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임차농민이 농업손실(영농손실) 보상금을 받기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임차농민이 땅주인의 허락을 받아 경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임대차계약서 등을 제시해야 하지만 농지소유자는 이 과정에서 '도장값'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도장값은 임차농민이 농지소유자에게 실제경작자임을 확인받는 과정에서 지급하는 금품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손실을 보상할 때 실제경작자 확인 방법을 개선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가 없더라도 사업시행자가 농지 소유자에게 직접 경작사실을 확인하도록 하고, 농지 소유자가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는 농업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바뀐다. 아울러 영농손실액을 매년 '도별 연간 농가평균 단위경작면적당 농작물총수입'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나, 최근 3년 평균으로 변경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년 풍작이나 흉작 등에 따라 보상액이 크게 변동하는 것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지난 26일 이시아폴리스점(동구 봉무동)에서 제 36회 'Green Lotte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이 매년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1천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 날 이시아폴리스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가족 단위 행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백화점은 5월 말께 대상 수상 어린이에게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시아폴리스점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6일까지 '키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간 이시아폴리스점에서 볼 수 없었던 마블, 트랜스포머, 디즈니 프린세스 등의 다양한 완구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인기 의류 브랜드인 리바이스 키즈는 최대 7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14번지, 지하철2호선 대실역 3번출구 바로 옆에 전용 49㎡(분양134세대, 임대88세대), 53㎡(분양19세대), 59㎡(분양501세대), 1∼20층 아파트 7개동 총742세대를 오는 5월중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도시공사는 죽곡택지개발 사업지구내 아파트 6,286세대 중 대실역 청아람 1,2단지(2,085세대), 죽곡청아람 푸르지오 1,2단지(758세대), 죽곡청아람 리슈빌 3,4단지(901세대), 6개단지 3,744세대를 건립 공급했다. 이어 죽곡청아람 5단지(742세대)를 마직막으로 공급함으로써 신도시 형성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공사측은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초역세권으로 반월당까지 불과 20분에 닿는 죽곡청아람5단지는, 달구벌대로로 대구중심을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이다. 특히, 세천지구·서재·금호지구·칠곡지구까지 10분대로 닿으며 성주·칠곡·왜관·고령까지 30분대 통근이 가능한 특급 도로망을 자랑한다. 지난해 착공한 성서 지천간 4차순환선 도로가 완공되면 대구시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자리로 부상할 예정이다. ■ 다 갖춘 도심, 죽곡지구는 지금 가치 상승중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 죽곡초, 매곡초, 왕선초·중, 다사중·고가 인접하며 성서이마트, 성서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및 계명아트센터 등 쇼핑, 문화 편의시설을 비롯해 금호강·죽곡산·강정고령보·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도심속 힐링주거지로 죽곡지구의 주거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또, 인근 병의원 및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동산의료원 새병원(2016년 준공예정)이 인접해 종합병원 이용 또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죽곡의 가치상승은 이미 입주완료한 죽곡지구 청아람 단지들의 시세로 입증된다. 인근부동산 중개소 대표는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서 대구도 역세권 프리미엄이 더욱 높아지고 있고, 성서5산업단지, 세천·서재·신천대로로 연결되는 새 길이 개통되면서 죽곡지구의 주거가치는 나날이 상승할 것"이라며 "죽곡지구는 성서1·2·3·4·5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가장 가까이서 가장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 주거지인만큼 죽곡청아람5단지는 인근 실수요자들이 끝없이 오르는 전세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며 프리미엄까지 확보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상급 주거환경 실수요자를 위한 실속 대단지 전용 60㎡미만으로 실수요자를 위한 실속단지로 구성된 죽곡청아람5단지는 지하철 2호선 대실역 3번출구와 어린이공원이 딱 붙어있으며, 길건너 상업지역이 바로 있어 교통, 생활에서 모두 최상급 여건을 갖추고 있는 죽곡지구 최고의 입지에 들어선다. 큰 평형들에게 좋은 남향, 좋은 전망을 내어줄 필요도 없다. 죽곡청아람5단지에서는 가장 좋은 자리, 가장 좋은 전망, 가장 큰 프리미엄도 모두 소형평형의 몫이다. 죽곡청아람5단지는 선호도 높은 남향위주의 설계로 단지 쾌적도를 높였으며, 단지 한가운데 커뮤니티광장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모아 자연과 사람, 아이들과 어른들, 주민들이 화합하는 단지설계를 완성했다. 평면에서도 공간효율성과 서비스면적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방1,2,거실발코니를 모두 확장하고도 충분한 발코니공간을 남겨두어 발코니확장으로 인한 실사용공간 확대와 발코니공간의 효율성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3개 평형 6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무주택자를 위한 공기업의 행복한 분양 죽곡청아람5단지는 지난2월 개정된 주택공급규칙에 따라 무주택 세대주 요건이 폐지되고 무주택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결정방식의 변경 등이 적용되는 첫 공공분양으로 자격요건이 완화돼, 벌써부터 청약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대구도시공사 이종덕사장은 "죽곡2지구 가장 핵심자리를 소형전용단지로 공급함으로써 무주택자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단지인 만큼 집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도시공사는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14번지, 지하철2호선 대실역 3번출구 바로 옆에 모델하우스를 5월중 공개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이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먼저 대백프라자점 8층에서는 5일 매직 페이스페인팅을 전개하면서 뽀로로와 함께하는 풍선과 막대사탕을, 5층에서는 어린이 동반 고객 10만원 이상 구매시 레오까페에서 아이스티를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아동복 매장은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본점 8층과 3층 이벤트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9층 이벤트홀 내 구매고객에게는 캔디를,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5천원 식품구매권을 증정한다. 닌텐도 체험장도 마련해 이벤트홀을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본점9층과 프라자점 지하1층 사은품 증정장소에서 대백멤버쉽카드를 센싱하는 고객들에게 슈팅라이트 2개씩을 증정한다. 본점 9층 가구 브랜드 '발도로프'는 1일부터 5일까지 미끄럼틀이 포함된 오즈중간벙커침대를 123만원에 판매한다. 