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10일 문경시 흥덕동 황제웨딩홀 앞 도로상에서 소방차량 4대, 인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청송군은 지난11일 소헌공원에서 외씨버선길 청송구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외씨버선 길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소헌공원에서 출발해 송소고택, 중평 솔밭숲, 청송 한지장까지 이어지는 1차년도 조성구간 11.5km 구간을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최근 유럽지역에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내역을 필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유럽 등 대분분의 국가에서 지속적인 유행이 있어 해외여행 시 홍역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차까지 모두 접종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지난달 4일부터 안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초등학교 12개교 주변을 점검·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작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13일부터 24일까지 영양초등학교 도서관과 공동으로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 사회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릴 때부터 책, 놀이연극 등을 통해 ‘인권’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 목적을 두고 있다.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주지역 지지모임으로 알려진 '경주희망포럼'이 11일 오후 6시30분 경북 경주시 안강읍 백년예식장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원 등을 이유로 국가 권력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경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주관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욕구 충족 및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코자 '경주시 자원봉사 시범마을'사업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자원봉사 시범마을 운영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기관·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통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원봉사자와 수혜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주시 공보전산과 직원들은 지난 11일 온정마을을 찾아 장애우들과 함께 인간애를 나누었다. 온정마을은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에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요양원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50여 명의 원생들이 원장인 손모(60·여)씨에 의해 보살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은 지난 10일 대구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김춘운 본부장과 강신화 대구동구의회 의장, 조용제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 대구 동구점의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ZONE'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부방 겸 도서관으로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도서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구입한 도서 3천여권이 비치되는 등 학습공간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 문화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보험 Zone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 간이 아니라 세대와 내외국인간의 벽을 뛰어넘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43개 영업소에서 고속도로 불법운행 제한 차량에 대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은 총중량 40톤, 축중량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9m, 폭 3m, 높이 4.2m를 초과한 제원초과 차량, 적재물 덮개가 없거나 적재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적재불량차량, 하이패스로 진입하는 과적의심차량 및 과적도주차량 등이며, 특히 일반차로에 진입하는 제한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대구시내 주요 상가와 오피스텔 많이 모여 있는 동구 신천동·법원인근 일대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휙휙 날리고 달아나는 대출(일수)·맛사지(성매매) 명함 전단지 배포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대구시 동구 국제오피스텔 인근 도심 일대에는 맛사지 전단지를 배포하고 다니는 오토바이 3대가 목격됐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명함 크기의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한 오피스텔 경비실 강모(51)씨는 "무차별적으로 날라오는 전단지에 얼굴을 맞았다"면서 "마치 부메랑을 날리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전단지를 뿌리면서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상주시가 최근 대규모 점포 및 SSM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직원,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모니터요원, 시장상인 등 90여명이 동참해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의성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감소로 농촌지역의 일손이 해마다 부족해짐에 따라 적기영농의 실현과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모내기, 사과.자두 적과, 마늘.양파수확, 등 가장 바쁜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가용한 자원을 일손돕기에 투입하기로 하고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는 6월부터 7월까지 군 단위 친환경농업과를 중심으로 읍,면단위 산업경제부서, 지역농협,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운영하며 못자리설치, 모내기 등 벼농사, 과실솎기, 봉지씌우기 등 과수농사, 마늘.양파수확 등 채소농사, 담배수확, 지주세우기 등 밭작물, 조사료생산, 축사청소 등 축산관리, 병충해방제, 폐비닐수건 등 기타 영농업무를 지원한다.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다문화가족과 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의성군 다문화가족 경진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00여명의 다문화가족 및 지역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안정과 관내 군민들의 관심 및 배려를 확대시키기 위해 대모․대녀 화합 및 경진대회를 중심으로 마련해 우리가락사랑회와 셋하나 풍물패의 합동공연으로 그 활기찬 문을 열었다. 1부 행사는 전문MC(강경왕)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거행됐으며 이어‘평등가정문화 정착과 건강성증진’이란 주제로 가족통합교육(김진홍 대구서구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장)을 실시해다문화가족 및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특강을 제공했다.
2008년 상주에서 발견된 것으로 공개된 국보급 문화재 '상주본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解例本)'이 도난품으로 밝혀지면서 법정 공방 논란이 일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최근 "다른 고서를 구입하면서 몰래 가져간 '상주본'훈민정음 해례본을 반환하라"며 골동품 판매업자인 조모(66)씨가 배모(48)씨를 상대로 낸 물품인도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증인들의 증언으로 볼 때 배씨는 조씨가 운영하는 '민속당'에서 고서적 2박스를 30만원에 구입하면서 이 사건의 고서를 몰래 끼워 넣는 수법으로 절취한 사실이 인정된다"라며 "배씨는 조씨에게 고서를 인도할 의무가 있다"는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해 법정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울진원자력 6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8일 오후 4시 449일간의 한주기무고장안전운전(OCTF)을 달성하고 제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2005년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 울진 6호기는 이번 OCTF(449일) 달성을 포함해 현재까지 다섯 번째 계획예방정비를 하는 동안 총 3회의 OCTF를 기록해 울진원자력의 우수한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 이대공)은 포항제철고등학교(교장 김홍규)가 제11회 한국논술경시대회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양영진(2년)군과 김지영(3년)양은 인문·자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한국인문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했다. 학생들에게 논리적 글쓰기를 통한 사고력 증진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특목고를 비롯한 전국 158개교, 1만1000여 명의 고교생들이 참가했으며 포철고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9명이 입상해 지난 5, 6, 8회 대회에 이어 이번 11회 대회에서 또다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청도군 신도 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0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다. 전국 362개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평가에서 경북도에서는 청도군과 문경시가 수상한다. 12일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도 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은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및 전자상거래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봄에는 딸기따기 체험, 음식체험, 염색체험과 가을에는 감따기 체험등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 얻었으며 지난해 8298명이 다녀가 58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