다'라는 성명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약속했던 수자원공사가 채 2개월도 안돼 약속을 어겼다"라며 "수자원공사의 어떠한 변명이나 약속도 이젠 믿을 수 없으며, 앞으로 항구적인 단수사태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시설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월 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로 인한 단수대란으로 41만 시민과 2000여 기업체에 엄청난 고통과 불편,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했는데 또 이런 사태가 발생돼 안타깝다"며 "지난달 30일에도 4단지 배수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낙동강횡단관로가 파손돼 1만6000여 세대와 248개 기업체에 또 다시 단수사태를 불렀다"며 수자원공사를 비난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수자원공사의 상수도시설물 관리가 얼마나 안이하고 허술했는가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시는 수자원공사의 빈번한 단수사태로 인해 국내 기업인은 물론 외국기업인들이 구미시를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겠는가"라며 단수도시로 비쳐질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상주를 기억할 만한 관광상품이 없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미지에 비해 허탈감이 앞선다며 상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관광상품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동안 관광상주를 외치면서 낙동강 개발, 곶감산업 활성화, 포도산업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1차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인지도는 있지만 공산품은 전혀 양상이 다르다. 자치단체들은 앞다투어 관광상품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취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타지역은 역사와 문화, 지역농수산특산물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공산품을 개발해 지역을 알리는데 한몫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주는 역사와 문화는 물론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곶감을 주제로 한 공산품을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안봉전교수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과기총) 주관하는 2011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된 안교수의 논문은 “도화의 미백 및 주름 개선효과 ”로서 우리 선조들이 민간 화장품으로 애용했던 도화로부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를 분리하고 이 화합물이 주름과 미백에 관련된 단백질 발현과 유전학적 메카니즘에 특이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영천역 광장에서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과 주말 여가 활동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 등 주의사항이 인쇄된 홍보물과 안전한 영천 ! 행복한 시민 ! 새겨진 물티슈를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었다. 시는 물놀이지역 주요지점에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토․일요일에는 임고 평천보, 자양 군평보 등에 수난구조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사 20리의 시원한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제7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0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힘찬 레이스로 펼쳐진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마라톤 동호회와 전국 지자체 동호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현장접수 참가인원과 가족을 포함한 3000여명이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인 고래불해수욕장에 모여 천혜의 경관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포항시는 7월1일부터 주요정책, 예산관리, 계약업무 등 주요업무에 대해 전면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에 전면적으로 확대되는 일상감사 대상업무 및 범위는 주요정책, 정책·사업의 집행업무, 예산의 이용 및 전용, 이월, 예비비 집행, 지방채 발행 등이다. 계약업무와 관련한 공사의 경우 1억5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일상감사 범위가 확대되고 계약방법도 일상감사에 추가됐다.
3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제34회 피츠버그 보트대회가 열린 가운데 카약을 타고 1800m 상공에서 뛰어내린 마일스 다이셔가 강으로 하강하고 있다. 다이셔는 카약과 스카이다이빙을 혼합한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스카약(Skyak)'을 최초로 시도한 바 있다.
