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김복규 군수)은 청소년들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범 군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청소년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동산의료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상위 10개 의료기관 중 지역에서 유일하게 포함돼 메디시티 대구의 자존심과 한국의료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날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2010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이 우수한 13개 의료기관에 대해 공로패 수여 및 노고를 치하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사기 진작과 선도의료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한해 외래와 입원을 합쳐 외국인환자 1만82명을 진료했으며, 미군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환자가 사소한 감기환자부터 수술이 필요한 중환자까지 26개 진료과를 다녀갔다. 최근 활발해진 해외의료관광도 환자 증가세에 한몫을 하고 있다.
상주시 사벌면 충의사에서 임진왜란때 육전의 맹장으로 이름을 떨친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제449회 탄신을 경축하는 기념문화제가 26~27일 양일간 성백영 상주시장, 성윤환 국회의원, 제2작전사령관 조정환 육군대장 및 관내 유림, 각 기관단체, 상주출신 현역 및 예비역 장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은 내달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장 김흥남)과 27일 오후 5시 재단 회의실에서 첨단의료기기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활성화, 의료기기 현장 공동연구 및 개발, 의료기기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연구소에 대한 기술지원, 기타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지난 3일 한국기계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첨단의료기기 개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협력과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칠곡 미군부대 고엽제 매립과 관련한 증언이 각 언론사에서 보도된 기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상주시는 28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제공과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지난 27일 상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상주시 경제관련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이「구미공단 발전전략과 행정서비스 사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근 공개한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54대1을 기록했다. 29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27일 청약을 접수한 결과, 99실 공급에 총 5399건이 접수돼 평균청약경쟁률이 54.5대1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경쟁률은 공급면적 57㎡의 경우 71대1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 청약률은 침체된 지역주택시장을 반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 분양시장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했고, 향후 부동산시장의 가늠자가 돼 오피스텔 시장에도 새로운 분양열풍을 불러 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23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해서구 교육국과 교류협약서(MOU)를 체결했다. 교류협약서는 활발한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화시대를 맞아 상대적으로 외국 문화 체험의 기회가 드문 농어촌 지역인 청도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확산시킬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닝보시는 옛 남송의 수도인 항주시의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물류 이동이 상해 다음으로 많은 항구 도시로서 변화와 개발이 활발한 곳이다.
고령군은 지난 28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활성화와 관내 궁도 동호인들의 오랜숙원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읍 장기리 생활체육공원내에 궁도장을 조성했다. 이날 지역 궁도동호인, 생활체육회장(군수), 군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경북궁도협회장과 인근 시군 궁도회장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임진왜란때 고령,거창지역에서 활약한 고령출신의 의병장 송암 (松菴) 김면장군의 호를 딴 고령궁도정의 명칭인 송암정(松菴亭)의 제막식과, 참석내빈들이 직접 활을 쏘아보는 시연회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용환군수는축사를통해“궁도인들의체력향상은 물론회원들간소통과 친분을 도모하고다양한종목의 국민생활체육활성화와 건전한 여가선용기회확대를 통해 군민의삶의질향상에도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죽변항 미항개발 및 국가어항 기능활성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27일 죽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죽변항은 동해안 수산업의 전진기지로서 온천, 산림 등 인근 연계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앞으로 수산업을 어촌관광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지난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업무담당자, 학습관 강사, 학습동아리 회장, 주민자치위원, 마을평생교육지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경산시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인 김종표 교수의 “평생학습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7일부터 10월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과 경산시 일원에서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2회 경북도 평생학습축제” 개최에 따른 개요 설명과 협조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일만항의 역사를 배우고 항만시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포항 영일만항 현장체험에 초등학생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제철지곡초등학교 학생 24명은 영일만항 홍보관을 방문해 영일만항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항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항만의 역할, 항만물류의 흐름에 대해 학습했다. 이와함께 홍보관 내에서 항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일만항 모형을 둘러본 후 영일만항의 하역잡업 현황도 수출입 무역의 흐름을 영상을 통해 간접 체험했다. 이어 차량에 탑승해 컨테이너 부두 시설과 각종 하역장비 등을 둘러보고 선박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출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의 자문과 지역의 여론 수렴 등 시정 발전의 중심축인 경주시 개발자문위원장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주시개발자문위원장연합회는 올 4월1일자로 새롭게 구성돼 2013년 3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백수근 회장은 황오동 개발자문위원장으로 전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경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피력했다.
인기가수 박강성의 명성은 여전했다. 박의 여전한 명성은 28일 밤 '경주 봉황대상설공연장(경주도심 노서 고분군)'에서 가진 '미니콘서트'를 찾은 2000여 명의 팬(관중)을 열광시키면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박의 콘서트(공연)는 비가내리다 그쳐 다소 살살함이 도사린 궂은 밤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박강성이 자신의 히트곡인 '문밖에 있는 그대'등으로 열창을 이어가자 열광했다.
경주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경주관광기념품 실태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주 관광기념품 실태 및 발전방안 관련 개발육성위원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참신한 기념품을 개발 및 상용화 하기위한 토론회가 더불어 실시된다.
관광문화 특성화 대학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스위스 소렌버그에 위치한 국제호텔관광경영학교 HTMI(Hotel and Tourism Management Institute)와 학사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TMI는 소렌버그에 2개의 전형적인 스위스 호텔시설을 두고 호텔관광 분야의 전문 매니저를 양성하는 학교다.
경주시가 방폐장 특별지원금 사용계획 실무위원회 심의를 26일 오후 2시 개최해 난상 토론 끝에 투표로서 통과시켰다. 경주시는 이날 2005년 방폐장 유치에 따른 정부의 특별지원금 3000억원을 경주의 미래발전 등에 사용하기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 심의는 전체 3000억 규모의 방폐장 특별지원금 가운데 지난 2009년에 사용한 895억원을 제외한 2105억원에 대한 사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대구시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계에 고엽제 성분인 다이옥신이 미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양은 EPA(미환경보호국)기준인 30pg/ℓ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26일 오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최근 왜관지역 고엽제 물질과 관련, 대구시민들의 수돗물 수질에 대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점을 들어 대구시 수돗물에선 1998년부터 고엽제 성분인 2,4-D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