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농장(점곡면 명고리 소재) 진영문 대표가 지난주 의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대책은 터미널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포항 남구 관내 다중이용시설은 대형마트 5개소, 터미널․여객자동차 3개소 등 총 19개소이다.
영양군 입암면(면장 김용배)은 지난 2일 영농철을 맞아 장기 입원으로 농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입암면사무소, 산림축산과 및 환경보전과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 돕기는 농가주 권오상씨가 신장질환으로 장기간 입원해 투석치료를 받고 부인은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아 농사를 거의 포기하기에 이른 농가를 지원했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정홍원)은 지난 3일 김천시 삼락동(구.폴리텍Ⅵ대학)에서 법문화교육센터 문을 열었다. 법의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공단은 다문화가족에게 서비스지원을 확대해 체험 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령군농민회가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에서 `2011 금요 직거래 농민장터`를 운영한다. 대구경북지역 먹거리연대의 주관으로 운영하는 농민장터는 고령군과 성주, 청송군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향토음식연구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장류제조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오래전부터 핵가족화 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 나면서 우리 식생활에 근간인 전통식품인 장류가 설자리를 잃어 우리의 전통식품을 어떻게 담그고 만드는지 모르고 관심이 부족한 현세대의 현실이 다소 걱정스러워 교육을 추진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주유소가 폭발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한 가운데 6일(현지시각) 레바논 시 방위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지지하는 시민들을 구금하고 고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 국가원수를 지지하는 시민 수십 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해 처벌받는 여성의 수가 지난 5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가정폭력으로 처벌된 여성은 4000명에 육박, 지난 2005년 1500명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영국왕립검찰청(CPS)과 가정폭력 피해 남성 지원단체인 맨카인즈의 통계에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체 가정폭력 가운데 여성에 의한 가정폭력이 차지하는 비중도 5%에서 7%로 늘어났다. 이는 영국 여섣들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유럽이 장출혈성대장균(EHEC)으로 비상이 걸렸다. 현재까지 EHEC 감염으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감염 환자만 15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아직까지 오염원이 밝혀지지 않아 유럽 각국의 외교 갈등 또한 고조되고 있다.
7일 재선 도전 의사를 공식 발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각국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반 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원국들이 지지해 준다면 영광된 마음으로 5년 더 유엔을 이끌고 싶다"며 연임 의사를 밝혔다. 반 총장의 회견 직후 각국의 지지가 이어졌다. 리바오둥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중국은 반기문 총장의 재선을 지지하며 그가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알랭 쥐페 외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반 총장은 위기의 시기에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줬다"며 "연임 때도 이런 모습을 다시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를 보냈다. 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또한 정례브리핑에서 "반 총장이 연임 도전 의사를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반 총장은 유엔이 직면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 용감하게 일해 왔다"고 평가했다.
7일 오전 10시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 2차선도로에서 대형컨테이너화물차(높이 2,9m 길이 40피트)가 '높이 4,1m의 '통과높이 제한 틀'을 무리하게 통과하다 ‘제한 틀’이 부서지는 등의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3시17분쯤 2011 코리아 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 150m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두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해경과 사고 당시 요트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고속으로 질주하던 수상오토바이 두대가 순식간에 정면으로 충동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최모씨(35)가 중상으로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7일 마트에서 양주 등 식료품을 훔친 대학생 A(20)씨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14일 오전 7시50분께 대구 중구 대봉동 한 마트에 들어가 종업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양주, 음료수 등 22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경찰서(서장 임주택)는 지난 6일 오전 10시15분께 아포읍 대성리 A사찰 인근에서 경찰관에게 공기총을 쏘고 달아난 절도 용의자 성모(46)씨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임주택 서장은 7일 오전 A사찰을 둘러본 후 잠복 경찰관을 격려하고 이른 시일 내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7일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와 동물발정제 등을 판매해 온 A씨(53)등 7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 5월19일까지 가짜 발기부전제와 가축발정제를 마치 정품인 것처럼 1정에 3만원에서 5만원을 받고 약 17억 상당을 판매한 혐의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 귀금속을 훔친 여자친구 A(2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3일 오후 5시께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에서 B(24)씨의 18K 금목걸이 등 시가 31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민생침해 조직폭력배 단속계획’에 따라 구미지역 조폭 3개 조직 43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그 가운데 A(40)씨 등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38)씨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도주한 4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제2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오는 9∼11일까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상배)과 경북장애인럭비협회(회장 이관순)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구미시의 아틀라스 휠체어럭비팀을 비롯, 12개 시·도 20여개팀이 참가해 국내 휠체어럭비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의 휠체어럭비팀인 AXE팀이 참가, 장애인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증진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선수단의 선수대표인 시마가와 시니치 선수는 2010년 국제휠체어럭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최우수선수상을 수상, 명실공히 휠체어럭비계의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받았으며 국제랭킹 3위인 일본휠체어럭비팀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추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장애인부인 쿼드부, 하지마비 장애인이 참가하는 오픈부, 그리고 비장애인 대상의 일반부 등 3개 부분으로 진행,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 는 경영위기 농가 회생을 돕기 위해 올해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경영회생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영회생지원 사업은 자연재해 또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유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해 그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토록하고, 당해 농지를 판 농업인에게 10년간 임대해주어 경영회생후 농지를 다시 사갈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사업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율 50% 이상 또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 부채가 3천만원 이상인 농업인이면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