미국 몬태나주(州) 옐로스톤강에 원유가 유출된 것과 관련 3일(현지시간) 당국이 엑슨모빌 측에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지 석유화학회사 엑슨모빌 대표 개리 프루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옐로스톤강 하류 16㎞ 지점까지 원유가 흘러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지난 1일 군 농업인회관에서 예천 수출사과 옛 명성 회복과 생육후기 병해충방제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수출단지 농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은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이순원 박사의 수출사과 농약안전사용 방법과 수출사과 선별, 포장검사에 관한 교육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현 시기에 주의해야 할 복숭아심식나방과 복숭아순나방의 응애 예방 및 방제기술을 병행 실시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 최초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가 지중해 종단에 도전한다. 스위스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가 3일(현지시간) "2014년 세계일주에 앞서 내년 지중해를 왕복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라 임펄스' 조종사인 앙드레 보르쉬베르그는 이날 파리 상공에서 위성 연결을 통해 "최근 벨기에와 프랑스 비행에서 용기를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주시의 지난 1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민선 4기에 이어 민선 5기 자치단체장의 중책을 맡은 김주영 영주시장과 영주시는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 완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로 1년간 달려왔다. 특히 지난해 겨울 구제역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영주경제는 다시금 활기를 찾고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 인구증가 원년 달성 지난 1976년 이후 30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영주시 인구가 2010년 말 11만3926명으로 2009년 대비 617명이 증가되어 인구 증가 원년을 달성했다. 인구증가 원년의 달성은 영주시의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예천군은 지난 5~6월 실시한 '봄철 농촌일손돕기'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각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설치해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 민간단체, 군부대 등 지원받아 고령자와 부녀자, 밭작물 농가 등 일손부족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했다. 이 기간 중 공무원과 민간단체회원 등 501명이 참여해 양파·마늘·감자농가 26곳 18ha에서 수확을 도왔다.
시리아 보안군이 3일(현지시간) 현지 교역도시 하마에서 시위자를 대거 체포한 뒤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보안군이 중무기를 실은 차량과 탱크를 이끌고 진격해 하마를 비롯한 인근 마을 주민 등 수십명을 붙잡아갔다"고 전했다. 하마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카멜은 "보안군이 주민들을 향해 무작위로 발포하기 시작했다"며 "이들은 하마에 있는 축구경기장에서 집중적으로 시민들을 붙잡아갔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시리아 정부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하마의 주민들은 굴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인도 남부의 한 힌두교 사원 지하에서 수 세기 동안 지하에 묻혀 있던 황금과 다이아몬드, 기타 보석 등 170억 달러(약 18조846억원) 상당의 엄청난 보물들이 발견됐다고 이 사원의 한 관계자가 3일 밝혔다. 인도 당국은 이 사원에 경찰을 급파, 보물들을 지키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발견된 보물 가운데에는 곳곳에 에머랄드가 박힌 높이 1.2m의 황금 조각상과 길이ㅣ 4.5m에 달하는 거대한 황금 목걸이, 갖가지 보석들로 장식된 왕관 등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보물들의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달29일「새롭게 더불어」란 주제로 새내기 교사와 창의 인성 교육지원단 50여명이 진보초등학교에서 각 학교 교사들이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업 컨퍼런스를 가졌다. 이날 황태주(교육지원과장)는 “2009개정교육과정이 실현되는 교육현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같은 일을 하더라도 새로운 발상으로 의미 부여를 함해 가치 창출과 더불어 보람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동산 초등학교는4개의 강좌 수업을 공개 하다 청도 동산초등학교(교장 김태명)는 지난주말 전교생 21명을 대상으로 1학기 방과 후 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해 4개의 강좌(바이올린, 컴퓨터, 태권도, 돌봄) 수업을 공개했다. 전교생 21명 중 18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틀간의 수업 공개는 즐겁고 유익한 방과 후 학교 교육활동 장면을 소개하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과 강사의 전문성을 높인 수업의
대구 북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우회(사진동호회) 회원 20여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작품에 담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일정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이며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3일간) 북구청 야외광장에서 전시 한다.
고령교육지원청은 경북도교육청에서 지역교육청 교육지원(국)과, 행정지원(국)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성과관리 평과결과’에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고령교육지원청은 평가항목인 BSC평가점수(50%), 기관청렴도(20%), 직원친절도점수(20%), 직원학습시간(10%) 평가항목에서 행정지원과가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과 중 1위, 교육지원과가 전체 교육지원(국)과 중 2위에 올라 종합결과 최고점수를 얻어 우수부서 표창과 시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성주지역 중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학교별 학력신장을 유도하기 위한 제9회 중학생 학력경시대회가 지난 2일 성주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중학생 학력경시대회는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2003년 첫 개최 이후 9회째를 맞이했으며, 올 해는 관내 8개교에서 200여명, 관외 15개교에서 80여명 등 총 280여명이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