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최근 기능성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양잠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조성근 서기관을 강사로 초청, 경북도 의회 김수용 의원, 영천시의회 이춘우 산업건설 위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 RIS 사업단 최상원 단장을 비롯한 양잠관련 단체, 자영업체, 시민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정책 및 산업화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46분경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인근에 있는 후쿠시마 원전 2기는 자동 중단됐으나 울진원전에는 영향이 없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의 최적의 조건을 갖춘 영덕군은 2011년을 원자력산업의 원년으로 삼고, 신규원전 유치 준비 완료와 함께 지원체제에 돌입했다.
예천군은 10일 오후 3시 군 영상회의실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 실과소장? 6급담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비전과 목표, 행사장 설치 계획, 프로그램 개발, 홍보방법, 향후 추진방안 등의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영양군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복원 등 유전자 관련 산업의 세계적 경쟁에 대처하고 생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사업구상을 시작해 권영택 영양군수와 지역국회의원인 강석호 의원이 중앙부처에 꾸준히 건의한 끝에 금년 2월 기획재정부 내부 심사를 거쳐 지난 8일 기획재정부
김천시가 2014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산 141번지 일대 59ha의 산림에 조성되고 있는 '수도산'자연휴양림이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아늑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달 관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4분기 운영실태 및 경영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원자재가격 21.7%, 인력 15.8%, 환율변동 15.1%, 자금 9.9%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자치발전을 연구하는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풀뿌리연구회(대표 박진현 의원)’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풀뿌리연구회는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 조양민 의원)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자녀의 정보화 지원에 지난해보다 16억4367만원 증액 된 52억8187만원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초중학생 1324명에게 새로 PC를 보급하고 기존 지원대상자를 포함한 2만123명(신규 지원대상자 7458명)에게는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한다.
김천시가 25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열병합발전소가 1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열병합발전소는 2013년 준공을 목표로 김천시 응명동 1016번지 일대 1만2000여평 규모의 부지위에 증기 330t/h, 발전 56㎿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총 2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구제역 발생과 겨울철 이상기온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최종 목표를 '시끌벅적 돈이 도는 전통시장 만들기'로 정했다.
경북도는 광역권 차원에서 성장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성장의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山林)소득을 산출하는 산(山)으로 거듭나기 위해 천연산물(山物)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강원도와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투자유치에 성공한 영국 징콕스 코리아㈜의 '전기로 제강분진 재활용 플랜트' 기공식이 11일 오전 11시 경주 천북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최양식 경주시장, 앤드류 울렛 징콕스 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경주시립 노인전문병원 자원봉사자 감사의밤
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호프집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때리고 금품을 훔친 A(20)씨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10일 환자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허위로 입·퇴원확인서를 발급해 준 병원장 A(45)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유흥업소 종업원에게 법정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 A(27)씨 등 9명을 대부업의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늦은 밤시간대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턴 A(20)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집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주 휴학생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거녀 가출 때문에 앙심을 품어왔던 이웃집 50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천경찰서는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물건을 판매할 것처럼 글을 게시해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27회에 걸쳐 32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일정한 주거가 없는 조모(22세)씨를 검거,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