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자 경선이 오는 29일로 하루 앞당겨졌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5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후보자 선출대회’를 오는 29일 오후 1시 대구실내체육관(북구 산격동 소재)에서 여는 것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장 후보 경선이 예정대로 100% 여론조사로 컷오프에서 압축된 최양식·박병훈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경선관리위원회는 경주시장 경선 여론조사를 5월2일,3일 이틀간 실시, 4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일반시민 응답수 3천명을 2개 여론조사기관이 1천500명씩 나눠 직접전화 방식으로 실시한다. KT에 등록된 일반전화로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중복되지 않게 한다. 조사비용은 각자가 부담한다. 또 도의원은 4,5일 실시해 6일 발표되고 시의원은 6,7일 실시해 8일 발표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불법전화착신전환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매듭짓지 못한데다 "모 후보 선대본부장이 돈 봉투사건에 연류돼 긴급체포됐다" "선거캠프가 압수수색 당했다"는 등 악성루머가 판을 쳐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서 경선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다가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지난 2월 13일 공표, 신설된 근로자의 투표시간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6조2항이 적용돼 근무 중에도 투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이 같은 내용의 협조 공문을 지역의 각 기관에 배포했다.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유권자가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속기관 및 임직원 등 구성원이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선관위는 신설된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선거 당일에 불가피하게 근무하게 되더라도 사전투표 기간인 5월 30일, 31일 그리고 6월4일에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청구할 수 있다"며 "고용주가 이를 보장하지 않는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6·4지방선거 과열 혼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새누리당의 오락가락 공천 룰은 무소속 출마자에게 빌미를 제공, 무소속 난립으로 귀결되고 있다. 경북도내 출마자들은 지역정서가 새누리당 공천만 받게 되면 곧 당선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기대 속에 경쟁했으나 컷오프에서 무더기 탈락한 예비후보들은 중도하차 하지만 일부에서는 무소속 출마를 굳힌 후보가 속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후보난립과 과열혼탁을 막고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향식 공천 룰을 적용했다. 하지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초반 포항시장 예비후보인 김정재 여성 후보에게 전략공천을 했다가 다른 경쟁자들이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전략공천을 취소하면서 신뢰를 잃었다. 기초단체장 공천 룰에 있어서도 당원50%, 일반시민 50%를 적용하거나, 100% 여론조사로 공천 룰을 정하는 등 일관성이 없어 과열을 부추길 뿐 아니라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대학교와 중앙선데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지자체평가 전문가 간담회’가 지난 23일 중앙일보사 유민홀에서 개최됐다. 금현섭 서울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전창법 양구군수,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은순 서울대교수가 대담자로 참석했다.
강성환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행정력과 예산을 최우선 순위로 안전분야에 집중, 달성군을 재난?범죄?교통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먼저 안전관련학과 교수 등 재난안전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어린이와 학생,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및 교통사고 취약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투입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이 6·4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를 뽑는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어 6.4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시기와 절차 등을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지역구 후보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하고 광역·기초 의원 비례 대표 후보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영우 현교육감에 대응해 다른 4명의 경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제안이 제시됐으나 1주일이 지난 24일 현재 별다른 움직임을 없어 성사여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지난 17일 여객선 침몰 사고로 무기한 연기했던 6·4 지방선거 경선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대구시장 후보자 경선은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며, 선거운동기간은 27일~29일 3일간이고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의 경우 선거운동은 28일~29일 2일간이다.
상주지역 A 주간지가 지난 3일(제235호)로 발행한 신문에 전 상주시의원 B씨가 기고한 글이 성백영 상주시장 예비후보자측 고발로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고발내용을 보년 성백영 상주시장이 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에 발행된 신문에 기고된 글 내용을 문제삼았는데, 기고문에 ‘성시장은 타당성을 고려하지 않고 6~7명의 역술가들에게 자문한 결과 남성청사가 가장 적지라 하여 결정하였다’라고 했고 ‘안행부 규제가 풀려 변두리 이전도 가능한데 46억을 들여 개축을 했는다?’라는 것과 ‘성 시장은 고삐풀린 망아지 모양 막무가내로 혼자만 달려간다’고 한 내용이다.
