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20일 효율적 긴급구조를 위한 '풍수해 대비 소방지휘관회의'를 주재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긴급구조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 및 효율적인 구조·응급 조치로 재난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일선 소방지휘관에게 지시했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 청도119안전센터(센터장 송경하)는 청도지역 대표적 사찰인 운문사를 잘 보존하고 자위소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운문사 관계자 및 승가대학생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동영상자료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및 소화기, 소화전 사용 화재진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산불관련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 초기진화, 옥외소화전 방수 등으로 진행했으며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운문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일 기자
전국에서 최고의 고랭지포도 산지로 명성이 높은 상주 모동 이민수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켐벨포도가 20일 첫 출하됐다. 이씨는 모동면(면장 권용훈)에서 적극 지원한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의 도움을 받아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높은 난방비를 30%이상 절감함으로써 5600㎡의 시설하우스에서 1월부터 조기가온을 시작, 6월에 첫 출하를 하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영덕군과 지난 2009년부터 진료협약체결에 따라 3년째 무료 순회 진료를 하고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영덕군문화체육센터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종합내과, 관절센터, 척추센터, 안과, 내분비내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등 7개 과목 및 30여명의 진료팀이 내방해 평소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안과질환 등 지병을 오래 앓고 있으나, 병원진료가 어려운 지역주민 200여명(1명당 2~3개과 진료)에게 맞춤형 진료를 실시,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애학생들, 이렇게 시험칩니다." 기말고사로 조용한 대학 강의실. 비장애학생들과 떨어져 시각장애학생과 시험대필 도우미가 함께 시험을 보고 있다. 도우미가 문제를 읽어 주면 시각장애학생은 문제에 대한 답을 작은 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도우미는 그 답을 답안지에 적는다. 시각장애학생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을 보게 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공간상의 문제나 시험 감독 등의 인력상의 문제로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같은 공간에서 비장애학생과 떨어져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점자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시각장애학생들은 솔직히 처음 보는 도우미 앞에서 시험 문제에 대한 답을 말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
지난 18일 칠곡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경북119소방 동요 경연대회에서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대표로 참가한 영주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창부가 “119소년단 행진가”라는 동요를 불러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먼저생각하고 생활화를 위해 경북도 주최로 마련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도내 소방서 16개팀이 출전해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대회 우승팀은 경북도 대표로 전국119소방동요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영주남부병설유치원 합창부 손정민 선생님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들의 고마움과 생활속의 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대상 수상을 계기로 합창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포항시가 2011 경제총조사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 경제총조사는 첫 경제총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동일한 기준에 따라 동시실시(5. 23. ~ 6. 24.)하는 대규모 총조사로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조사항목은 업종별로 구분, 15종 조사표 20개 항목(공통항목, 산업별 특성항목) 내외로 구성돼 있다.
제5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 대회가 안동체육관 및 예술의 전당에서 지난 14일부터 8일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배드민턴협회와 안동시체육회, 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참가선수선발전 및 국가대표 선수평가전을 겸해 국제적인 대회규모로 함께 치러졌다.
오는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당 90주년 축하 기념식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무희들이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공연은 6월 말일에 무대에 오른다.
19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열린 2011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21살의 로스앤젤레스 출신 모델로 미스 캘리포니아인 알리사 캄파넬라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마릴린 먼로가 1955년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치마 자락을 잡는 장면을 연기할 때 입었던 흰색 드레스가 19일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460만 달러(약 49억8272만원)에 낙찰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프로파일즈 인 히스토리 경매소에서 열린 경매는 미 여우 데비 레이널즈가 그동안 수집해온 영화 소품들이 경매에 나왔다. 79살의 레이널즈는 당초 이 수집품들로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박물관 건립이 무산되자 이들을 경매에 내놓았다. '7년만의 외출'에 등장했던 드레스 외에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에서 먼로가 입었던 붉은 드레스가 147만 달러(약 15억9230만원)에 '돌아오지 않는 강'에서 먼로가 살롱 여종업원으로 분장할 때 입었던 옷이 51만 달러(약 5억5243만원)에 낙찰됐다.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옷들 외에도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사용했던 헤드 드레스와 찰리 채플린이 썼던 모자, 줄리 앤드루스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쳤던 기타 등이 이날 경매에 매물로 나왔다.
리비아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십명이 무아마르 카다피 세력과의 결전을 위해 로켓 등 중무기를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철강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 아레프 아부 제이드(50)는 20일 "직원 80여명과 함께 서부 교전도시 미스라타에서 카다피의 독재에 맞서 무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드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카다피군과 충돌한 적은 없다"며 "다만 우리의 가족과 삶, 도시를 지키기 위해 이 같은 작업을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에어버스를 생산하는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초고속 항공기 콩코드의 후신으로 영국 런던과 일본 도쿄를 2시간만에 비행할 수 있는 시속 5000㎞의 새 여객기를 개발할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19일 발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EADS는 새 여객기는 공해물질을 사실상 거의 배출하지 않으며 현재 운항되고 있는 여객기들에 비해 소음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새 여객기가 개발되기까지는 약 4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EADS는 덧붙였다.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터키 국경 인근에 배치된 보안군이 공격을 개시했다. 이날 현지 인권 운동가 아마르 알-쿠라비는 "보안군이 무차별 폭력을 피해 터키로 대피하는 피난민들과 이들을 돕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공격을 가했다"며 "보안군은 또 국경지역 곳곳에서 터키로 향하는 길을 막고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라비는 "터키 국경 도로는 장애물로 가로막혀 있다"며 "이에 주민들은 터키로 가는 다른 경로를 찾아 나섰다"고 호소했다.
20일 오전 1시20분쯤 경북 영천시 교촌동 최무선태권도체육관에서 협회 간부 최모(48)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조대는 최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에 따라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나서 협회 사무실이 있는 최무선체육관에서 최씨를 발견했다.
이웃에 사는 성폭력범죄자 신상정보가 담긴 우편이 19세 미만 청소년을 자녀로 둔 가정에 처음으로 배달된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첫 대상자는 수도권에 사는 A씨(37)의 이웃들이다. A씨는 성범죄를 저질러 지난달 13일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와 함께 3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명령을 선고받았다.
경북대 법인화 찬반여부가 투표에 부쳐진다. 경북대 교수회는 20일 대학의 법인화 여부를 묻는 교수총투표를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지난 9일 교수총투표 실시 계획을 전체 교수들에게 공고한 바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고의로 오토바이사고를 낸 뒤 억대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조폭 A(29)씨 등 57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오토바이 수리상 B(49)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9년 8월 새벽시간에 대구 달성군에서 서로 짜고 경미한 오토바이 사고를 낸 뒤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1600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20일 오전 8시쯤 경주시 노서동의 한 요양병원 2층 옥상에서 이 병원에 입원한 박모(84)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이 병원 청소원이 발견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는 지난 13일 불면증과 전립선, 어리럼증을 호소하며 이 요양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명문 사립대학인 영남대학교가 이기주의에 매몰돼 지역과의 공생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우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지역의 대표적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 기관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에는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