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종근)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지난 12일 오전10시 내남생활체육관에서 김신용고문 권오성고문 등 전국각지에서 참석한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행사는 2011년도 회장단 2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동창 상호간의 단합과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율동초등학교 총동창회 위상을 재정립하여 율동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김 총재는 15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19층 뱅커스클럽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재정부에서는 박 장관과 임종룡 1차관, 윤종원 경제정책국장, 방문규 대변인이 참석하고, 한은에서는 김 총재를 비롯해 이주열 부총재, 이상우 조사국장, 이용희 공보실장 등이 배석한다. 이번 회동은 김 총재가 박 장관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전임 윤증현 장관도 2009년 취임 직후 한은을 직접 방문해 이성태 전 총재와 만났다. 당시 한은은 한은법 개정을 위해 재정부의 협조가 필요했고, 재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은의 발권력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언론의 큰 조명을 받았다.
청송군은 14일부터 4일간 경주에서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 및 상호공감대를 형성하고 직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직원 위크숍을 개최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항공약제 살포작업을 실시한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항공약제살포지역은 재선충병이 발생된 임하면 노산리, 천전리, 석동동, 와룡면 도곡리 지역 200ha에 3회에 걸쳐 실시키로 계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구고에 교과 교실제 솔루션, 교육 콘텐츠 무선 공유 등을 담은 7인치 갤럭시탭 100대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고는 해당 교과목의 수준별 수업이 열리는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받는 교과 교실제를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과 교실제 솔루션인 '학생종합관리시스템'은 갤럭시탭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UI)로 구성돼 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무선정보인식(RFID)을 이용해 학생들의 출결, 상·벌점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무선 영상 송출 솔루션'도 담았다. 갤럭시탭에 저장된 교육 콘텐츠를 교실에 설치된 TV나 프로젝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영양군 공무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만성질환, 입원등으로 농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일 영양읍사무소 직원 15명은 영양읍 대천1리 김남원씨 농가를 찾아 입원하게 된 아들 병간호 때문에 처와 모친이 농사일을 거들 수 없어 농사 일이 많이 지연되어 있다 는 농가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2000여평의 고추밭에서 헛골 부직포 깔기 작업을 실시해 농가에 일손 부담을 덜어 주었다.
영진전문대가 영호남 지역에선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의 그린아카데미사업자로 선정돼 7월1일부터 4개월간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이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녹색중소기업의 부족한 녹색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고, 녹색분야 산업인력 저변확대와 청년 미취업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진전문대학을 포함, 전국에서 6개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개설되며, 태양광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졸자나 대졸예정자 20명을 선발, 10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전기전자기초와 태양전지 및 모듈 등에 관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채용희망 중소기업에 100% 인턴 채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미리넷솔라 등 12개 기업체가 채용희망 중소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참외 농가의 노동력을 50% 이상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현장실증 연구를 실시해 시설하우스 참외재배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소면적 경운'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경주시는 교통안전관리공단과 MOU 체결 및 전문교육과정을 지정해 전국 최초로 운전직 90명에 대해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운전 업무 담당공무원에게 일류 안전운전 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함양으로 내가 운전분야에서는 최고라는 마인드 향상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이 지난 2일 실시됐다.
대구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823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7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선납제도를 이용해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 납부한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됏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자동차가 61만3933대 768억9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화물차 14만3349대에 39억5500만원, 승합차 2만3057대에 13억2300만원, 기타 특수자동차 등 3593대에 1억4400만원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제27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 시상식을 갖고 우수 작품 전시회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술관 강당 로비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중앙신체검사소가 15일 오후 2시 기공식을 갖고 사옥 신축에 나선다. 중앙신체검사소는 2005년 6월 대구이전 확정 및 2008년 12월 지방이전 계획이 승인돼 2010년 4월 부지를 매입, 올해 3월 신축사옥 설계를 완료했다. 중앙신체검사소가 이전하는 신청사는 부지면적 7885㎡, 연면적 5,563㎡로,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또 중앙신체검사소와 인접한 부지에 대구경북지방병무청도 이날 착공식을 개최한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삼성금속 김숙희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칠곡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 대표는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난치병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오는 25일 아프리카의 동쪽 섬나라인 마다카스카르를 공식 방문한다. 최시장의 이번 마다카스카르 공식방문은 라조에리나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마다카스카르 선수단에게 경주시와 경주시민들이 베풀어준 호의에 대한 감사의 답례로 알려졌다.