대백프라자 9층 아동 침구 브랜드 '히코센카라'는 4일부터 5일까지 브랜드세일 20%와 진열상품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해당기간 20만원 이상 구매시 머그컵 등을 사은선물로 증정한다. 4월 29일부터 5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어린왕자-음악의 요정' 가족뮤지컬이 공연된다. 관람료는 대백멤버쉽 회원은 1만원, 단체는 5천원. 대백프라자 5층에 있는 레오문화홀에서는 5월 한달동안 인형극 '흥부놀부'도 공연된다. 대구백화점 본점 아동 파트 윤현호 계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 선물상품과 함께 가족단위 고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백화점이 단순하게 상품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4일 아름다운가게 대구월성점 입점 7년째를 맞아 'LH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봉사활동 및 아름다운 가게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85호점인 대구월성점은 시민의 십시일반 제공한 기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월성LH 3단지 내 200㎡에 달하는 매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해 탄생하게 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LH측에서 세탁기 2대 등 총 600여점의 물품을 기증하고, LH 직원 30여명은 전 직원이 십시일반 기증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판매 도우미로 나섰다. 신흥기 LH 대경본부장은 "아름다운가게 기증을 통해 헌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소중한 경험과 판매수익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사용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과 함께 와서 원하는 물건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참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면 좋을 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eautifulstore.org)를 참조하고 문의는 643-2004로 연락하면 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건우)과 지난 24일 서울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와 서울대는 기술애로나 기술 개발의 니즈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금융을 통합지원하는 기술형 유망 중소기업의'One-Stop 지원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등 공동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자문 지원 ▲중소·벤처기업 기술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이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보 보증 및 투자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 협조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소·벤처기업은 이를 적극 활용해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장섭 신보 자본시장부문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기술 개발 과정에서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 보증 및 투자 등 융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5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오재택 신보 기업지원부장은 "이번 10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오로지 고객만족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담품질을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응대와 더불어 고객의 필요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고객중심의 업무처리를 통해 최고의 상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청년이 인턴기간을 거쳐 자신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5년도 기업인턴 사업'을 벌인다. 매년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대구상의가 실시하는 기업인턴 사업은 청년층 미취업자에게 지역 기업에서의 인턴기회를 주어 직장 경력을 쌓게 하고 정규직으로의 취업하도록 해 청년 실업 완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자격은 만 39세 이하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고 학력제한은 없으며, 기업은 대구지역 소재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월 90만원씩 3개월 동안 최대 270만원이 지원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에 각 100만원씩 장려금도 지원된다. 기업인턴사업 참여를 원하는 인턴이나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053-222-3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지방우정청이 한국-볼리비아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볼리비아 우정청과 공동으로 총 100만장의 기념우표 2종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희귀 새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한국의 호사비오리와 볼리비아의 팔카추카를 소재로 디자인됐다. 한국의 호사비오리는 몸길이가 60㎝ 정도로, 길게 뻗은 댕기와 옆구리의 비늘무늬가 뚜렷하며, 볼리비아의 팔카추카는 해발 1천400∼2천m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몸길이가 22㎝ 정도에 긴 꼬리가 특징이다. 남미에 있는 볼리비아는 천연가스와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우리나라와 1965년 수교한 뒤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병철 청장은 "볼리비아와 공동 우표 발행으로 양국 간 통상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달청(청장 김상규)이 지난 2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실물모형(전시물)업체와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물모형(전시물)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개선책을 업계로부터 청취해 그 결과를 업무에 반영, 평가의 공정성을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번 실물모형 간담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검토해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을 개정해 평가위원들이 특정업체에 편향 평가를 못하도록 하는 등 협상계약에서 공정성을 강화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과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지역은행 1인 1계좌' 통장갖기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3년 DGB대구은행과 롯데백화점 대구지역이 '지역은행 1인1계좌 통장갖기' 업무협약을 맺은 후 이뤄진 것으로, 이번 행사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롯데백화점 상인점 임직원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90% 이상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2월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지역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은행 계좌를 직원급여 이체 통장으로 개설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대구은행은 상인점 직원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찾아가는 현장 은행인 '포터블 DGB(이동식 영업지원 서비스)' 전담팀이 상인점 8층을 찾아 이동형 영업지원 단말기로 통장 개설 업무를 처리했다. 