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민과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도시마케팅을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시정업무에 본격 도입키로 했다. 박시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이 SNS를 포항의 도시마케팅에 활용하고 각종 행사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17일 제1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2012년도 군정의 주요업무에 대한 청사진을 군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12년도 군정에 관한 보고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경환 의원(경산·청도)은 20일 오전 19대 국회의원 선거(경산·청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이한성 문경·예천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문경시 점촌동 파리바게트 2층(국민은행 앞)에 위치하는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주요 인사를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이한성 예비후보에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상주시 예비후보는 15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예비후보자는 졸업 성적이 우수했고 ‘국가발전을 위한 군 정신교육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4·11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경주 총선 에비주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 등을 통한 표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종복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서부동 경주법원 옆에 자리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과 당원 수 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소식 및 시민과 대화의 시간'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나 홀로 선거운동’을 펼친다는 평소 소신대로 요란한 행사보다는 저녁 늦게 까지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한성 문경·예천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문경시 점촌동 파리바게트 2층(국민은행 앞)에 위치하는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주요 인사를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이한성 예비후보에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상주시 예비후보는 15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예비후보자는 졸업 성적이 우수했고 ‘국가발전을 위한 군 정신교육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4·11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경주 총선 에비주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 등을 통한 표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종복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서부동 경주법원 옆에 자리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과 당원 수 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소식 및 시민과 대화의 시간'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 북)은 16일 오전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19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의원은 “KTX 포항 직결노선을 비롯한 각종 SOC건설 사업을 공기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신성장산업 활성화, 대기업 및 견실한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과 여성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늘이고 교육과 보육을 연계한 복지정책으로 다 함께 웃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구미을)이 지난 10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심사 서류 접수를 마치고 16일 구미시 선관위에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의원은 16일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구미시 상모동) 참배를 마친 후 곧바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진영 새누리당 경주 총선 예비후보는'서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 있는 지역 어느 곳이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전거 타고 달려가 궂은 손 맞잡고 서민경제와 지역발전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과 공감의 행보를 연일 내어 딛고 있다.
손동진(전 경주동국대총장) 새누리당 경주총선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치르고 난 후 지난 14일 새누리당 공천심사 서류신청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오는 4·11 제19대 총선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정종복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주시 서부동 경주법원 옆에 소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정수성 경주 총선 예비후보는 15일 "'물의 도시' 경주를 복원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진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과거에 경주가 물이 풍부한 도시였다는 역사적 증거는 많다. 최근에 발간된 경주 소개 책자의 몇 구절을 인용하자면, 과거 경주시내를 발굴할 때는 조금만 땅을 파도 물을 볼 수 있어 항상 양수기를 동원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 북)은 15일 오후 2시 포항북부소방서 덕산 119안전센터에서 열린「포항북부 여성의용소방대 정기교육」현장에 방문하여 소방서장 면담 및 소방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방대원들의 수고에 대해 격려했다.
청도군의회 의원은 14일 군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 문화유적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선조들의 얼과 선비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탐방을 계기로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과 조상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의 현장을 직접 찾아봄으로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하여 군민과 국내외 관광객에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 의원 전원은 15일 지식경제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2차례 48개월에 걸친 방폐장 공기연장에 따른 안전성 문제, 방폐장유치지역 지원사업 부진대책, 한수원본사 조기이전,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반대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포항시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상휘(새누리당)는 지역주민이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할 수 있는 ‘의정활동감시단’을 구성하고 당협위원장이 시·도의원 공천에 개입할 수 없도록 해 투명한 정치권 세우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돈봉투 사건 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바닥까지 추락한 상태이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현 정치권의 가장 큰 숙제인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다음 두 가지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석 의원(새누리당 포항 북)이 14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더+행복한 포항 함께 열어갑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로 제19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