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이 1일,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인 사과껍질로부터 우르솔릭산을 추출하는 방법을 통상실시계약을 통해 ㈜코씨드바이오팜에 기술 이전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특허기술은 사과에 있는 우르솔릭산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로 기존의 방법 보다 추출효율이 10배 높다. 우르솔릭산은 암세포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고 항산화, 항균 기능과 근육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피부주름개선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통상실시계약은 이러한 기능성을 이용한 식품 또는 화장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기술은 사과껍질 폐기물을 이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기존의 설비를 그대로 이용해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1년 이내 상업화가 가능한 것으로 밝혔졌다.
DGB대구은행이 30일, 수성구 본점 열린광장에서 장식 조명 점등식을 가지고, '2016년 새로운 도약, 비상!' 컨셉으로 제작한 대형 터널형 점등장식을 선보였다. DGB대구은행은 연말연시 흥겨움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본점 열린광장에 대형 조형물을 장식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6년 새로운 도약, 비상!'의 컨셉으로 제작한 조명 장식을 선보였다. 매년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대형 조명장식은 DGB대구은행의 트레이드 마크로, 매년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등 지역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길이 18m, 높이 4.5m, 폭 8m의 대형 크기로 열린광장 중앙에 있는 대형 터널 장식이 메인으로, '비상'의 의미를 담은 날개 장식이 입구 상단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터널 내·외부 전면에 풀컬러 LED무빙 장식을 배치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눈 결정체를 대형화한 조명으로 장식했다. 터널 입구 상단에 위치한 대형 날개는 2016년 새해 비상하자는 도약의 희망을 담아 고객들에게 연초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더불어 열린광장 나무에 조명 장식을 더했으며, 곳곳에 원구 조명 장식도 추가해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터널을 걸으며 다사다난한 한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한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뜻을 전하고 싶었으며, 밝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해 DGB대구은행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장식에 쓰인 야간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1일 6시간 발광 기준 전기료가 1만2600원 정도로 에너지 절약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연말 점등장식은 11월 30일부터 새해 2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류상현 기자
도내 수출 농산물들의 부적합률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하 경북농관원)은 지난달 30일, 도내 국가지정 15개 수출단지와 도지정 32개 수출단지 등에 등록된 수출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을 검사한 결과 수출기준 부적합율이 9.9%로 지난해 38.8%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관원은 올해 도내 사과, 배 등 14개 수출품목을 대상으로 850건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84건의 부적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농관원은 지속되는 수출농산물 안전성 위반 문제 해결을 위해 재배 초기단계부터 수출단지별 현장지도와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출농산물 안전성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과거 대만 수출사과 미등록 농약검출로 통관거부 및 전수조사 조치 등을 한 사례가 있어 수출농가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농관원은 주요병해충 사진, 살포가능 농약명, 잔류 허용기준, 주의사항 등이 수록된 안전관리 지침서를 제작해 배부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양국이 지난 6월 1일 서명한지 183일만인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중 FTA 비준동의안을 재적 294인중 재석 265인, 찬성 196인, 반대 33인, 기권 36인으로 가결시켰다. 여야정 협의체는 결국 협상 한달여만인 이날 오전 농어업 피해대책으로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총1조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하는 등 10개 사항에 합의하면서 극적 합의를 이뤘다. 여야정은 피해보전직불제의 경우, 보전비율을 현재 90%에서 2016년부터 95%로 인상키로 했다.