포터블DGB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형 영업지원 단말기를 이용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계좌 개설, 체크 카드 발급, 전자금융 등의 기본적인 업무와 전문적인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박인규 은행장은 "대구지역 소재 대기업 유통업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4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윤갑한 현대차 사장, 김기현 울산시장, 유한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김진형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울산·경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채용박람회장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면접 특강과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취업특강관과 특성화고 지원관 ▲지원자들에게 협력사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상담관'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정책 및 협력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관' ▲면접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울산·경주 지역 54개 협력사는 현대·기아차의 전폭적 지원 속에 지역의 우수인재 확보에 열을 올렸고, 취업준비생들은 여러 기업에 문을 두드리며 자신의 적성과 꿈을 키워갈 곳을 찾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 날 행사장을 찾은 취업준비생 김수현(26,울산 남구)씨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여한다는 얘기를 듣고 왔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들어가서 회사와 함께 내 미래를 키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전국 360여개 부품, 정비, 원·부자재, 설비부문 협력사의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물론 국내 자동차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며 동반성장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행사를 거쳐 채용된 1차 협력사 인원만 총 5만여명에 달한다. 5월 초 예정인 대구·경북권 박람회까지 포함하면 협력사들은 이번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총 1만7천여명을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차 협력사 기준)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협력사 관계자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라는 점이 우수인재 발굴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어 매년 참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 구직자들이 박람회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최 범위를 지난 해 전국 3개 권역(수도·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5개 권역(수도·충청권, 부산·경남권, 호남권, 울산·경주권, 대구·경북권)으로 세분화하고,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들이 우수 인재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에 이르는 전 부문을 적극 지원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울산·경주권 채용박람회에 앞서 ▲3월 25일(수) 수도·충청권 박람회(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4월 7일(화) 부산·경남권 박람회(창원컨벤션센터) ▲4월 16일(목) 호남권 박람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진행했다. 5월 8일(금)에는 대구·경북권 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이 23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 53개 대학의 취업역량 강화 및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단체, 고용센터’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취업지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위크숍에서는 지역의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 발표됐다. 이 실천선언문은 대학, 노동계, 경영단체, 지자체, 정부 등 주요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고용 촉진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채택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0.3% 낮춘다. 23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요금인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 하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인하를 즉각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결과로, 새누리당과 당정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인하율을 확정했다. 원료비 연동제는 매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하면,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요금 인하는 지난 1월(▲5.9%)과 지난달(▲10.1%)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요금조정으로, 이를 계기로 올해 도시가스 요금은 누적기준 지난해 말 대비 총 24% 인하(21.7477원/MJ→16.5165원/MJ)된 수준으로 조정된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급락한 유가변동분이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이 지난 22일(브라질 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스주 산업협회(FIEMG)에서 미나스제라이스주 경제발전부(장관 Altamir Roso De Araujo Filho), IMTI(원장 Domingos Fiorita Lage)와 산업융합 R&BD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박근혜 대통령 중남미 방문 성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KEIT, 미나스제라이스주 경제발전부, IMTI는 항공 산업·농축산물 산업·자동차 산업·물류 산업·웨어러블 산업 등의 산업융합(IT분야)을 통해 산업고도화 및 관련분야 시장진출 협력을 약속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2일 청렴의식의 제고와 깨끗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도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실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LH 뿐만 아니라 수급업체 직원들의 청렴 및 동반성장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본부장 주재 하에 본부 관할 72개 현장의 LH, 수급사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 결의대회, 청렴 결의서 전달식, 청렴 동영상 시청 등으로 깨끗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산업보건공단의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청렴과 안전에 대한 대내외 직원들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봄 맞이 패션 기획전 행사를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동안 여성의류 매장은 케네스레이디, 로엠, Soup, 클라리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인기 의류 행사를 통해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재킷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일부 신상품에 대해서는 20~30%까지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영캐주얼 매장은 스파오, 행텐, 폴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나들이 의류 기획전을 통해 남녀 캐릭터 티셔츠는 1만원부터 청바지와 면바지 등은 1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바람막이 점퍼와 야상점퍼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의류 매장은 K2, 블랙야크, 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봄 산행 기획전을 통해 기능성 점퍼와 티셔츠, 바지 등은 최대 40% 이상 할인하며, 등산화와 등산용품 등도 전시 할인 행사가 진행 된다. 7층 전관 이벤트홀에서는 휠라키즈, 스탭키즈, 유솔 등 아동의류 15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의류 기획전 행사가 진행 되며, 모던하우스 매장 역시 혼수, 입주 시즌 맞이 가구와 침구 할인 행사가 실시된다.