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푸예우예 화산 폭발로 항공기 결항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산 전문가들은 14일(현지시간) "푸예우예 화산 폭발이 단기간에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 지방산업단지 부지조성 당시 책임 현장소장이 폐기물 매립과 관련 공장 부지 밑에 폐기물이 매립되었다며 공갈협박을 했다고 폐기물 매립과 관련된 공장 사장이 주장하며 고발해 불구속입건 상태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 천북면 일대187만㎡에 조성된 'C지방산업단지'가 부지조성 당시 폐기물을 불법 매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국 연근해어선 26개 업종 700여척(총 500억원)의 감척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다음달부터 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근해어선(8t이상)의 경우 도지사에게, 연안어선(8t미만)은 관할 시장·군수에게 7월초부터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여부 확인 및 낙찰율에 따라 잠정사업자를 선정해 어선·어구에 대한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이 이뤄진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5일 공사현장에서 자재 등을 훔친 A(32)씨 등 1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9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현장에서 일하며 총 20회에 걸쳐 전선, 부품 등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민족의 섬 독도에 새로운 지명이 부여됐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울릉군은 15일 독도에 도로 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도로명과 주소 고지문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헬기편으로 독도인근에 근무 중인 해경함에 도착한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은 보트를 이용해 독도에 도착, 공원식 경북 부지사와 김진영 울릉군 부군수 등이 함께 독도의 도로명 주소 시설물 제막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방폐장 건설 공정율에 비해 유치지역 지원사업 국비 추진이 미흡해 최근 경주시민의 민심을 중앙에 전달하고 방폐장유치지역지원사업과 내년도 중점사업에 대해 반드시 예산이 반영되도록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의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은 2012년부터 자율적으로 매년 1%씩 3년간 등록금을 3% 인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라벌 대학은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허덕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등록금 인하를 자율적으로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우리나라 원전의 지난해 평균 이용률은 91.1%를 기록, 10기 이상 원전을 보유한 미국과 중국, 프랑스, 독일 등 12개국 가운데 세계 최고 운영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사장 김종신)에 따르면 원전 산업계 최고 권위의 전문지인 'Nucleonics Week'에 발표된 국내 원전의 평균이용률이 지난해 91.1%, 미국 89.3%와 중국 86.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방폐장 건설 공정율에 비해 유치지역 지원사업 국비 추진이 미흡해 최근 경주시민의 민심을 중앙에 전달하고 방폐장유치지역지원사업과 내년도 중점사업에 대해 반드시 예산이 반영되도록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춘양면은 15일 2009년 경북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3년째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억지 춘양이'의 농산물 마케팅 교육이란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춘양면사무소에서 교육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통 국궁의 잔치인 2011 전국사두대회 및 사정대항 궁도대회가 전국의 궁사들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주시 충무정에서 열린다. 대한궁도협회(회장․조종성)가 주최하고 대한궁도협회경북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121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와 함께 열리는 대회로 각 정의 명예를 위해 그동안 닦은 기량 발휘와 함께 승단을 위한 열전에 돌입한다.
역사적으로 조선시대에 민중속에 널리 알려진 전쟁, 재해, 질병이 없는 정감록의 십승지(전국 11개 읍·면)라는 테마로 미래지향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조선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가 구성된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화준 풍기읍장은 16일 오전 11시 풍기읍사무소에서 전국 11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를 구성한다.
낙동정맥의 중심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휴양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에서 오는 18 ~19일(2일간) 제3회 청송군수배 태행산 전국산악자전거(MTB)대회가 성대히 개최된다. 이번대회는 다운힐(DH) 경기와 19일 10시부터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열리며, 세부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초급․중급․상급․학생부․여성부 18등급, 다운힐경기는 초․중․상급 6등급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이 국내 전자통신분야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삼성탈레스와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영진전문대학은 14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삼성탈레스㈜ 구미공장장 이수재 상무와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탈레스와 영진전문대학은 국방기술연구의 협력, 우수한 국방기술 전문가양성, 삼성탈레스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 대학은 부사관계열 내에 운영 중인 40명 정원의 특수전자기술반에 삼성탈레스가 필요로 하는 국방전자통신 분야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 삼성탈레스의 인력 채용 때 이 반을 수료한 학생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군 제2작전사령관 조정환 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전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4일 대구 보훈병원을 방문, 참전용사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사령관은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선배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나라와 오늘 우리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며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과 함께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고 아파트나 토지에 투자하는 것 보다 상가에 대한 투자가 수익율과 환금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과 신규점포 개설이 가능하고, 투자상품으로서도 수익율이 주택이나 토지보다 높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상가 중에도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단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업시설의 상가와는 달리 주거지역을 배후상권으로 가지고 있고,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부산시가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대구시는 1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시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와 입장권 판매, 공무원과 시민의 단체관람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부산시와 대구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선진모델 개발, 일반행정분야 공무원 파견 및 교류,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문동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부위원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과 시 간부들이 참석하고, 부산시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영활 정책기획실장 등 시 간부들이 참석한다.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이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2010년도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7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센터, 지역센터, 지역기관의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평가해 상위 40%. 중위 4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 응급의료기금을 차등지원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병원 가운데 구미차병원과 포항성모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 상위 40%에 포함돼 정부로부터 응급의료기금 기본지원에 추가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구미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 연속 최우수기관인 A등급을 받았고, 변경된 2010년 평가 기준을 토대로 유추하면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 경북지역 병원에서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최고의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관내 초․중등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미시 초․중등 사이버스쿨을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절감 및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를 통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는데 구미시 초․중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미시 초․중등 사이버스쿨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 학년의 교과학습 과정과 논술, 문제은행, 사이버과학실험교실 등 다양한 부가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개인별 학습계획표에 의해 학습을 진행, 예습 및 복습 과정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성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의성마늘 수확이 이번주부터 본격 시작돼 다음 주말을 지나면 거의 수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내에서도 마늘의 주요 집산지인 의성읍, 사곡면, 금성면, 가음면, 봉양면 등에서는 지난 10일께부터 수확을 시작한 이래 벌써 40~50%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의성군의 마늘재배 면적은 1530㏊에 1만5000여t의 생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작황은 겨울한파와 봄철 이상고온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