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나라당 경북도당·울산시당·대구시당과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해 3개 시·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이인기 경북도당위원장, 이병석, 이철우, 김성조, 김태환, 장윤석, 이한성, 정해걸 의원, 유승민 대구시당위원장, 이한구, 이해봉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9일 디지스트(초대 총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를 방문,국과위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고 디지스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국과위 출범을 계기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연구원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진흥 관련 정책 및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디지스트 임직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화물차 운전자와 짜고 정부지원 화물차 유가보조금 수억원을 빼돌린 주유소 대표 A(56)씨와 화물차주 B(56)씨 등 53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 포항의 주유소 업주인 A씨는 B씨 등 화물차주들과 공모, 2007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류구매카드(화물운전자복지카드)를 편법으로 사용해 총 3348회에 걸쳐 유가보조금 4억6000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4일째 계속되고 있는 '단수대란'으로 시민들이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1일 오전 3시께 낙동강 취수장의 무너진 제방 일부를 임시 복구하고 양수기가 아닌 자연취수로 전환하면서 일부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며 "다만 고지대 등 1만2000세대까지 물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12일 오후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구미시 옥계동과 선산읍 등 6개 읍·면·동에 급수가 시작됐고 봉곡동과 황상동, 임은동 등 3개 지역도 곧 급수가 재개될 것"이라며 "10일 60% 정도였던 수돗물 공급도 11일까지 90% 수준으로 끌어 올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의 한동대학교가 포항선린병원 직원들이 제소한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1, 2심 모두 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고등법원은 지난 4월27일 선린병원 직원들이 한동대 학교법인인 현동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선린병원 직원) 승소 판결을 내리고 59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소송비용도 한동대가 모두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한동대는 2심 패소 이후 현재 대법원에 상고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은 베트남에 의성옥사과 수출을 위한 사과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 사과값 하락에 따른 국내시장 가격안정과 농산품의 해외시장 개척 및 과수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한다. 사과 판촉행사는 의성군과 aT대구경북지사와 매칭펀드 사업으로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마트 PMH점과 하노이시 K-마트 쭝화점, 미딩점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문경시는 11일 롯데관광개발주식회사 본사에서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신현국 시장,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고오환 의장, 노진식 총무위원장, 박병두 산업 건설위원장, 이성유 주민생활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MOU를 체결하는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주관사이다. 동화면세점 등 7개 계열사와 학교법인 미림학원을 설립해 자율고인 미림여고와 마이스터고인 미림여자 정보과학고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선비촌문화수련원에서 '2011 영주삼계탕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사회·경제적 환경으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아다니는 건강지향적 관광인구 증가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외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음식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북의 특화된 대표음식을 발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영양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만여명이 수록된 전화번호 수첩 명부를 발간했다.
청송군 부동면자율방범대장(장의락․40)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구제역발생으로 내고장을 지키기위해 대원들과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한동수 청송군수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축산진흥방안 연구용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대 축산관련 교수를 비롯한 양돈협회, 축협관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예천축산의 문제점과 나아 갈 길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농가의 자율적 발전방안과 군, 축협, 학계 등 관계기관의 지역 축산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이 각각 제시됐다.
김천시의 5월 재래시장 물가는 소비증가와 산지 출하량 감소로 채소를 비롯한 양념류, 선어 및 가공품, 과실류 등이 모두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포상금제를 오는 16일부터 년말까지 시행한다.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지난1일부터 7월 말까지‘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미시는 지난 8일 발생한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해평취수원의 유실된 가물막이를 보강하기 위해 포항에서 방파제용 테트라폿(유속지연 구조물)을 긴급 공수해 기존 양수시설을 철거한 뒤 11일 새벽3시 40분을 기해 복구를 완료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사장 김종신)은 지난 9일 정부의 유럽 경제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방문 중인 독일 베를린에서 원전 안전의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독일 TUV-SUD사와 원전의 운영전반에 대한 안전성 향상과 향후 세계 원전 시장의 진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원전 안전협력에 관한 양측 전문가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최근 후쿠시마 사고 이후 국내외에서 원전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외국의 안전 전문기관간의 기술협력 채널확보로 원전의 안전성 향상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원전 정비 및 폐로 시장에도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교육역량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지방캠퍼스 최초로 동시 선정돼 2011년 약 51억5000만원, 4년간 총 12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과부가 대학 교육의 질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여건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정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80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3년 연속 선정돼 1년간 26억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초등경제교육연구소의 주관으로 11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경주지역 초등학교 어린이회장단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개최했다. 경주시내 각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 회장·부회장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 교육은 조별로 팀을 만들어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기업가정신은?,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나의명함 만들기, 우리회사광고 만들기, 우리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 경제애니메이션·경제노래, `경제구연동화, 경제NIE 등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팀별로 만든 회사의 대표와 마케팅을 담당한 임원들은 회사의 투자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자기회사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이하 한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형평적 채용' 방식으로 신입사원 8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취업 소외 계층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채용은 5월12일에 모집을 공고하고 17일부터 20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오는 7월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와는 별도로 일정기간 동안 강도 높은 인턴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턴사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 방식의 신입사원 200명도 선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올 2월 경주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 도자기축제, 세계문화엑스포, 떡과 술잔치, 벚꽃마라톤 등 각종 문화예술이 연중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 한해 각종 국제 대회 및 회의가 열리는 경주시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경주를 즐기고 품격 높은 공연문화예술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단단히 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 중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관광객통계에 따르면 2010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910만명에 이르며 이는 2009년 820만명 방문 대비 10%정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