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비준을 위한 양국 내 행정적 절차를 밟아 올해 안에 공식 발효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경북프라이드' 상품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7일 영남대에서 '2015 경북Pride상품 비즈니스 데이'를 갖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Pride상품으로 신규 선정된 13개 업체에 대해 지정서 수여와 2015년 성과보고 및 해외현지 진출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신규 지정된 13개 상품 중 ㈜프로템의 '멀티코터'는 하나의 라인에 4개 라인 성능을 가진 세계 최초 코팅/건조 설비로 정밀기계 해외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고, ㈜비젼사이언스의 '칼라 소프트 콘텍트 렌즈'는 생체친화형 렌즈 특허권과 미국FDA 등 25개국 위생허가를 따냈으며 매출의 100%가 수출에너 나오고 있다. 또 ㈜에스티아이, ㈜지티텔레콤, ㈜석원, ㈜금창, ㈜씨아이씨테크, ㈜건화이엔지, ㈜동호, ㈜삼성텍, ㈜기남금속, ㈜삼익기전, ㈜하나텍스의 상품이 신규 경북Pride상품으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사장에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품을 2007년부터 경북Pride상품으로 지정해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지정 13개를 포함해 66개 상품에 대해 해외시장 및 바이어 정보, 3D홍보영상 제작, 수출맞춤형 디자인, 수출상담회 등 기업수요에 맞는 지원을 해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선진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술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진 정비기술 개발을 통해 설비의 수명연장과 성능 향상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농협이 지난 26일자로 농축협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이 1% 이하인 0.99%를 최초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농협의 여신건전성이 1%이하로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농협 상호금융은 올해 '연체비율 1%이하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 말 1.23%였던 경북농협 상호금융의 연체비율은 지난 26일 0.99%를 기록하며 1%이하에 진입했으며, 연체기간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 비율도 0.96%(10월말 기준)로 은행권 수준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 고정이하 비율 평균은 1.43%였다.
신용보증기금이 서울대학교 공과대과 공동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에서 '2015 중소기업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약 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서울대 산학협력 교수들의 1대 1 기술 자문과 함께 향후 분야별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들을 매칭해 공동 R&D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원체어스 지한상 연구소장은 "사무용 의자에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하는데 필요한 기술자문을 받았고 향후 서울대 교수와 공동R&D 프로젝트까지 추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와 서울대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애로나 기술 개발의 니즈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금융을 통합지원하는 기술형 유망 중소기업의 'One Stop 지원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한수원이 주관하는 원전해체 워크숍은 국내외적으로 원전해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김범년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사장(사진)은 "우리는 국내에서 처음 이루어지는 원전해체를 치밀하게 준비, 고리1호기 해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수한 해체실적을 바탕으로 해외원전 해체시장에도 단계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27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원전해체 워크숍에 참석한 김 부사장은 "과거 짧은 기간 동안 원자력 기술을 완성하고 세계원자력 시장에 우뚝 선 것처럼 원자력 산업계의 힘을 모아 해체전문가를 육성하고 기술개발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도 우리 나라 최초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1기 해체가 최초의 해체원전으로 "의미 있고 아름다운 퇴장"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부가 주관하는 NCS(국가 직무능력표준) 기반 능력중심채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NCS 기반 채용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는 직무를 11개로 세분화하고 모집단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모든 채용단계에서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직무능력과 관련된 교육, 자격, 경험사항 등의 평가, 필기전형에서는 직업기초능력, 직무지식, 직무수행 능력평가, 면접에서는 경험면접,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을 통해 직무 수행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NCS 기반 채용이 도입되면서 자격증 없는 응시자도 43.2%가 최종 합격하고 있으며, 신입직원 평균연령은 24.9세로 낮아졌다.
