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KRA)가 후원하고, 영덕군과 농촌희망재단이 주관해 지역민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 문화의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은 농어촌 인재양성과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농어촌 복지문화재단으로 농어촌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기관으로 올해 문화사업단을 신설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목표로 농어촌 지역에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사업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의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은 지난해 4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우수 다문화가족 부부, 결혼이민여성 51명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조사료 생산과 ’12년 해양투기 중단을 대비한 가축분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5개소에 100ha 규모로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올해 대구·경북지역 고추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북지방 통계청은 26일 대구경북지역 2010년 고추·참깨 생산량을 조사에서 고추 생산량은 2만7024톤으로 지난해 3만6772톤보다 26.5%인 9748톤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생산량 감소는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0.7% 감소했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 역시 26.0%나 감소했다.
2011대구방문의 해와 2011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을 앞두고 대구시의 관광객 유치 노력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대구시는 내년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최대 여행사 단체인 한국관광클럽과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시가 2010년도 에너지절약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경상북도 주최로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저탄소녹색성장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절약 촉진대회 ‘2010년도 에너지 절약 대상’에서 포항시는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아 상사업비 2억원과 시상금 2백만원을 받았다.
경북의 막걸리가 향토의 대표 농특산물로 향과 색깔을 입히고, 영양과 맛을 더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막걸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과(청송), 대추(청송), 참외(성주), 흑마늘(의성), 오미자(문경), 우뭇가사리(포항), 곶감(상주), 블루베리(상주) 등 경북도의 대표적 품목들을 이용한 막걸리가 속속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거나 제품개발을 진행 중이다.