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영덕읍협의회(회장 김효성)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6일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10여 세대를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쌀 20㎏, 과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북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기존의 청?백 팀으로 나눠 경쟁하는 운동회 문화를 탈피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북동 어깨동무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운동회는 입장식부터 색다르게 진행됐다. 먼저 대회기를 선두로 태극기와 각 청소년 단체기 그리고 각 학년 학생들의 꿈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학년 푯말의 입장으로 운동회가 시작됐다. 이어서 1부 행사 ‘펼침 마당’으로 각 학년별 달리기와 단체 경기 그리고 예쁜 무용들이 선보였다. 1부 행사 끝에는 각 청소년 단체 대원들이 학생 문화 캠페인을 홍보하는 가장행렬이 이어졌다. 2부 행사 ‘열린 마당’은 각 학년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민속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같이 했다. 3부 행사는 ‘부모님 마당’으로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축제로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 강사들이 달콤한 솜사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얼굴엔 멋진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며 선물을 받아가는 학생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움 운동회가 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찻사발에 담긴 천년사랑'이란 주제로 4월30일부터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6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상주시는 상주를 대표하는 식당 10개소를 지정해 향토음식점에 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식당 지정은 상주의 향토음식점을 육성하고 음식의 종류별, 서비스별, 시설별로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화해 상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한 향토음식점은 상주시 관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의 모범음식점 중에서 향토색이 짙고 값싸고 맛있는 식당 추천을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서와 현판을 제공하며 각종 홍보물 및 책자에 수록하고 인터넷과 신문, 잡지에 상주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앞으로 향토음식점 경영지원 컨설팅 제공과 교육 등 인센티브 지원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는 지난 4일 진행된 동국대학교 개교 제 105주년 기념식에서 근속상, 공로상 및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수여식을 거행 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약선세계화사업단 및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단장 및 학부장 : 김미림 교수)는 2011년 대구약령시 축제(5월 3일~7일)에 “약선요리 100선‘이라는 제목으로 음식전시 및 사상체질 감별 설문 조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된 약선요리의 구성은 양생약선요리(가정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약선요리)와 강복약선요리(준건강인과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약선요리 : 고혈압, 당뇨, 비만 및 피부에 좋은 약선) 180여가지를 선보여 한식의 특성을 약선으로 전시했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영양전공 주임교수인 임상영양담당 양경미 교수의 지도 아래 실시 된 체질 감별에 따른 적합 식재료 선별체험도 연령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상징하는 꽃조형물이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설치됐다. 대구시는 6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지역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꽃조형물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의미하는 둥근 기둥형으로 모두 11개를 설치했다. 조형물은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며 활기찬 칼라풀 대구를 표현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녹색환경도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구시는 학대받은 노인 전용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쉼터는 노인학대 현장으로부터 피해노인을 신속하게 분리,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 상담와 치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같은 과정을 거처 학대피해노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한편 원만한 가족관계 회복을 돕게된다. 쉼터는 학대피해노인을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건강증진과 사회기능회복, 전문심리치료 상담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시민 참여를 위해 미소친절 스티커 30만장을 제작, 지난 6일 오후 타 지역 손님이 많이 찾는 시청주변 및 동인동 찜갈비 골목 업소를 대상으로 '미소친절 대구'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청 및 중구청 공무원 20여명,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50명 등 70여명이 참여해 미소친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업주에게 참여 요청 공문을 전달하며 업소의 출입구에 부착했다.
대구 수성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도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신규로 지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성구청과 수성구 의회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손을 잡고 박차를 가해왔다. 수성구 의회는 2008년 의원발의(이하일의원 외 13인)로 수성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함께 2009년 조례 개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4월13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과 가용 자원을 최대한 지원키로 결의했다.
육군3사관학교장 이ㆍ취임식이 6일 충성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제27대 학교장 김현기(金賢基, 3사9기) 소장이 이임과 동시에 전역하고, 제28대 학교장 김길영(金吉永, 3사14기) 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역대 학교장과 영천시장, 지역 軍 지휘관과 장병 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이임 및 전역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5월28일부터 10일동안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포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포항- 울릉도-독도- 포항 구간을 회항하는 국제대회 규모로 20개국 40개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크루즈급 대회다. 경기는 전문선수(ORC)와 동호회(OPEN) 2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천시는 6일 영천체육관에서 제39회 경북도 어버이날 큰잔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시에서 주최하고 경북일보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시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정기택 시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2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사랑해孝 경북! 함께해孝 경로효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효행자, 장한어버이, 효실천 및 우수프로그램 등의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고령군 의회(의장 김재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10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안과 고령군수로부터 제출된 `고령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심의ㆍ의결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 지역유치를 위한 대정부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재구 의장은 "최근 우리군은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 철도의 고령 경유 노선 확정, 고령숲 조성 등 낙동강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과 중앙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들은 우리 고령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며 “민선5기가 출범한 후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이제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새롭게 신선한 큰 그림을 새로 그려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고 다짐할 필요가 있는 때”라고 말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신입사원의 역량개발과 현업 조기정착을 위해 입사 전부터 입사 후 3년까지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 신입사원 역량개발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 신입사원들은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입사원 역량개발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입사 전 4주간 ‘e러닝’학습을 하고 입사 후에는 3주간 ‘패밀리교육’으로 핵심가치 공유 및 조직생활의 기본소양을 습득한다. 패밀리교육은 포스코와 출자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포항 미래창조아카데미에서 1주간, 인천 송도 글로벌리더십센터에서 2주간 각각 진행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가 육성하고 있는 서부권역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다봉마을(경주시 산내면 감산2리 장사마을)에서 산골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야생화 전시회가 열렸다. 6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생화 전시회는 별도의 전시장이 마련돼 열리는 것이 아니라 테마마을 주민인 김말순·김인영 부부 작가가 정성껏 가꿔온 야생화를 자신의 집 마당과 돌담에 전시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경주시가 "5월부터 7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취득한 토지가 허가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 지 여부와 무단 방치 사례 등을 전면 조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토지 사후이용실태조사 대상은 2010년 5월1일부터 2011년 4월말까지 허가받아 거래된 모든 토지를 말하며 당초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제출한 이용목적 및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불법전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게 된다.
2011경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서포터즈 활약으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회전 부터 폐막일인 6일까지 서포터즈는 참가국 선수단에 대한 환영, 환송, 응원, 관광안내 등 다양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의 활동을 했다. 2011경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선수간 입국 시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날까지로 서포터즈는 1국가 1기관 또는 단체가 서포터즈 구성을 하고, 선수단을 지원했다.
지구촌 태권도인들이 경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던 2011 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뒤로 한채 막을 내렸다. 한국은 10년만에 안방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신흥 태권 강국들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며 여자부가 58점(금 1·은 2·동 3)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는 총점 74점(금 3·은 1·동 1)의 이란에 이어 금 2, 은 2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61점으로 준우승을 달성했다.
어린이 날인 5일 대구지역 유원지와 유명산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국립박물관에는 어린이를 위한 야외음악회, 버블체험, 페이스페이팅 등의 부스가 만들어져 각 부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붐볐다. 특히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어린이들은 이곳 저곳을 뛰어 다녔고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비눗방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