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2011년 ‘경북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20일 포항시 주관으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16개 시·군 다문화가족팀의 열띤 장기자랑 경합과 한복패션쇼, 행복하모니, 다문화음식체험,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영덕군은 장기자랑으로 필리핀의 민속춤인 “티니클링”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 ‘티니클링’이란? 3/4박자 리듬에 맞추어 두 개의 긴 대나무를 두 사람이 양쪽에서 잡고 바닥을 두드리면 다른 사람들이 대나무 막대를 피하면서 안팎으로 뛰며 춤을 추는 필리핀의 민속춤으로 ‘티니클링’이란 목과 다리가 길고 점잖게 걷는 새의 이름으로, 이 춤은 쌀을 미끼로 해서 이 새를 새틀로 잡으려고 하지만 먹이만 먹고 피하는 새의 동작을 표현한 것.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주택거래에 따른 취득세 부담 완화를 통해 주거안정 및 주택거래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상거래를 원인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현재보다 50%를 경감하는 내용인 지방세특례제한법이 19일 개정 공포 됨에 따라 주택유상거래 취득세를 현행보다 감면 적용한다. 적용대상은 주택을 취득해 1주택자 및 일시적 2주택으로 되는자가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현행 취득세 감면율을 50%에서 75%로 경감(세율 2%→1%)하고, 다주택자 또는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를 50% 경감(세율 4%→2%)한다. 다만, 원시취득, 상속, 증여 등 무상승계취득의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오는 31일까지 지난 겨울과 금년 봄에 저온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포도나무 동해 피해농가 필지별 정밀조사를 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에 걸쳐 포도나무 동해피해 실태 표본조사결과 포도 재배면적 1,545ha중 약 250~300ha정도가 동해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돼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 차원의 중앙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피해농가가 마을 리통장을 통해 읍면동에서 피해 신청을 하면 시에서 필지별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거 일정수준이상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대파대(묘목구입비)와 농약대를 지원하고 피해율이 50%가 넘는 농가는 생계지원비와 학자금지원,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최근 일본 현지를 방문해 한일친선교류를 증진하는 한편 불빛축제 알리기 등 포항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오사카 민단과 MBC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동일본 대지진 자선 한마당․ 오사카’ 행사에 참여해 포항관광지 홍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물 배부 활동으로 포항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22일 오사카 성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포항시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7월에 실시되는 국제 불빛축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포항관광 가이드북과 기업유치 홍보물 배부, 특산물 시식을 통해 포항 알리기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오사카 시내 대형 여행사 5곳이 방문해 포항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협의도 펼쳤으며, 여행사로부터 포항시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시는 지난 14~15일에도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축제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퍼레이드에 참석하는 등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졌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재)은 23일 경산캠퍼스 산학협력단(R&DB센터) 1층 로비에서「2010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결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주)리버트론을 비롯해 15개 기업과 교내 교수 및 관련 연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기업 인증서 및 현판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중소기업과 대구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기술개발성과를 널리 알리고, 개발 기술의 이전과 기술 개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기술 개발에 참여한 교수 및 연구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전시장에는 (주)리버트론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추진한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과 삼원산업(주) 등 2개 기업과 추진한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 등 총 16개 과제의 연구 결과물이 전시된다.
문경시는 22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 전국 MTB 챌린저 대행진' 행사에 14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문경시자전거연합회 등의 주관으로 열린 전국 MTB 챌린저 대행진은 오전 10시10분께 시민운동장을 출발, 불정자연휴양림→가은읍 저음리→구랑리→진남교→시민운동장의 43㎞ 구간에서 진행됐다.
경북도는 김천∼구미 구간을 국도지선으로, 경산시 상습정체구간을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토해양부에서 전액 국비를 투자해 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도지선과 지정국도는 지난해 9월 도로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386호)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국도 인근의 도시·항만·공항·산업단지·물류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거나 국도 네트워크의 효율화가 가능한 노선을 국도의 지선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7회 영양산채한마당’축제가 22일 폐막했다. 청정한 자연을 머금은 산채의 본 고장인 영양군청 일원에서 개최된‘자연의 향기, 오래된 지혜’ 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영양산채한마당은 4일간 축제장, 재래시장, 특산물직판장 등에서 약 25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 가는 등 성황을 이뤄 산나물을 포함한 특산물을 25억여원을 직접 판매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는 1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는 1978년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에 고엽제 250드럼이 매립됐다는 의혹과 관련,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과학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한미 공동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 육동한 국무차장은 "미국 측과 신속하게 협의 중이며 미국 측도 심각한 사안인 만큼 관련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포항 영일만에 인공섬이 들어서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이 건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포항-영덕간 동해고속도로 노선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주민설명회에서 포항을 우회하는 서측노선과 영일만대교가 건설되는 동측노선 등 2가지 노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제7회 영양산채한마당’축제가 22일 폐막했다. 청정한 자연을 머금은 산채의 본 고장인 영양군청 일원에서 개최된‘자연의 향기, 오래된 지혜’ 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영양산채한마당은 4일간 축제장, 재래시장, 특산물직판장 등에서 약 25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 가는 등 성황을 이뤄
경북도는 김천∼구미 구간을 국도지선으로, 경산시 상습정체구간을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토해양부에서 전액 국비를 투자해 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문경시는 22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 전국 MTB 챌린저 대행진' 행사에 14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포항 영일만에 인공섬이 들어서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이 건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포항-영덕간 동해고속도로 노선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북도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군인 울릉군 주민들이 최근 선표 문제로 뭍으로 오가는 불편이 가중되자 불편을 호소하는 등 집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울릉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여객선표를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불만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기록적인 조횟수를 나타내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난 12일 연중 포획 채취 및 소지·판매·보관이 금지된 대게암컷(일명 빵게)을 소지·보관·판매한 대구시 소재 모백화점 체인점 A마트 대표 B씨(45)와 이들에게 대게암컷을 공급한 C냉동 대표 D씨(51)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대구시 소재 모백화점은 경북 내 유통망 및 체인점을 두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로 체인점 A마트는 지난해 10월께부터 현재까지 수산물코너에서 대게암컷 3000여 마리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달 2일 부산에서 실종된 50대 대학교수 부인이 50여 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지난 21일 오후 2시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낙동강하구언 대교 아래 100m 지점 제방둑에서 1m 크기의 등산용 가방 속에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이 일대에서 학생들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이던 고등학교 교사(4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높이 1m 가량의 검은색 등산용 가방 안에 쇠사슬로 묶인 채 엎드려 있었고,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 건천파출소(경감 최기섭)는 지난 19일 신경주농협 대회의실에서 노인대학 80명을 대상대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종 전화사기? 농번기 교통사고 등 각종 범죄예방과 대국민 만족도 향상방안 등 경찰 중점추진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주민과 경찰간의 의사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봉화군의회 의원들이 혈세로 관광성 해외 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선정에서 탈락해 경북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 등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아픔을 함께 해야할 의원들이 ‘나몰라식’으로 일관해 주민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22일 봉화군의회에 따르면 금상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과 의회 직원 2명, 집행부 직원 2명 등 12명은 1500만원을 들여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연수차 중국을 연수일정으로 정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도민체전 3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포항시 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