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세계최대의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구인‘세계지방자치단체 연합’에 지난 6일 연회비를 납부함으로써 정식회원으로 가입돼 기존의 국제기구와 함께 국제적 협력을 통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위상을 세계 속에 심어나가게 됐다.
의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군청 1개소와 읍·면 18개소에 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산불진화대가 등짐펌프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를 완비하고 산불방화선 및 보수 및 취약지를 철저관리 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고 있다.
영양군은 전통 민속놀이의 재현과 전통문화 전승, 보전을 위한 ‘2009 달맞이 및 민속 윷놀이 행사’를 9일 군민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었다.
예천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정을 군정 제1의 역점 과제로 지난해 도청유치와 함께 앞으로 들어설 신도청 이전에 따른 도시 근교형 농업을 대비해 올해 420여 억원의 농업예산을 들여 역동적인 농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는 2009년도 졸업시즌을 맞아 새시대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의 일환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119소년단원에 대해 표창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여파가 실물경제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지난달 포항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구미시 양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용건)에서는 지난 6일 양포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9일 감천 백사장에서 2009년새해 정월대보름‘감천달맞이’축제가 열렸다.
성주군은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경상경비 10% 절감 등 솔선수범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공직자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하는 상생의길을 모색키로 결정했다.
한국야생동 식물보호관리협회 대구 경북지부 성주지소(지소장 신동우)회원 25여명은 7일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에서 지난해 실종된 노인 수색과 병행해 생태계 균형유지와 불법엽구 수거행사를 가졌다.
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각 읍면동 부읍면장, 행정민원담당, 세정과 각 담당 및 세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등 세계적인 경기침체 가속화에따른 구미시의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유흥주점)변화 추이를 보면‘일반음식점은 증가한 반면 유흥주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농업기술세터 강당에서 친환경 작목반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천연농약 전문강좌를 실시했다.
구미시가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한 시민여가 공간 창출 및 고급인력 정부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 레저스포츠타운 및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이 7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자국 기술로 만든 첫 인공위성 '오미드'를 발사하는 데 성공한 이란이 4개의 위성을 추가 제조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란은 지난 3일 이란어로 '희망'이라는 뜻의 '오미드'라는 이름의 첫 인공위성을 자체 로켓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 전투기가 9일 가자지구 하마스의 군사거점 2곳에 대해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습은 안보가 최우선의 정책 과제로 떠오른 이스라엘의 총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번 공습에서 최소 1발의 미사일이 하마스 경찰 건물을 타격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국제유가를 배럴당 최소 70달러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3월 회의에서 석유 생산량을 추가로 감축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8일 보도했다. 후사인 알-샤리스타니 이라크 석유장관은 7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석유산업 서밋에서 "2009년은 세계적으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어 매우 힘든 해가 될 것"이라며 "가격이 추가적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는 최소한 20개국 간첩이 기밀정보 수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중 중국과 러시아의 간첩망이 제일 왕성하게 움직임이고 있다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의 비밀보고서를 인용해 종전에는 정치와 군사 비밀을 취득하는데 집중되던 외국 간첩들의 활동 범위가 첨단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업, 정보통신기술, 유전공학, 항공, 레이저, 광학, 전자산업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리화나 흡입이 고환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9일 발표됐다. 미국 시애틀 소재 프레드 허치슨 암 연구센터는 시애틀에 거주하는 18~44세 남성들 가운데 고환암 진단을 받은 369명과 고환암 진단을 받지 않았으나 마리화나를 흡입하고 있는 97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리화나를 피우는 이들 사이에서 고환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70%나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73)가 8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으며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상-하원의원 120명은 9일 아침 달라이 라마를 예방할 계획이다. 명예시민증 증정식은 이날 오후에 열리게 된다. 달라이 라마는 당초 작년 가을에 로마를 방문할 생각이었으나 건강문제 때문에 일정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