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2층 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대경대학의 협조를 얻어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기간 중 도심의 지하철역과 축제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경북경찰청은 24일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윤재옥 청장과 도내 지구대장 등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도내 지구대장.파출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동시 옥동 지역 내 남선전용 휴계텔. 스포츠마사지. 피부관리실. 안마시술소. 퇴폐이발소 13개 업소가 위장해 변칙 성매매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2009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규모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 경영자금 및 FTA 대책사업 184억원, 농(農)가공육성대상업체 지원 40억원 등 총 274억원으로 확정했다.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치매예방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2008. 10. 1(수) 14:00~ 16:00 보건교육장에서 치매가족 및 인지저하자, 치매관련시설담당자등 100여명을 모시고 「제 1회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석열)는 지난 25일 황성축구장에서 열린 제5회 경북경찰청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이달 22일부터 발효됐다고 '대경 CEO Briefing 제155호'를 통해 25일 밝혔다.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가 문화유적과 걸맞지 않게 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전신주를 말끔히 정비한다.
대구·경북 지역 범 불교도 대회가 11월1일 대구에서 열린다.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촉발된 수입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감미료 '사이클라메이트'의 위해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도내 총 사업체는 18만3382개, 총 종사자수는 82만67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391개(1.3%), 1만1281명(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부는 10월부터 육아 등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둔 여성 등의 유망직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훈련과정을 전국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는 4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2500개 업체, 240억원의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을 실시했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혜숙) 산하 14개단체 140명회원들은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위치한 영진산업인력개발원에서 23일 2008칠곡군여성대회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내 IT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공사 및 경북도개발공사와 유비쿼터스 도시건설사업 추진협약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4일 수요일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들을 위하여 안경 무료서비스 편의를 제공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 사단법인 문화공동체낙동강(이사장 정탁우) 주관으로‘성주군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예술여행’공연이 27일 성주읍 성밖숲에서 펼쳐진다.
상주교육청은 만산동 34번지 11,843㎡부지에 연면적 2,862㎡,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립한다.
경북도 25일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에 위치한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백두대간 소득특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소장 오기영)은 22일 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관계 종사자들에 대해 당면 현안사항 홍보 및 친절교육을 실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