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매장은 3호선 개통 축하 기념으로 1등급 팔공상강한우를 ‘조조 스페셜 한정상품’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행사 첫 날 23일에는 한우국거리(1팩/600g) 9천800원(150팩 한정), 24일 한우등심(1팩/600g) 2만원(150팩 한정), 25일 한우불고기(1팩/600g) 9천800원(150팩 한정)을 개점과 동시에 1인 1팩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후 3시 우수상품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데 23일 영광굴비(1.3kg이상/20미/100두름 한정) 9천900원, 24일 농심 신라면(5入/300개 한정) 1천500원, 25일 웰포크삼겹살(1kg/100kg 한정) 9천500원, 26일 서안동농협 토실미(10kg/100포 한정)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각지의 인삼축제를 벤치마킹하여 상인점만의 작은 ‘인삼축제’를 마련했다. 24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지하1층 지하철 입구 특설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인삼축제에는 장생도라지, 비트로시스, 대동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브랜드별 사은품도 다양하다. 먼저 대동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홍삼캔디(50g)을 증정하고, 비트로시스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홍삼농축액(70ml 10포)을 증정하고, 장생도라지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비누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는 ‘I ♡DAEGU’ 패션페어를 마련한다.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로가디스그린, 갤럭시캐주얼 등 남성복을 비롯해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레노마 셔츠 2만5천원, 루이까또즈 셔츠 3만 5천원, 블랙야크 티셔츠 3만9천원, 네파 바람막이 자켓 4만8천원 등이 있다. 류상현 기자
농협경북지역본부가 22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구제역, AI등 악성가축질병 근절과 국토대청정화를 위한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의 소독시연회와 함께 고령공판장 출입차량과 계류사 등 공판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벌였다.(사진)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은 농협 경북지역본부, 농협사료 경북지사, 관내축협의 연합방역체계로 2014년 결성돼 기존 시군단위 축협위주로 구성된 시군공동방제단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유사시 도내 어느 지역이라도 공동으로 출동하면서 인력과 장비동원 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축산사업장은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 이외에도 3~4월 두 달간 ‘도축장 일제 소독의 날’(매주 금요일)을 특별 지정해 집중 세척과
대구대학교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 선정에서부터 자금 투자까지 일괄 지원하는 창업 지원에 나선다. 대구대는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이 발표한 ‘2015년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앞으로 2년간 6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창업 인큐베이팅 수준에 그치는 기존 사업과는 달리 다양한 창업인프라를 가진 대학과 컨소시엄 기관(AC, 엑셀러레이터)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검증·지도하고 투자까지 지원하는 등 창업 및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보육공간·장비·창업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엑셀러레이팅 기관은 창업 경험을 보유한 분야별 멘토를
현대자동차(주)는 23일,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118만2,834대, 매출액 20조9,428억원(자동차 16조5,349억원, 금융 및 기타 4조4,079억원), 영업이익 1조5,880억원, 경상이익 2조3,21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33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작년1분기 대비 공장판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원화 달러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대비 큰 폭의 강세를 나타내는 것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이 감소 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앞으로 신형 투산 등 신차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판매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기대된다"며 "2분기 이후 전년도 원달러 평균 환율 기저가 낮아 보다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분기 실적을 살펴 보면 2015년 (1~3)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한 15만4,802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한 1-2만8,032대를 판매 했으며 그 결과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3%감소한 20조 9,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원가율은 공장 가동률 하락 및 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높아진 79.3%를 기록했다. 영업부분 비용은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한 2조7,438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판매 감소와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8.1% 감소한 1조5,880억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2.2% 감소한 2조3,210억원 및 1조9,83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 공무원이 상대국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불법 어업행위를 감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중 어업감독공무원이 상대국 지도선에 승선해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자국어선을 지도·단속하는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이번 교차승선을 통해 우리 측은 서해 NLL(북방한계선) 주변수역과 한·중 잠정조치수역 경계선 인근 해역을 중점 순시할 계획"이라며 "중국 측이 자국어선의 불법조업 실태를 직접 확인하여 중국정부 스스로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은 중국측에서 자국의 불법조업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그 심각성을 알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차승선을 통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