경북의 이상필 '청년 CEO'가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시상식에서 '압축공기용 정화장치'를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에서 주최(한국발명진흥회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한 특허 발명품을 개발해 산업기술발전에 공헌한 창업가를 발굴해내는 대회다. 전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개인 등 약 2000개 업체가 2015년 6월부터 참가해 발명품을 직접 발표하고 시연을 통해 토너먼터로 수상자를 가렸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얻은 '압축공기용 정화장치'는 3년(2013~2015) 동안 연구개발한 결실물이다. 현재 사용하는 콤프레셔는 3개의 필터를 이용해 수분, 유분, 먼지 등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있는데 이 씨의 발명품은 필터 없이 지구중력의 340만배에 이르는 공기가속을 통해 이물질을 정화한다. 이 필터 개발로 전력비용은 약 20% 절감되고 성능은 약 30배로 높아지면서 무한대로 사용 가능하다. 콤프레셔는 산업용, 의료용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발명품은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 발명대전에서 금상(상금 3천만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백화점은 '대백 겨울정기 더 세일'이 시작하는 27일부터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남성의류 겨울 정장·아우터 실속가 상품전'을 마련한다. 남성캐주얼 일 꼬르소, 남성정장 젠을 비롯하여 다니엘에스떼, 닥스넥타이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2월 2일(수)까지 진행되며, 실속가 상품으로 정장은 9만8000원부터, 겨울코트는 13만8000원부터, 재킷은 8만3000원부터, 머플러는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대구백화점은 또 스페인 전통의 핸드메이드 슈즈 '슬로우워크'를 직매입해 27일부터 프라자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50%+추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슬로우워크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가죽의 염색부터 제작까지 스페인 전통방식을 따르는 브랜드로 대구백화점에서 직매입해 판매한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회장 최우각, 이하 기업협의회)가 26일 오전 11시 대구 성서공단 ㈜앨엔에프 본사에서 업계 대표 및 무역지원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업종이 달라도 세계를 시장으로 쌓아온 자기만의 시장개척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해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엔 2차전지 재료사업 업계를 대표하는 ㈜앨엔에프(대표이사:이봉원)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앨엔에프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소재로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에너지 재료인 '이차전지' 소재를 개발해 LG화학, 삼성SDI등 대기업에 공급, 수출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화학 소재기업이다.
앞으로 법정 기준에 미달한 기술인력 보유업체는 설계나 건설사업관리 등 기술용역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25일 조달청은 낙찰예정 업체들의 기술자 고용현황을 심사해 관련 법령이 정한 업종등록 기준에 미달할 경우 낙찰을 배제토록 '조달청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조달청이 발주하는 연간 3300억원 규모의 건설기술용역 입찰에 적용된다. 이로 조달청은 인력 미달인 업체를 공공입찰에서 원천 배제해 정당한 계약자와 계약체결을 유도,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고 상대적 약자인 건설기술용역 분야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복안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공급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외부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사 안전관리수준 향상발전과 안전분야 신기술 및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외부 교수, NGO대표, 사내 경영진 등 총 10인이 참석했다. 이날 가스사고 및 재해감소 노력과 안전관리 활동에 대한 안전관리 추진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대규모 사고 대비 안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안전관리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있었다. 특히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에너지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른 우리공사의 5개년 안전투자계획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주요 심의내용으로는 안전시설·장비구축, 안전확보를 위한 시설·장비 유지보수, 안전시스템 구축·관리, 안전교육·훈련, 안전 R&D 등이다. 이외 위원회는 자율 안전관리 책임성 제고를 위한 안전관련 제언사항을 공유·협의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열띤 토론도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이 주최하고 지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15년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의 날'이 25일 대구 세인트웨스턴호텔에서 개최됐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1인 창조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1인 창조기업인 및 지원 유공자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분위기 확산과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1인 창조기업인 및 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지원 유공자 부문에는 달서구 시니어기술창업센터 김현수 센터장과 칠곡군 시니어기술창업센터 한정엽 총괄매니저가 선정됐다. 우수 창조기업으로 선정된 (주)코러싱의 박동식 대표는 IoT기반 LED컨버터를 개발해 창업 2년 만에 신규고용 10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상하식품 박상하 대표는 독창적인 식품 절임기법으로 절임류를 생산해 창업연도 매출액 7억원에서 2015년에는 매출액이 50% 이상 증가해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북도가 24~25일 경주에서 청·장년 창업가, 6차산업 창업학교 수료생 등 200명을 대상으로 '2015 경상북도 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성공창업을 위한 정책대안 모색 및 초기창업가의 성공창업지원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주제별 발표·토론, 컨설팅, 세러머니, 간담회 등으로 이루어졌다. 창업진흥원의 강시우 원장이 '창업과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이성희 경북본부장이 '성공창업으로 가는길'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3개의 세션 중 제1세션에서는 중국 창업지원제도의 이해 및 '경북 청년창업지원 사례'를 다루었고, 제2세션에서는 경북의 장년창업지원 성과와 사례를 통한 '나의 새출발 장년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을 가졌으며, 제3세션에서는 경북 6차산업 창업지원 사례를 통한 '나의 성공적인 6차산업 창업'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토론에서 청장년 창업가 베이비부머은퇴자 등 6차 산업 창업희망자들은 2016년도 창업지원 정책 확대,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사후관리 지원, 6차산업에 대한 경북만의 특색 있는 창업지원 등을 요청했다.
