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의식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와 택시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 5년간 9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사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버스, 택시 음주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버스 음주 교통사고는 99건, 택시 음주 교통사고는 805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버스와 택시 음주 교통사고가 연간 약 181건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대구시의회 최길영(사진) 의원이 14일 제23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청 이전 터에 대한 대구시의 직접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촉구하며, 대구시청 별관 부서를 도청사로 이전 등 도청 이전으로 인한 주변지역 공동화, 슬럼화 방지대책을 주문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도청 이전 터 개발과 관련, "대구시가 도청이전이 발표된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개발방안에 대한 용역에만 의존할 뿐 아무것도 결정한 것이 없다"며 유야무야한 정책을 질책했다.
자동차를 살 때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있어 '연비'가 중요한 선택사항이 된지 오래다.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제조사들의 꼼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표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자동차에는 연비, 등급, CO2 배출량을 반드시 정부 신고값과 동일하게 표기해야 하지만, 신고값과 달리 자사에 유리하게 표기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기존 정유사의 과점시장에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리터당 70원~최대 100원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입된 알뜰주유소가 지역적으로 편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새누리당, 대구 서구·사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등 대도시는 우리나라 인구의 69.2%를 차지하지만 대도시의 알뜰주유소는 고작 전체주유소 대비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오중기 위원장이 9일, 논평을 내고 경북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의락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 받은 '창조경제혁신센터별 보육기업 성과'자료에 따르면 경북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보육기업 신청·선정 건수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9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정 전 회장은 티엠테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 '이상득 전 의원 측의 요구가 있었느냐' '회장 취임에 전 정권 차원의 밀어주기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정수성 국회의원(새누리당, 경주·사진)이 국정감사와 관련해 전국 33개 도시가스사업자의 최근 5년간 사업현황 분석 자료집을 발간하고, 소외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확대와 요금인하를 촉구했다. 또한 이익 추구에만 몰두해 있는 도시가스사업자들의 기존 사업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구서구의회 장태수의원이 '제9회 대한민국의정대상'에서 최고의원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은 전국 지방의원중 총 2명에게 주어지는 개인부문상으로 평가항목인 개인공적 및 업무추진력, 정책제안, 역량개발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기초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최고의원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대구시의회 정순천 부의장(경제환경위원회·사진)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솔라시티 조례 일부개정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14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될 전망이다. 그간 대구시는 그동안 솔라시티를 표방하며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앞장서 왔지만, 타 시도 대비 높은 공유재산 대부료 산정기준으로 인해 민간투자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정부가 내년도 지출 예산으로 올해보다 11조3000억원(3.0%) 늘어난 386조7000억원을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의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청년 일자리, 문화, 민생 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짜여졌다. 정부는 8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예산안'과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포항 남구에 위치한 효자시장, 대해시장, 구룡포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착착 추진되어 시장환경개선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의 특허보호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갑·사진)이 4일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특허분쟁 심판 현황'을 보면 중소기업의 승소율이 40% 정도로 여전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병석 의원(새누리당, 前 국회부의장)은 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교도소 경비교도대 생활관 리모델링 개관식'에 참석해 포항교도소 소속 교정직원들과 개관식의 기쁨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정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사진)은 지난 9월 5일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공공기관, 공기업 임직원들이 정년을 앞두고 출생 호적정정을 통한 꼼수 정년연장을 하는 도덕적 해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산하 A공단 소속직원 윤모씨는 호적정정을 통해 생년월일을 57년 12월생에서 58년 2월생으로 변경하였다.
경북 경주시의 전기 공급을 위한 송전 철탑과 송전 선로 길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북은 경기도에 이어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주·사진)은 국정감사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 받은 '지역별 송전탑 및 송전선 길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4일 오전 11시 당사 5층 강당에서 대구시당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류성걸 신임시당위원장, 조원진 전시당위원장(원내수석부대표), 이종진, 권은희, 윤재옥, 김상훈, 홍지만 국회의원, 김문수 당협위원장, 대구시 기초단체장,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광역, 기초의원, 주요 당직자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대구시당은 당사 입구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립을 위해 '부정선거 감시단 발족 및 신고안내센터'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상하이(上海)황푸구 마당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방명록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대통령의 방명록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늘까지 선열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남북한이 통일을 이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때 진정한 광복은 이뤄진다는 큰 뜻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의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관은 통일대박을 앞당길 외교 대박이다. 우리 대통령의 중국에서 환대는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국민들은 기대에 부풀어있다.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 핑과 함께 천안문 성루에서 열병식을 지켜보기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이다. 특히 미국의 동맹국으로는 유일했다. 우리 측이 요청한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은 연내 개최로 화답했다.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에도 적극성을 보였다. 이번 방중이 한중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다. 정부가 외교적 부담에도 참여를 결정했던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격랑의 외교전에 몸을 던졌기 때문이다. 이번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은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구축에 대한 적극적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우리가 동북아 외교의 주도권을 쥐려면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은 필수적이다. 교역량 3천억 달러 규모의 양국간 경제관계는 물론이고 북한 핵문제 등에도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교착상태인 한일관계 등을 타개하는 데도 중국을 지렛대로 삼는 외교적 유연성이 요구된다. 종전 70년을 맞아 항일투쟁의 주 무대였던 중국에서 두 나라 최고지도부가 역사를 공유한 경험은 자못 의미가 크다. 최상급의 외교적 의전을 제공하고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모든 민감한 현안을 깊이 논의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한미관계를 다음 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더욱 굳건히 다지면서 11월 APEC 정상 회의와 동아시아 정상 회의, 그리고 G-20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 이번 중국 방문의 성과를 극대화시켜야 한다.
대구시의회 김창은 의원(건설교통위원회·사진)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동대구로 주변지역에 지정된 공용시설보호지구의 건축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이번 방중의 핵심 행사인 전승절 기념대회에 참석해 열병식을 참관했다. 박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봤고 북한을 대표해 참석한 최룡해 조선노동당 비서는 같은 줄이었지만 맨 오른쪽 끝자락에 앉았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1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소년관련 예산확대 등 심도 있는 추경안 심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행위 추경심사에서 배지숙 위원장은 "부동산 경기 활황에 따른 일시적인 세입 확대에 안주하지 말고 부동산 경기 침체시 세입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점에 대한 대비와 함께 집값 하락시 시민의 재산상 손실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대구시의 교육청소년 관련 예산 약 4795억 원 중 순수한 청소년 예산은 90억 원 정도에 불과하다"며 내년 예산 편성시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청소년관련 예산 확대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