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는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 한 청소년 3명을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하고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동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들은 보호관찰 기간 중 절도를 하거나, 모텔을 전전하며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했다. A모(14)군 등 3명은 대구지방법원가정지원으로부터 특수절도 등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1년 동안 일정한 준수사항을 지키며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아래 재범하지 않고 성실히 생활해야 한다.
지난달 서울 명동거리를 관광하던 미국인 여성이 신원불명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대구에서 검거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비를 피해 있던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A(31)씨(뉴시스 6일자 기사 참조)를 조사한 결과, 서울 명동거리 흉기사건을 저지른 용의자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당시 사건에서 늦은 시간 귀가하지 않고 웃으며 얘기하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조롱하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살해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스승의 날 기념식에 교사들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학부모들까지 강제로 참석하게 하라는 공문까지 보냈다는 주장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경북전교조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오후 2시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교원의 사기 진작 및 스승 존경 풍토 조성’ 명목으로 700명이 넘는 경북의 교원들을 참가하는 ‘제30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연다.
5일째 계속되고 있는 구미 단수대란 사태가 한국수자원공사의 늑장대응이 빚은 인재라는 점에서 시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11일 오후 경북 구미시 인동 주민들이 물 공급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보육교사가 아동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북구 복현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40·여)씨가 9일 오후 1시께 19개월된 남자아이를 때리는 것을 아이의 어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보니 A씨가 방안에서 아이의 점퍼로 얼굴을 마구 때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독도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돼 있던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특위 소속 의원들의 '울릉-독도 해상국립공원 지정' 움직임에 반발하는 일부 울릉도 주민들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2년에 주민반발로 무기한 유보됐던 국립공원 지정논란이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김을동 의원을 비롯한 국회 독도특위 소속 의원 10명은 지난 4월26일 "울릉도와 독도는 자연생태계와 지형보전의 필요성이 절실하고, 자연경관도 수려해서 해상국립공원으로서의 지정가치가 충분하다"며 환경부에 ‘울릉-독도 해상국립공원 지정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칠곡군은 아카시아벌꿀축제를 대신해 순수 농업인들을 위한 “팜마켓 축제” 와 더불어 ‘제3회 동명 부추 축제’가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에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 된다. 이번 축제는 도시 소비자와 부추농가의 신뢰를 형성하고 안전한 먹거리임을 홍보하기 위해 부추를 이용한 요리 20종을 전시하고, 노릇노릇하게 부친 부추전과 집에서 직접 담근 부추막걸리 시음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동명 가천 부추는 30여 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재배면적이 약 12ha에 달해 부추의 품질이 우수해 다른 지역산보다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지만 동명 가천 부추를 홍보하기 위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부추 4000단을 1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영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리더로서의 역량강화는 물론 리더가 가져야 할 비전과 사명감을 높여 단체운영의 질적 향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성주군 가야산관광호텔에서 리더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자원봉사단체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 중심으로 연간 봉사실적 30시간이상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운영한 이번 교육은 리더로서 한층 더 강화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교육이다.
경도일보 회장배 생활체육 포항시스크린 골프대회 시상식이 11일 오후7시 필로스호텔 3층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도일보 이승협 대표이사, 안상찬 포항시남구청장, 천기화 포항시 생활체육 골프연합회 회장등 내외귀빈과 수상자및 가족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경도일보 회장배 생활체육 포항시스크린 골프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포항시내 전역 골프존 스크린매장에서 포항지역 스크린 골프동호인들이 총 상금 500만원과 골프상품등을 놓고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산시 보건소는 남천면 금곡2리 출범식을 끝으로 진량읍 당곡리 등 18개 건강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마을 사업은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1-2014년)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각 읍․면 8개마을, 보건진료소 관할 10개마을 등 총 18개마을에 대해 올 연말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해 확대 보급 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은 조세정의 실현과 건전한 자주재정 운영을 위해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한다.
김천경찰서(서장 임주택) 아포파출소가 기존 행정편의주의식 치안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눈높이에 맞춘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6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면서도 통합브랜드나 생산자 단체의 난립으로 실질적인 곶감산업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곶감생산자 단체들이 통합에 전격 합의 했다. 12일 상주시에는 그동안 상주곶감산업 발전과 상주곶감유통센타의 운영을 시작한 ‘상주곶감발전연합회(회장 박경화, 회원수 460명)’와 ‘상주곶감경영인협회(회장 전용하, 회원수 40명)’의 두 개 단체로 갈등과 반목의 골이 깊어 시정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5일째 계속되고 있는 구미 '단수대란' 사태가 한국수자원공사의 늑장대응이 빚은 인재라는 점에서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경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11년도 위생관리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
대구 달서구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리는‘2011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가족친화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지난 2월 여성가족부에서 지역의 다양한 가족유형과 구성원간 교류 등 연대강화를 통해 가족과 가족을 잇는 돌봄마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13개 시?도 137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친화마을 조성 공모전’에서 대구 달서구가 선정돼 가족친화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달서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마을 내 소통을 증진시키고, 주민 상호간 친밀감 상승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나무(통하는, 나눔이 있는,무관심이 없는) 마을만들기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MTB)가 14일부터 15일까지 선수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경륜훈련원에서 열린다.
계명대 동산병원 피부과 이규석(61ㆍ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for 2011)'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09년 12월 미국 ABI '2009 Man of the Year'에 등재, 2010 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되는 등 피부질환 분야 연구업적을 또 다시 인정받게 됐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17일 오전 11시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안동문화관광단지 골프장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보훈청(청장 한기엽)은 12일 '보훈복지SOS지원단'을 구성하고 복지분야 전문가 5명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고령, 무의탁, 생계곤란 등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 900여 가구에 보훈도우미를 파견해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훈복지SOS지원단'에서는 이런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위기상황을 분석,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실질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그 결과를 분석해 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맞춤 감동형 복지서비스 제도를 개발한다. 지도위원들은 의료, 보건, 경제적 분야 등 위기상황별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