영남대가 국내외 핀테크(Fintech) 시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남대 경영대학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상경관 신관 451호에서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주제로 핀테크 창업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영남대 경영대학과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시장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핀테크 관련 기업 창업을 위한 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남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핀테크 관련 창업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등 45명이 참가했다. 21일에는 핀테크의 개념과 국내외 핀테크 시장 현황, 금융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교육했고, 22일에는 한국의 전자금융업법과 미국, 영국 등 금융산업 선진국의 핀테크 규제 및 육성제도 현황을 비롯해 핀테크 기업 창업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영남대 경영학과 3학년 변원석(23)씨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평소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관련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짧은 교육이었지만 핀테크의 시장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핀테크 분야가 미래 금융 산업으로서 관심은 많지만, 실제 관련 교육을 받거나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학생들의 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러한 비교과 과정이 많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제21회 대구시 조경상 수상에서 북구 금호지구 브라운스톤아파트(사진)가 조경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과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 및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제2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북구 금호사수 지구에 위치한 브라운스톤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서재문화체육센터 조경과 비산6동 소공원 조경으로 결정됐다. 조경 대상으로 선정된 브라운스톤아파트는 지상부 전체를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단지계획, 수형이 아름다운 나무들과 색상이 풍부한 초화류 배치, 다양한 조형물을 이용한 토탈 디자인, 단지 내 수공간 배치, 입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쉼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아름다운 대구 시가지 경관 창출을 위해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더욱 많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조경상을 확대 운영해 대구의 아름다운 조경지를 발굴하고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KCC건설은 미래성장을 위한 성장동력 기반 확보와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KCC건설은 내실 강화를 위해 우선 철저한 기성, 손익, 수금 관리를 통한 안정적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품질 우선, 완벽한 시공이라는 가치 아래 50여 년 간 축적된 건설 기술력으로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시공하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KCC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KCC스위첸'은 SWITZERLAND와 ZEN의 합성어로, 스위스처럼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유럽풍 라이프 스타일의 여유와 동양적이고 간결한 절제미를 가미한 ZEN타입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건강 아파트 브랜드다.KCC건설이 추구하는 아파트에 걸맞은 자연친화적 요소가 극대화된 입지에서 신규아파트분양에 나선다. 먼저 경주시 황성동에 짓는 '경주 황성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지난 20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339가구로 전가구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으로 형산강이 흐르며 인근에 홈플러스, 경주 예술의 전당, 실내체육관, 시민운동장, 황성공원 등이 위치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서측 강변로와 접하고 있고 인근에 7번 국도가 위치해 포항과 울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의 3.3㎡ 당 평균분양가는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입주민의 부담을 줄였다.견본주택은 경주시 유림로33번길 24(황성동 654-3)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에서는 오는 27일 '블루마시티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울산 북구 블루마시티(강동산하지구) 44-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582가구와 지상 34층, 1개 동, 레지던스 110실 및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레지던스가 함께 어우러진 고급 주거단지로 블루마시티 내 초고층 고급 단지로 조성된다. 바다와 산, 근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요소들로 둘러싸여 있고 주거와 문화·엔터테이먼트 등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블루마시티 안에 조성되는 만큼 울산 전 지역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에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최고급 아파트를 추구하는 KCC건설이 경주와 울산에서 올해 아파트를 공급하게 되었다"며 "두 사업지 모두 알짜입지에 위치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