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31일 예천읍 노하리 75-19 평화사진관이 5년 연속 군에서 제일 비싼 땅으로 3.3㎡당 59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천에서 지가가 가장 싼 곳은 하리면 시항리 산32-4 일대의 임야로 3.3㎡당 367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소백산 철쭉제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 3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죽령옛길 걷기와 음악공연 등 다체로운 행사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주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산신제 행사에 직접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가졌으며 비로사에서 열린 음악회 공연에는 가수 안치환, 여행스케치 등이 관람객들과 함께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안동병원과 중국 옌다(燕達·연달)그룹이 29일 중국내 국제병원 및 요양병원 운영에 참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과 리화이(李懷) 옌다그룹 회장은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중국 옌다 국제창업원 서울원 사업설명회'에서 연달국제병원 일부임상과 요양병동 일부에 대한 경영참여 의향서에 서명했다.
구미시 체육회(회장 남유진)는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구미시선수단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지난 27일박정희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선수 및 서포터즈,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2011성주생명문화축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3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200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를 내고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600년과 400km의 시공(時空)을 뛰어넘는 생명의 성지, 세종대왕 자태실에서 생명 선포식을 시작으로 세종대왕의 17왕자와 단종 등 19기의 태실이 집단 조성되어 있는 이곳 태봉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함을 알리는 생명 선포식, 생명의 불씨 성화 채화, 성화 봉송등이 주 행사장인 성밖숲으로 이어졌다.
올해 독도 전체의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653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토지가 101필지로 늘어난 2006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독도의 전체 공시지가는 10억7436만원으로 지난해 10억899만원 대비 6.48%(6538만원) 상승했다.
한미공동조사단이 칠곡 미군부대에 고엽제가 매장됐다는 의혹과 관련, 부대 주변 지하수 채수를 완료했다. 30일 칠곡군 등에 따르면 한미공동조사단은 지난 27일 부대 반경 2㎞ 안에 위치한 왜관리와 매원리, 석전리 등 4곳의 지하수를 채수한 데 이어 이날도 관정 5곳에서 추가로 시료를 채취했다.
경북도는 도내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2.83% 상승하고 전국은 평균 2.57%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경주시가 4.12%, 최저 상승지역은 봉화군이 1.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필지 중에서 200만1000 필지가 상승(48.8%), 168만2000 필지가 동일(41%), 41만7000 필지가 하락(10.2%)했으며 신규 산정필지는 2만7000 필지이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정신지체가 있는 피해자를 감금,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56)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가담정도가 경미한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월1일 오후 7시30분께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에서 화장실을 찾고 있는 C(40)씨를 북구 대현동 한 사무실로 유인해 폭행한 후 C씨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빼앗았다.
최근 고유가시대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화재, 폭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된 '주유 중 엔진정지'제도가 소방당국의 무관심과 운전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이 제도 시행이후에도 주유중 엔진정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에서 최근 3년동안 적발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관계당국이 주유소를 대형 폭발사고의 사각지대에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북경찰청 수사계는 30일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방한 사설 정보지(찌라시)를 유포시킨 A(74)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24일 '이 대통령과 이 특임장관이 차기 대선후보와 관련해 심각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 대통령이 이 특임장관을 다시 미국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찌라시를 전자우편으로 지인 15명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9일 오전 5시40분께 경북 울릉군 도동항 여객선터미널 방파제 시멘트 삼각구조물 사이에서 A씨(51)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27일 서울에서 동료 43명과 함께 울릉도로 관광여행을 와 28일 밤부터 낚시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이 음주 사고를 내고, 간통으로 고소를 당하는 등 대구지역 일부 경찰들의 근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는 등 도덕성이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4월 21일 밤 9시30분께 대구 달서구 한 도로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사가 혈중알코올농도 0.093%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음주운전을 한 A경사에 대해 3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30일 오후 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 호텔의 한 객실에서 챌린저스리그 서울 유나이티드 소속 정종관(30) 선수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현장에는 정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1장과 메모지 4장으로 된 유서가 발견됐다.
국립 안동대학교는 30일 제6대 총장에 정형진(58·자연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4일 국립대 총장임명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 26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31일 김황식 국무총리로부터 총장 임명장을 전수받는다.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일)은 지난 26일 3층 회의실에서 2011학년도 유치원 교원,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관내 유치원 교원,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2011,12년도, 지구협의회’가 지난 28일 위덕대학교에서 진영 최준홍 총재, 보림 이종열 차기총재, 역대 총재, 현?차기 임원 및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1차 개회식 및 회의는 윤영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차기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영 최준홍 총재의 개회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강령 낭독, 네가지 표준 선창, 로타리 송 제창 지구 총재단 및 현 지구임원 소개, 차기지역 대표 및 임원 소개, 인사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 인동동(동장 권순서)은 지난 28일 황상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진각종 지원심인당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분을 모시고 신도회인 금강회(회장 법륜주 보살) 주최로 ‘제13회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행사에는 인동동장, 구미시의원 및 인동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우훈)등 지역인사들이 경로위안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참여했다. 밸리댄스와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진각종 신도단체인 금강회가 주최해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음식을 대접해 이는 13년째 행사를 이어오면서 웃어른 공경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난 27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소재 노인종합복지시설 ‘학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해경 전투경찰순경으로 구성된「동그라미 봉사단」은 “모든 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모나지 않고 둥글게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4년 발족해 지금까지 매주 1회 노인종합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 및 무료급식 도우미로 나서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농어촌 일손돕기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 양포동(동장 배재영)은 29일 옥계사랑교회 (담임목사 노주복)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이웃 초청잔치를 열었다. 이 날 어르신 초청 잔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 주민들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점심식사 대접 및 무료 한방진료, 이발․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