단기 전화착신 전환 의혹이 6·4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예비후보자가 단기 착신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컷오프에서 배제된 포항에 이어 이와 비슷한 형태가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부정한 방법으로 당내 경선의 자유를 방해한 자'에 대해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의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범죄행위가 밝혀지면 예비후보에서 탈락시키고 있다. 최근 청송지역의 ARS 여론조사 응답률이 수도권의 2~5%보다 2~9배 높은 12~18%로 나타나 여론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23일 청송선관위가 KT청송지사 및 모 방송사에 '불법 선거여론조사에 관한 자료요청'이란 공문을 발송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일부 후보자가 경선에 대비해 지지자를 동원, 다수의 전화를 신규로 가입하거나 휴면전화를 대량 매입한 후 전화 착신전환을 실시해 전화여론조사 결과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해 확인에 나섰다"는 것. 한편 청송경찰서는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 수사하지 않고 있지만 추후 전화여론조사 결과에서 비상식적인 결과가 나오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선관위는 지난번 경주시장 경선후보자 압축을 위한 전화여론조사를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상번호를 무더기로 개설한 '이른바 여론조사조작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 컷오프에서 2명으로 압축된 경주시장 선거의 경우 수사결과에 따라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수도 있어 시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예비후보에서 탈락한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 후보는 지난 4월 초부터 실시된 수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배우자와 형수, 선거사무장 등을 동원해 총 170대의 단기전화를 집중 개설, 집 전화 및 개인 휴대폰 등으로 착신시켜 여론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장성욱 영덕군수 예비후보자는 복지공약과 교육공약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측은 군의 재정 지원 확대 보육의 질 향상 보육시설 개량 등 보육정책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관내 14개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을 찾아가 보육인과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일선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지방자치부위원장을 지낸 권상대 후보<사진>가 동구가선거구(신암1,2,3,4,5동)에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 민주당 대구시당 직능위원장을 지낸 박병주<사진> (사)소상공인컨설팅협회 대구경북이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달서아선거구(성당, 감삼, 두류1, 두류2) 후보 출마를 22일 선언했다
이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KTX 포항-서울 직결선이 올년말 개통됨에 따라 ‘KTX 포항 신역사와 영덕을 연계한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으로 영덕이 동해안 최대의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송용배 무소속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2시로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대신에 진도 앞바다의 뜻하지 않은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게 마음속 깊이 위로의 말과 자료를 통한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자료를 통해 “상주는 도농 복합 도시로 주목할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있다”면서 “새 인물로 상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보자며 무한대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시민들이 든든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들이 계시어 깨끗한 선거로 시장이 되어 시민들이 바라는 맑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경북 칠곡ㆍ성주ㆍ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427-1호)에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6.4지방선거를 광황 상태로 만들었다. 21일 현재 64명이 사망하고 238명이 실종되는 국가적 재난사태로 정치권은 상실감에 빠진 국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일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새누리당 중앙당은 ‘진도 해상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경선일정과 선거운동을 별도의 지침이 있을때 까지 무기한 연기지침을 내렸다.
박정현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군의회 부의장의 경험으로 살기좋은 고령을 만들 것"이라며 “성실한 일꾼! 역동적인 새 인물!이라는 기치아래 고령 사람의 눈으로 고령을 보고, 국가를 보고, 미래를 보면서 고령군민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황해섭 상주시장 예비후보자는 19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황 예비후보자는 진도 세월호 참사로 인해 개소식을 취소할려고 했으나 이미 개소식을 알려놓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면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다. 그리고 상주발전을 위해 상주시장 예비후보자로 나선 출사표에서는 “상주를 4·19의 정신으로 말같이 뛰어서 발전시키라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오늘 개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신으로 무장하고, 무소속으로 끝가지 열심히 뛰어서 상주시장에 반드시 당선되어 우리 상주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