상주시의 최근 스포츠를 비롯해 새로운 바람이 일며 신바람 나는 도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경기를 마친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11일 80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상주상무피닉스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펼쳐진 상주시민운동장이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은 쓰레기로 넘쳐 났다.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관중이 전체 관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의식이 실종돼 부모들이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토요일 저녁 시간에 가족들이 함께 축구장을 찾으면서 통닭을 비롯해 먹을 것을 준비하면서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생각은 뒷전으로 밀려 관중석 자리마다 먹고 남은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상주시 청리면(면장 손성정)과 청리파출소(소장 박창수)가 면민들의 뜻을 모아 면 전역에 방범용 CCTV 설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면민들을 대상으로 방범카메라 설치의 필요성을 홍보해 온 결과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청리면 전 마을에 방범용 CCTV를 설치 완료했다. 방범용 CCTV 설치로 농번기 때만 되면 좀도둑들이 설쳐 걱정했는데, 이러한 걱정 없이 농사일에 매달릴 수 있다며 농민들은 반가워 하고 있다. 방범용 카메라 설치는 청리면 18개 전이동 마을진입로에 32대를 비롯해 범죄 취약지인 학교주변,주택가,상가,축사,농산물 집하장 등 22개소36대 등 총 40개소 68대를 설치해 범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와 함께 범인검거의 확실한 증거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어 부족한 경찰인력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성군은 최근 한-EU FTA체결 등 축산물 해외시장 개방과 축산물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성한우 암소검정(컨설팅)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3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김복규 의성군수, (사)종축개량협회장, 이상문 의성축산업협동조합장, (사)전국한우회의성군지부장, 지역축산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성한우 암소검정사업'은 의성한우 암소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체격을 키우고, 고급육질로 만들고, 건강한 씨소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0년(1∼12월) 청사 전력사용량 감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탄소시장(전력부문 탄소배출권 거래제)운영 실적평가 결과 당초 할당된 배출목표를 달성, 도내에서 배분총액 1위인 3586만원의 탄소캐쉬백 포인트를 획득했다. 경북도 탄소시장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CO2)를 대상으로 전년 2년간 시 청사의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 감축, 그에 따른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분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거래시스템 (KEMCO -ETS Ⅱ)을 이용해 도내 23개 시·군간 탄소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울진군은 2008년 6월부터 국도비 (11억8500만원)와 군비(3억1500만원)등 15억원의 예산으로 산포리에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진행하며 입주자까지 모두 확정해 놓고 올해 2월 전원마을 조성사업 부지를 포함한 산포리 일대를 신규핵발전소부지로 이중신청을 해 업무추진이 오락가락 하고있다. 이는 일본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에 산포신규핵발전소유치신청에 대한 군민들의 높아진 반대여론에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군집행부가, 산포신규핵발전소유치후보지 선정 결과에 따라 사업자체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으로 울진군민들에게 행정의 불신만 초래하고 세금낭비의 전형적인 행위이다고 지적했다.
포항시는 포항환경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환경생태 교육장으로 만들기 위해 현재의 태양광시설 외에도 지열발전, 풍력발전기 등을 시범 설치하는 한편 각종 연계프로그램을 만든다. 민선5기 1주년을 앞두고 ‘행복대장정’에 나서고 있는 박승호포항시장은 13일 북구 신광면 만석리 포항환경학교(구 신광초등학교 비학분교)를 방문, 이학교 양근태 교장과 김종인 교육팀장을 만나 “포항환경학교가 포항시민은 물론 외지 환경관계자들에게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시설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환경 교육장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를 위해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임대하고 있는 이 학교 부지를 매수하는 한편 현재보다 부지면적도 더 늘이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